제52회 원주시의회(정례회)
의회사무국
일시 2000년7월25일(화)
장소 제1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제4차)
- 1. 기업유치를위한홍보책자안보고
- 2. 기업유치관련설명및토론
- 심사된 안건
- 1. 기업유치를위한홍보책자안보고
- 2. 기업유치관련설명및토론
(10시4분 개의)
○위원장 원창묵 지금부터 제4차 기업유치를위한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먼저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책자 안에 대하여 관계부서로부터 보고를 들은 다음 홍보책자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질의를 하겠으며 보고 및 질의가 끝나면 기업 유치의 전문 컨설팅 업체인 주식회사 우덕대표이사를 모시고 기업유치와 관련하여 설명 및 토론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기업유치를위한홍보책자안보고
(10시5분)
○위원장 원창묵 의사일정 제1항 기업유치를위한홍보책자안보고를 상정합니다.
기업지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기업지원과장 고순필입니다.
기업유치특별위원회 위원님께 기 배부해 드린 홍보책자 제작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홍보책자 제작은 의회의 기업유치특위의 설치와 같이 집행기관에서도 수도권 기업체의 원주 이전을 위한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원주의 교통 여건 기술 및 자본지원체제, 기업체의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 교육 여건 및 청정 환경을 설명을 하는 등 기업을 하는데 있어서 원주가 최적지임을 강조 홍보하는데 역점을 두고 타이틀을 ‘원주로 오시면 이렇게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정하였습니다.
차례대로 검토해 나가면서 수정 보완 제작하여 앞으로 홍보자료로 활용해서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 3쪽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우선 원주시가 기업 성공이 보장되는 곳이라는 확실한 인식을 주기 위해서 21세기 경제전략 등과 인사말을 넣었습니다.
4, 5쪽입니다. 홍보책자의 총괄 부분으로서 원주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고 있는 곳이라는 여섯 가지 큰 타이틀을 기업체 이전 및 유인적 항목을 제시하였습니다.
첫번째, 기업체의 제1조건인 물류비용 등 경제성 분석을 위한 교통 여건과 기업하기 위한 주변환경의 최적지란 표현과, 세번째 신규 창업 및 기업체에 대한 기술 자본 등 각종 지원체제, 네번째 기업과 근로자 가족을 위한 복지시설 등 문화공간의 소개, 다섯번째 자녀 교육을 위한 탁월한 교육여건과 여섯번째 원주가 청정환경의 도시로 쾌적한 삶을 보장한다는 내용으로 제작하려는 의도로 제작을 했습니다.
6, 7쪽이 되겠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양호한 입지 여건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원주는 21세기 최고의 물류유통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항공 고속도로 철도망 등 다양한 교통시설이 교차하는 곳으로 중부권은 물론 전국을 반나절권에 연결할 수 있는 최상의 입체교통망을 갖추고 있음을 설명하고 기업입지 여건으로 산학연관의 지속적인 연구지원 및 교류 등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는 등 각종 산업시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지역임을 7개 항목으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음 8, 9쪽이 되겠습니다. 이 지면에는 기업유치를 위한 각종 시책추진사항입니다. 완벽한 기업지원체제를 위해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운영, 의료기기업체에 대한 공장시설의 지원 사항 등을 수록을 하였고 양호한 기업 이전 및 창업 여건으로서 기업 지원시설과 산학연관 합동 및 산업인력의 확보를 위해서 연세대 상지대 RRC, TIC지정과 함께 대학 연구기관이 5개 대학으로서 우리의 우수한 인력을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서 자녀의 교육여건 주거환경 및 레저, 휴양시설, 의료시설 등 근로자 생활안정에 대한 여건을 소개를 했습니다.
10, 11쪽이 되겠습니다. 이 지면은 기업의 이전 및 창업에 대한 전담반 편성 운영 등 지원체계 및 지원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세제감면, 기업의 애로사항, 유관기관 협조사항, 인허가 업무사항, 안내, 공장입지 등 자료 제공, 도시 기반시설 지원 및 기업부지 알선과 매입활동 지원 등 기업체의 이전에 필요한 총괄적인 행정지원 사항을 수록을 하였습니다.
12, 13쪽입니다. 원주시는 전원관광 종합휴양도시임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국립공원, 스키장, 골프장 등 관광단지 소개와 각종 문화 및 레저시설에 대한 설명으로 각종 시설별 위치와 특징을 소개하고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 위한 명소를 소개를 했습니다.
14, 15쪽이 되겠습니다. 이 지면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교육 문화도시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지역인재 양성과 참교육 실현을 위한 5개 대학 위치 그리고 지역 문화활동과 시민정서 함양을 위한 시립교향악단 운영 사항 원주문화원 안내 시립박물관과 소설가인 박경리 토지문화공원과 토지문화관 특히 시민하고의 연결고리로서 원주시의 대대적인 홍보역할을 하고 있는 삼보엑서스 농구단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이 지면은 우리 원주지역에 위치한 가능한 업종을 열거하였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연구소, 첨단산업, 레저, 대학 등 청정환경 도시 조성의 친환경적 청정산업의 유치가능 업종을 제시하였으며 17쪽부터 19쪽까지는 우리 관내 산업단지 농공단지의 현황입니다.
우산지방산업단지와 문막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태장농공단지 순으로 입지 및 교통 여건과 입주업체 현황을 설명하였고 농공 및 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각종 지원 시책을 여기에 소개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 의료기기 산업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의 연혁과 기능 지원혜택을 제시하였고 22, 23쪽은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연구 및 지원센터에 관한 설명으로서 첨단의료기기 기술혁신센터 및 의용계측 및 재활공학연구센터의 기능 등 첨단의료기기 산업 추진의 인프라 구축 및 정보제공 등 산학협력 연구의 활성화에 대한 현실태를 제시를 해놓았습니다.
맨 마지막은 원주시의 기업유치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위한 교통여건과 수도권 및 인근도시와의 접근성 등 우리 원주가 국토의 중심도시라는 것을 강조 설명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책자 안에 대해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원창묵 수고하였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류화규위원님...
○류화규위원 지원 사항에서 구체적인 지원 내용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중소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서 세제 지원이라든지 각종 지원이 정부에서 기업유치특별위원회를 보면 법령이 수십 가지가 되고 지원 내용이 창업입지, 중소기업지원, 벤처창업지원, 기술인력지원, 판로 수출지원, 경영안정구조개선, 세제지원, 규제완화에 대한 지원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록을 해야만 기업이 그 내용을 봐서 이런 도움이 많구나 하는데 그냥 대충 제목만 기록을 해놓게 되면 우리 원주시에 유치할 기업인들이 좀 이해가 상당히 불충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지원 내용을 각종 유치할 경우는 판로라든지 모든 것을 저것을 했다는 것을 자세한 내용을 수록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원 사항에 대해서 과장님 복안이 없으세요, 각종 지원이 상당히 많은데 이 법령이 세제지원 법령이 서른네 가지나 돼요. 조항별로 뽑아서 어떤 지원이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놓아야지 기업인들이 생산성이나 이런 것 법령에 있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을 안 해본단 말이에요.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놓을 것 같으면 이해가 빠르고 이런 지원법령이 있구나 하는데 우리 시 자체로 하는 게 아니라 중앙에서도 법령이 서른네 가지나 되는 것을 뽑으면 각종 세제지원이나 다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뽑아서 명시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저희 실무자 입장에서는 기업 지방이전 제도 안내가 건교부에서 각종 중소기업에 기 시행이 되었기 때문에 세제 감면 이런 게 기업체로서는 잘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그 지면보다는 우리 시를 소개하는 지면을 할애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해서 간략히 명시를 드렸는데 일반적으로 지방세 국세 감면사항은 지면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류화규위원 그리고 과장님도 물론 그렇지만 제 말씀은 원주시가 기업유치위원회 조직한 게 불성실해요, 왜 그러냐 하면 정부에서도 특별위원회조직을 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해서 각장관 이하 차관급으로 다 구성이 돼서 움직이는데 예를 들어서 각종 세제지원은 구체적으로 기업지원과장님이 모를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세정과장님도 거기다 핵심에 집어넣어서 각종 세제면 거기서 무슨 지원이 있다는 것을 특별위원회에 집어넣고 부지에 대한 것은 건설과나 도시과에 집어넣어야 되는데 원주시가 조직한 게 기능이 미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중앙에서 특별위원회 조직한 것을 보면 각종 구별로 차관급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원주시는 건설과하고 기업지원과하고 국장님하고만 들어가 있지 세제에 대한 것은 회계과 세정과가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특위위원 구성한 것처럼 집행부도 위원회를 다시 재정비를 해서 각종 자료를 다 뽑아서 지원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할 것 같으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좀 위원회가 미비한 것 같아요. 먼저 자료에 상당히 부실한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보완할 생각은 없으세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기업유치특별위원회 구성은 의회에서 구성한 사항이구요, 저희 집행부는 투자유치 전담반만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류화규위원 전담반을 운영하는데 각종 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조세지원이나 세제지원은 과장님 내용을 하나도 모르잖아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세제지원은 저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통일을 기해서 시행하는...
○류화규위원 과장님, 다 아시면 세제지원이 뭐뭐 있어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지방세 같은 경우는 취득세 등록세는 면제고 재산세 종합토지세는 5년간은 100% 면제, 이후 3년간은 50% 감면 이것은 저희가 원주시 감면조례를 저희가 개정을 해서 시행을 하고 있고 국세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가 5년간 100% 감면이 되고 그 이후에는 5년간 50% 감면이 됩니다.
○류화규위원 다른 지원에 인터넷이나 거기서 할 때 구체적으로 이율까지 명시를 해서 홍보자료를 냈는데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이율이 얼마가 된다는 것을 무슨 자료가 있지 하나도 없잖아요. 다른 데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과장님 답변한 대로 지방세 뭐뭐 세제지원을 해준다는 자금지원까지도 하는데 시 자체에서도 융자를 해주고 5년 거치 몇 년 상환이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원주시는 하나도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중소기업인들이 왜 그러나 하면, 첫째 자금난으로 인해서 설치를 못하고 유치를 못하는데 땅 값이나 경영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개 융자를 받아서 중소기업을 유치할 의도가 상당히 많단 말이에요. 거기에 각종 지원 혜택을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주고 시 자체에서도 금융 계통을 알선해서 자금을 지원한다든지 경영자금이나 회사 운영자금이나 다른 지역에는 별도로 시 자체에서 알선해서 지원해 준다는 그런 구체적인 명시를 하니까 기업인들이 귀가 솔깃해서 유치하려고 하는 의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 시는 대충 나오게 되면 가나마나 하니까 다른 홍보자료를 충분히 뽑으셔서 중앙에서 특위위원회에서 각종 자료를 보고 이 내용이 구체적으로 나와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11면에 지원 사항은 별도로 한 면은 만들어서 저희가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류화규위원 과장님 입장에서는 이게 이 자료면 될 것 같아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11면에 대해서는 저희가 저번에 의회에서 보고드린 사항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명시를 해서 지면을 넣겠습니다.
○류화규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창묵 예, 이병무위원님...
8페이지에 10페이지 넘어서 전원관광도시 종합휴양지라고 해서 이게 선전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10페이지 다음에 그런데 8페이지 볼 것 같으면 9페이지 중간이 되겠네요, 산학연관 협력 이것에 대해서 보충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주에도 각종 병원시설이 참 잘되어 있는 데가 원주인데 병원시설 홍보가 부족된 것 같고 또한 가지는 대학홍보가 부족된 것 같습니다. 원주에 가면 연세대도 있고 한라대도 있다는 교육 도시가 좀 뚜렷하다는 것이 부족한 것 같고 또한 가지는 값싼 주택단지가 많이 원주에 산적해 있는데 주택단지 보급률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병원시설 관계하고 택지관계는 저희가 지면을 이용해서 집어넣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관계는 14쪽에 개괄적으로 있습니다.
○이병무위원 예, 서울도 가니까 제가 병원에 갔더니 원주도 참 유명한 기독병원이 있는데 뭐하러 서울까지 오셨냐고 그런 얘기도 들은 적이 있고요, 전에 어느 퇴직한 공무원을 원주와서 살라고 얘기를 했더니 제일 첫번째 묻는 게 원주가면 병원시설이 어떠냐 그것을 묻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유명한 기독병원과 도립병원이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2세 교육에 대한 학교 홍보가 대대적으로 되었으면 원주가면 기업하기도 좋지만 대학보내기도 좋다는 이미지도 좋다는 것을 싫어주었으면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예, 보완하겠습니다.
○위원장 원창묵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기훈위원님...
○김기훈위원 6페이지 사통팔달 교통 여건이라고 해놓으셨는데 제 생각은 여기 고속도로 배치면보다 지도를 넣어서 원주가 교통의 사통팔달이라는 명확하게 지도상의 위치를 넣어주었으면 좋겠어요. 항공이나 기차나 전국적인 면에 알릴 수 있게 원주가 교통의 중심지다란 것을 넣어서 사실 원주가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지도를 넣었으면 하고요, 지금 농공단지하고 산업단지하고 이게 지금 2개 단지가 있는데 제2의 공단조성 개발지 20만평이 나와 있는데 그런데 지금 책자에 나온 것은 3개 단지만 나와 있어요, 그렇죠, 거기에 20만평 단지까지 포함을 시켜서 한 면을 더 만들어서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을 해서 말씀드립니다.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제2공단은 아직 결정이...
○김기훈위원 결정이 안 되었는데 빨리해서 여기다 아예 만들어야지 이것 한번 만들어 놓으면 또 만들기가 그렇잖아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이게 입지 승인받고 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래서 했는데 저희는 여기다 명시를 하는 것은 개발 예정을 20만평을 명시를 했고 실질적으로 이게 결정돼서 시행하려면 책자가 금년말 정도 지나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책자 발간전까지 입지지정 승인이 나면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교통 사통팔달에 명시된 사항은 책자 맨 뒷면에 명시를 했는데...
○김기훈위원 이것을 처음부터 보는데 아, 원주가 여기에 위치하고 하는 앞에 나와야 되는데 뒷면에 나와서 보기가 조금...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저희가 이 그림 갖고 조정을 해보겠습니다.
○김기훈위원 그림을 안 쪽에서 볼 수 있는 배경을 하면 금방 이해가 가지 않겠나...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제2공단 조성 같은 것은 좀 입지지정승인 받기 전에는 명시를 하기가 곤란한 게 지가 상승요인이 발생되기 때문에 하여간 이것은 입지지정 승인이 나면 위치까지는 명시를 해서 넣어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기훈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창묵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도식위원님...
○박도식위원 한가지 여기가 보충을 한다라고 하면 우리 원주시에 공동주택이 현재 짓고 있는 것이 몇 세대 다음에 인구가 타도시보다 많이 늘어난다는 것을 기록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직업훈련원이나 기능인력을 배출하는 업소, 예를 들어 말하면 직업훈련원이라든가 학원 이런 데서 교육기관이 배출하는 학생들이 숫자가 얼마 다음에 실업고등학교에서 나오는 인력이 얼마나 된다 하는 것을 기록을 해주셨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원주시가 2005년이면 37만이다 36만이다 하는 얘기들이 신문에도 많이 오르내리고 하는데 그런 것을 바로 이런 데다 기록을 해서 어느 도시보다 인력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을 기록을 남겨주었으면 합니다.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예, 보완하겠습니다.
○박도식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창묵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류화규위원님...
○류화규위원 과장님 정보통신벤처기업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셨나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
○류화규위원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유망업종이 지금 정부에서 가장 100대 기업 상반기 매출액이 2조4,000억이 나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금년에 작년에 비해서 62%가 증액이 돼서 유망한 업종으로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고 정부에서도 장려를 할 입장인데 그것도 유망업종으로 집어넣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상당히 지금 전망이 좋고 정부통신부에서도 앞으로는 정보통신벤처기업이라든지 각종 기기 같은 것도 생산을 하는데 상당히 매출액이 금년에 하마 2조 4,000억이 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허황된 중소기업청으로 문제가 많이 돼서 선전이 되는데 지금 그 사업이 고속 성장으로 이루어져서 정부에서도 많이 관심을 두고 있는데 원주시에도 그런 것을 유망업종에 집어넣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여기 연혁에 보면 20페이지 원주시 테크노파크 관련자치법규 ’97년6월10일날 원주테크노파크조성 사업은 원주시에서 ’97년부터 했는데 김영삼 대통령 때 정부에서 하다가 이루어진 것인데 작년 올봄인가 작년도에 오크벨리에 가서 도지사도 이런 사업은 정부에서 지원을 안 해주고 중단 상태인 얘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원주시는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배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97년부터 원주시가 장려했지만 도비나 국비 하나도 따온 게 없잖아요. 시비로만 계속 투자를 했지 그래서 그때도 도지사가 분명히 그런 얘기를 했어요, 간담회 때 그런 문구 자체가 정권이 바뀌는 바람에 중앙에서 배제해서 딴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우리 원주시에서 집어넣어서 선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테크노파크 개념이 지금 바뀌어서 의료전자 산업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벤처창업타운 같은 경우에 국비 50억을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마는 현재까지 예산 확보되어 있는 것은 우리 시에서 10억중 1차적으로 4억8,600만원 확보가 되어 있고요, 도비 10억중 3억원 그리고 물이용부담금 12억6,400만원이 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총 전체사업비 70억원중에서 일부가 23억3,000만원 정도는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류화규위원 그것은 연세대 의료기기혁신센터의 사업비고 우리 원주시가 테크노파크에 대한 ’97년도부터 추진하던 사업은 상당히 불투명한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내용은 앞으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각 중소기업에 홍보책자로 내보내는데 지금 그것은 우리가 실패작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런 내용에 대해서 의료기기나 첨단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혁신센터는 도비하고 국비만 안 내려왔지 시비는 결정이 되었으니까 그런데 그래서 정보통신 분야별로 유망업종도 여기에 집어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의료기기만 집어넣지 마시고 잘 검토를 하셔서 자료를 찾아보셔서 검토를 해보세요.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예, 알겠습니다.
○류화규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창묵 예, 박도식위원...
○박도식위원 한가지 제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교육 문화의 도시고 좋은데 기업유치가 되면 제일 중요한 게 근로자에 대한 복지시설이거든요 그러니까 우산동에 근로자 복지회관이 있는데 그것도 배경으로 넣어주었으면 하고 다음에 근로자를 구하려면 매체가 있어야 되는데 원주에 있는 인력은행 강원도에 하나 아닙니까, 인력은행도 거기서 근로자를 소개할 수 있는 장소도 있다는 것을 좀 한번 넣어서 근로자들의 복지시설과 원만한 근로자들을 수시로 접근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라는 것을 공간을 만들어서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기업지원과장 고순필 예, 근로자복지회관은 명시가 되어 있는데 인력은행에 대해서는 자료를 집어넣겠습니다.
○위원장 원창묵 예, 류화규위원님께서 구체적 지원내용을 첨부해 달라고 주문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각종지원혜택을 표기해 달라 다음에 이병무위원께서 대학이 5개나 있으니까 인력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다음에 저렴한 주거용지가 많다는 것 이런 쪽에 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또 김기훈위원님께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지도를 배경으로 표시를 해서 아주 강조를 해달라는 주문이십니다. 다음에 박도식위원님께서 공동주택이라든지 주택공급에 문제가 없고 직업훈련원 근로자복지시설 인력공급에 관한 사항을 많이 강조하셔서 첨부할 것을 주문을 하셨습니다.
지금 위원회에서 하는 것은 여기에 무슨 내용을 담았느냐 안 담았느냐도 중요하지만 기업을 하는 분들이 이것을 보았을 때 진짜 오고 싶다 이런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아까 김기훈위원께서는 말씀을 하셨지만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다 하면 이것을 어쩌면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이런 것을 강하게 한 면을 양쪽으로 해서 크게 강조해 주시고 인력공급이나 이런 것 장점 집중 부각하는 것 기업하는 사람들이 솔깃할 만한 것을 더 강조해 달라는 주문이십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그리고 제가 하나 부탁을 드리는 것은 기업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도 관심이 많을 겁니다. 정말 노사분규 이런 것 지역에 기업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인심 심성이 워낙 착하다는 것 그래서 생산성 증대에 효과적이고 원만한 노사관계의 정립이 가능하다 그래서 안정된 노사관계 정립을 바탕으로 해서 기업이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음에 아까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달라고 류화규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진짜 종업원 100명 이상 업체가 원주로 이전할 시에는 전국에서 최고 싸게 땅을 공급해 주겠다 이런 것을 확 정해놓자 이겁니다. 그리고 아시겠습니다마는 울산시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신문에도 보도가 났습니다. 전국에서 최고 싼 땅을 공급해 주겠다 들고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그거예요. 지금 기업유치하겠다고 뛰는 데가 원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국 각지방자치단체가 난리입니다. 눈에 확 띄는 뭔가가 없으면 메리트가 없으면 원주에 안 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사항을 한번 잘 하셔서 물론 저번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저번에 ‘기업하기 좋은 원주로 오십시오’ 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과장님 수고하셨는데 지금 위원님들께서 부족하다고 말씀하신 것만 잘 보완을 하면 전국에서 최고 좋은 기업유치용 책자가 되지 않겠는가 참 고생많이 하셨어요. 저번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질의가 없으시면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책자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기업유치를위한홍보책자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서 잠시 동안 정회를 하겠습니다.
(10시41분 회의중지)
(11시2분 계속개의)
○위원장 원창묵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기업유치관련설명및토론
○위원장 원창묵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기업유치관련설명및토론을 상정합니다.
오늘 우리 특별위원회에 도움을 주는 말씀을 해주실 남미희 씨는 주식회사 우덕리서치앤컨설팅 대표이사로 계시고 중소기업 상담회사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또한 경영지도도 하시고 ISO심사원, 프랑스선급협회협력전문위원, 노동부창업과정 전문강사를 역임하시고 계시며 수많은 이력이 있습니다마는 나머지는 시간관계상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유치 관련 설명은 기업유치 전문 컨설팅 업체인 주식회사 우덕대표이사께서 하시겠습니다.
설명해 주시죠.
○우덕대표 남미희 방금 소개받은 주식회사 우덕리서치앤컨설팅대표 남미희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부족한 저희를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조 기업유치관련설명서 부록에 실음>
간략하게 두서가 없었지만 요약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원창묵 다음은 질의 및 토론시간입니다.
위원들께서는 기업유치와 관련한 좋은 내용들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을 줄 압니다.
본 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할 내용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희태위원님...
○이희태위원 (주)우덕리서치앤컨설팅가 어디에 있어요?
○우덕대표 남미희 지금 학성동 법원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희태위원 컨설팅회사를 만드신 다음에 성과 예를 들면 기업유치를 했다든가 효과가 있었나요?
○우덕대표 남미희 중소기업체가 도움을 받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허가내고 나서 우리가 산림형질을 어떤 공장을 짓다마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사전 예비 검토를 해서 이 회사가 갖고 있는 자금 능력까지 판단을 해서 전체적인 종합지원을 해드리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겠고요, 우리가 허가낼 때 사업계획서를 제출을 하는 것과 실제로 사업하는 내역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정밀하게 검토가 돼서 제출이 되기 때문에 시나 행정적인 면에도 상당히 유리하고 기업체에도 경영상 도움이 상당히 되고 있습니다.
○이희태위원 그러면 원주시에서 물론 기업지원과가 있어서 추진이 되고 있었지만 이번에 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움직일 때 어떤 기술적인 면으로 봐서 전망이 있다고 보십니까?
○우덕대표 남미희 전망은 매우 밝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체가 존속한다는 것이 행정적인 배려 없이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우리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방안과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발전역사를 보면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변동이 되듯이 지금의 첨단 산업 쪽으로 변동이 되듯이 회사에서 업종을 바꾸어 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거든요, 관공서 행정적인 배려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위원장 원창묵 질의하실 위원님... 예, 박도식위원님...
○박도식위원 컨설팅에서는 우리가 기업유치를 했을 때 그 회사가 잘되는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전담해 줄 수 있는 역할이 있습니까?
○우덕대표 남미희 예, 그렇습니다.
○박도식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기업유치를 했을 때 그 기업에 대한 기업컨설팅 어떤 방안으로 추진해 나가는 원주지역에서 사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란 원주를 대표성을 갖고 말이죠, 같이 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그러냐 하면 (주)우덕리서치앤컨설팅은 회사가 들어왔을 때 회사가 잘 살려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만 된다는 그런 교육기관이란 말이죠 그런 방안으로 우리 기업유치특별위원회에서 기업이 들어왔을 때 그런 컨설팅해 주었을 때 분위기가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그래서 기업이 들어오면 설명을 자세하게 해줄 수 있는 계획을 짰으면 하는 생각에서 위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원창묵 예, 알겠습니다. 우덕대표이사님 지금 말씀하신 내용 아시죠, 우리 시에 기업이 이전하고자 희망을 할 때 앞장서 주셔서 자문도 해주시고 지원하시면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지원을 해주십사 하는 것인데 가능하시겠어요?
○우덕대표 남미희 예, 적극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기업이 이전해 오시면 저희회사 상담을 해야만 더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가 있고요, 업체가 모르는 기업정보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적극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박도식위원 그래서 이런 컨설팅에 기업이 만약에 열 분이 같이 동시에 된다라고 하면 좋겠지만 두세 개를 잘라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거기에서 내려올 수 있는 책임자를 교육을 한번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원주에서 제일...
○우덕대표 남미희 지금은 원주의 직업전문학교와 연계를 해서요, 노동부 정부에서 직업훈련 부담금을 보조를 해주십니다.
그래서 기업체를 적극 교육하는데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위원장 원창묵 예, 이희태위원님...
○이희태위원 제가 아까 물은 내용은 물론 어처구니없는 내용 같습니다마는 원주시가 과거에 안고 있는 문제가 물론 경제진흥과 기업지원과 다릅니다마는 먼저 같은 경우에 원일프라자 같은 경우나 봉화산택지 같은 게 원주시에 큰 이슈로 남아있어서 문제가 된 게 사실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업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출발하는 이 마당에서 혹시라도 또 그런 문제가 나오면 얼마나 원주시의 큰 누가 되는 겁니까, 그렇기 때문에 근심한 나머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 컨설팅회사에서도 충분히 생각을 하셔서 원주시에 다시는 이런 것이 없도록 그런 것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계시냐고 물었고 다음에 컨설팅회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쉽게 얘기를 해서 재미를 보았느냐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우덕대표 남미희 위원님, 그 컨설팅회사를 한다는 것이 재미를 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활동과 기업유치를 하고 기업지원을 한다는 것은 저희가 상당한 사명감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교육이 백년지 대계라고 하고 있듯이 기업유치하는 것도 백년지 대계로 생각을 하셔야 하고요, 그러한 사명감 밑에 성실한 책임감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전국 유일하게 있는 여성기업인이며 현재 중소기업청 산업지원과 쪽으로도 많은 자문을 해주고 있습니다. 전혀 그런 쪽으로도 염려를 안 해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원창묵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제가 하나 질의를 할까요, 주식회사 우덕에서 많은 기업에 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실텐데 유치를 위해서 특별한 정보나 그런 것을 우리 특별위원회에 제공하실 의향은 없으세요?
○우덕대표 남미희 전국에 모든 컨설팅회사를 동원해서 적극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원창묵 예, 고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이것으로 질의 및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집행기관의 관계공무원과 기업유치전문컨설팅업체인 주식회사 우덕대표를 모시고 기업유치와 관련하여 진지하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앞으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을 믿으며 오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공단 예정부지 견학과 현재 가동중인 공단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내일 오전 9시50분까지 원주시의회로 등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4차 기업유치를위한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산회)
○출석위원
원창묵류화규이희태이병무
박도식장기웅민병승김기훈
○출석전문위원
김행시
○출석공무원
기 업 지 원 과 장고순필
○참고인
(주)우덕대표이사남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