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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1999.05.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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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원주시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의회사무국


일시 1999년5월14일(금)

장소 제2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1차)
1. 의사일정결정의건
2.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된안건
1. 의사일정결정의건
2.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10분 개의)

○ 위원장 박한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0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산업건설위회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결정의건

○ 위원장 박한희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 위원장 박한희 의사일정 제2항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먼저 지역경제국 예산안부터 심사하겠습니다.

이 분들이 현안문제로 산업자원부 관계관과 12시부터 간담회가 있어서 국장님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양해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먼저 지역경제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점만 간단히 해주세요.

○ 지역경제국장 김범수 지역경제국장 김범수입니다.

지역경제국 소관 ’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 조)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지역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건설도시국장 최구락입니다.


(참 조)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건설도시국 소관 ’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회의중지)

(11시6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한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석현용 농업기술센터소장 석현용입니다.

199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 조)

19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설명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송선규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각국소별 소관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장동욱 전문위원 장동욱입니다.

’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99년도 당초예산 대비 7.9%가 증액된 205억8,1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중 일반회계가 6.5% 증액된 118억7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11.1% 증액된 87억7,400만원으로 원주시 총예산규모는 2,819억9,100만원이며 일반회계 1,943억9,600만원,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가 875억9,500만원으로 원주시 총 예산액의 57%를 차지하고 있는 3개 국, 4개 사업소 소관 일반회계와 10개 특별회계를 심사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170억7,300만원이 증액된 1,607억4,700만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85억1,400만원 특별회계는 85억5,900만원이 증액편성되었습니다.

’99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볼 때 세입부분으로 ’98년도 순세계잉여금 79억과 국도비보조금 53억이 주재원이 되겠으며 지방교부세, 지방양여금, 국도비보조금 등 재원의 증감에 따라 세입 및 사업비의 재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세출부분으로 경상적 경비중 업무추진비를 10 내지 30% 일반수용비, 각종행사비, 보조금 등 경상경비를 10에서 20%인 23억4,800만원을 삭감하고 일반회계 예비비 예산액의 1.1%를 제외한 예비비 20억1,300만원을 삭감하는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실업대책관련 경비 및 제2차 구조조정에 따른 관련경비를 계상하였고 지방교부세, 지방양여금, 국도비 보조사업비 증감에 따라 조정하였으며 또한 현재 추진중인 사업의 연내 마무리에 필요한 사업비 증액 계상과 고용창출 효과가 큰 지역개발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로 계상하였습니다.

이는 열악한 지방재정여건을 감안 예산편성기준에 의한 경상경비를 10에서 30%로 과감히 삭감하여 불용액 이월을 최소화하였음은 물론 소비성 경비를 생산성사업에 투자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편의 위주사업을 위하여 편성된 것은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어려운 지방재정을 감안 알차고 적정한 예산편성을 하여야 하나 일부 사업의 경우 과목변경으로 인한 적기 집행차질이 우려되며 98년도 국도비 사용잔액 반납액이 국비 5억5,000만원 도비 2억원인 바 지원된 국도비 보조금을 가능한 한 지역사업에 투자치 못하고 반환한다는 것은 보조금지원 사업계획 및 추진이 미흡하였던 것으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본 19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어려운 여건과 열악한 지방재정여건을 감안 긴축재정 운영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였고 시기 적절하게 편성되었다 사료되나 다만 특별회계 예산중 대규모 재산을 매각할 시 매입가격에 적정을 기하여야 함은 물론 사전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수립 매입후 개발지연으로 인한 투자액이 사장되는 사례가 없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본 예산안은 지방자치법 제121조에 근거하여 제출되었으므로 적법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송선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오늘은 먼저 건설도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 소관 국, 과장 외의 과장은 자리로 돌아가 본연의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11시31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한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내용을 잘 아시는 실무과장의 답변을 듣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지역개발과장 홍두성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신관영위원님…

신관영위원 424쪽을 보면 자전거 이용시설 홍보운영비 보조 있죠, 2,000만원 그걸 어떻게 보조해 주는 겁니까?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이거는 저희가 자전거 도로도 설치하고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도 하고 많은 사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각 자전거타기대회를 한다든가 민간단체에다 보조를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관영위원 지침 내려온 거를 복사해 주시고 그리고 이게 그냥 운영비보조가 아니고 홍보보조라고 홍보는 2,000만원씩 들어가는데 그 내용이 뭐냐 이거죠?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세부적으로 2,000만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신관영위원 그거없이 막연하게 2,000만원씩 주나 일단 어떠 어떠한 분야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2,000만원이 소요된다는 내역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에서 어떤 행사를 할 때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지침에 의해 타당성 조사를 해서 지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관영위원 여기는 주는 거로 되어 있으니까 보조금으로 2,000만원이 서있으니까 2,000만원 주는 거로 되어 있는데 사전 계획서를 받아서 검토한 것인가 아니면 지침에 의해서 막연히 2,000만원 세운 거냐…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지침에 의해서…

신관영위원 지침좀 복사해 주세요.

○ 위원장 박한희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423쪽에 풍물시장 보수지원비가 있습니다.

4,600만원인데 내용 좀 말씀해 주세요.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이건 우산동 풍물시장하고 쌍다리풍물시장 두 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산동 풍물시장에는 전기시설이 낡아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화장실하고 지붕이 누수되는 거 보수하고 쌍다리 풍물시장은 역시 누수가 발생되고 소방설비가 낡아서 화재위험이 있습니다.

소방설비도 보수해야 되고 수도도 보수하고 그런데 사용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원경묵위원 이게 무상임대되고 있나요, 임대료를 받나요?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임대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래서 이거 가지고도 계속 매년 이렇게 수리비가 계상이 되는데 이걸 지적을 몇 번에 걸쳐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상임대를 한 거니까 과거에 노점상들을 철수시키면서 한 군데에 몰아서 장사를 할 수 있게끔 시설을 해준 게 아닙니까, 그 때 당시 입주를 시킬 때 어떤 계약조건하에서 입주를 시켰나요?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이게 쌍다리 풍물시장은 시장자체를 건설할 때 국토관리청에서 강변도로를 개설하면서 거기를 기왕이면 시장으로 쓸 수 있도록 구조를 해달라 그래서 저희가 관리청에 협조를 해서 시설을 했고 그 이후에 정책적으로 노점상들을 전원입주를 시키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어떤 전국적으로 흐트러져 있는 노점상들을 정비하는 차원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임대료를 받는다든가 하는 그런 차원은 없었습니다.

원경묵위원 임대료는 안 받는데 시설이 노후됐다든가 기본시설에 대해서는 입주업체들이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조건이 있었을 거로 생각이 되는데요.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저희는…

원경묵위원 시설관리 책임이 어디에 있냐 이거죠.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시설 자체는 저희 시에서 우산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산동풍물시장도 시에서 지어서 그 분들 입주시켰기 때문에 건물관리 자체는 원주시로 되어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니까 건물이야 원주시로 되어 있는데 그럼 무상으로 장사를 하게 되면서 계속 노후될 때마다 시설을 해주면 그것이 장사를 물론 나름대로 운영이 어려운 거는 지금 알고 있어요, 나름대로 자구책을 노력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럼 언제까지나 앞으로 시설이 노후되어서 망가지는 시설도 많을텐데 언제까지나 계속 이렇게 시설을 지원해 줄거냐 이거죠, 임대료도 안 받고 임대료를 받는다면 당연히 시에서 모든 지원은 해 줘야 되겠지만 임대료도 안 받으면서 무상으로 그 사람들은 장사를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매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올해만 해주고 다음부터는 자체적으로 보수를 할 수 있게끔 하겠다는 답변을 계속 듣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면 관련자들이 찾아와서 입장 곤란하게 만들고 계속 이게 반복이 되는데 오늘 또 한번 이런 질문을 해보는 겁니다.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시급한 부분만 보수가 되면 당분간 한 2, 3년 정도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위원장 박한희 박도식위원님…

박도식위원 주로 사업취지와 맞지 않는 점포들이 좀 있죠, 우리 시가 늘 관리를 하면서 입주자도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여기를 떠날 때는 그 분들이 권리금 제도가 있어서 몇 사람이 거쳐 넘어가는데 우리 시가 관리를 안 하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재산권에도 우리 시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산은 늘 이렇게 대주고 실질적인 재산관리는 자기네들끼리 움직이는 과정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거를 거기 입주자를 처음에 노점상을 정리하면서 한 군데로 몰아준건데 지금도 노점상들이 거기 빈터가 있으면 사람이 바뀌면 그 사람 빼네고 거기 일단 돈 번 사람 빠져나가지 않습니까, 권리금을 다만 얼마라도 받아서 가면 그 사람 빼고 우리 시에서 관리해서 직접 노점상을 넣어주도록 어려운 사람을 찾아서 그런 우리 사업의 취지대로만 관리가 된다면 실효를 거두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입주를 하고 하는 것은 거기 번영회에서 저희 시에 승인을 받아서 입주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도식위원 그런데 물론 번영회가 전체적인 관리를 하지만 번영회 관리비를 지금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번영회가 전체 관리하면서 재산은 시 거지만 자기네 관리하는 체제는 전부 번영회나 이런 데서 관리하는데 지금도 우리가 시가 이걸 노골적으로 대들어서 해줘야 될 거로 생각합니다.

뭐냐하면 이런 시장에서 내놓은 노점상들이 많아요, 치우라면 치우지 못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가라하면 일시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지 실지 어디로 가지 않아요, 또 자리 옮겨서 또 단속반이 없으면 또 와서 앉고 하는데 어떤 처음에 우리가 사업의 취지대로 지금도 관리를 해 준다면 굉장히 효율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 번영회 회장이 일을 참 잘해요.

관리를 잘하지만 이런 예산을 받을 때는 거기에서도 이 이상의 관리비가 나오는데 늘 매년 단골메뉴로 나오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더 심도 있는 관리측면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신관영위원님…

신관영위원 425쪽에 보면 자전거이용시설정비사업이 있죠, 그것이 신규사업이죠?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예.

신관영위원 제가 보충설명을 좀 드리려고 하는 것은 기존의 도로가 있죠, 자전거 도로 그것은 그러니까 지적을 한다고 하면 우산동 맞은편에 되어 있는 거 그거를 앞으로 활용을 할 겁니까, 개수할 겁니까?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기존에 되어 있는 부분들은 활용을 하는데 망가진 부분들은 보수를 해서…

신관영위원 그렇다고 보면 그걸 현재도 우리가 관리를 잘해야 될 책임이 있죠?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예.

신관영위원 그런데 현황을 보면 그거를 자전거 도로로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승용차 주차장이에요.

그렇다고 봤을 때는 그 자전거 도로가 기존의 이용시설을 하는 동안에는 그건 벌써 망가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부탁하는 것은 그 진입로 있죠, 그 진입로에 승용차가 진입할 수 없게 해 주면 그 이용도로가 현재대로 보존이 될 수 있지 않느냐 그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추후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할 때는 진입로에 볼라드라고 하는 데 그것까지 설치하는 거까지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관영위원 기존에 되어 있는데도 여기에 보니까 부대비도 있고 시설비도 있고 하니까 여기서 할애를 하더라도 그거 뭐 큰돈 안 들어갈 거예요, 그걸 해 주면 주민들의 여론도 좋고 지금 아주 여론 나쁩니다.

그런데 교통경찰은 또 단속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차장이 되고 자꾸 망가져요.

그거를 좀 지금이라도 당장 다른 예산에서 배려해서라도 몇 군데만 막아주면 보존이 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아쉬움에서 내가 이것은 지적을 해드리니까…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지역개발과장님 지금 우리 원경묵위원님이 말씀한 대로 민간인들에게 이렇게 보조해 주는 것을 우리 의원들이 질의를 하면 그 사람들이 몰려와서 의원들한테 항의를 해요.

이거는 그러니까 우리 의원님들은 예산에 대한 거를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해야 한다는 거를 행정부가 파악을 해서 계상을 하도록 해요.

그리고 4,600만원은 당초예산에도 올라왔던 거로 아는데…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당초예산에 저희가 요구했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그래서 우리가 삭감했죠?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의회보다 우리 자체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누락됐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자체에서 운영비로 그 사람들이 받고 있습니다.

받는 것은 번영회의 임원들이 있는데 그 임원들하고 자체에서 유지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공과금 그런 거 때문에 그 분들이 번영회에서 자체 운영하기 위해서 운영비조로 걷는 것이고 여기서 저희가 시설비는 최소한도 그분들이 생계를 유지하면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어떤 시설의 망가진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 위원장 박한희 시설비를 작년예산에도 우산동 화장실 고치는데도 예산 세워줬어요.

그리고 전기 한데도 매년 해줬단 말이야 그리고 당초 92, 93 설립됐을 때는 5년만 쓰고 뜯는다 그랬다고 그 때 시장이 답변을…

그런데 이게 영구보존으로 됐단 말이야, 지금 그 때에 우리가 의회가 얘기를 할 때 5년만 있으면 뜯는다 그래서 원주시에 산적되어 있는 노점상들을 그리로 하도 노점상들이 많이 있어서 전직 박한주 시장이 그걸 고안을 해서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때 의회에서 많은 지적을 하니까 향후 5년이면 뜯는다는 게 이런 식으로 자꾸 돈을 투자하면 지금 노점상이 이제는 그 풍물시장에 들어가 있는 노점상보다 시장에 퍼져 있는 게 더 많습니다.

이제 노점상단속을 못해요.

그렇다면 이제는 그런 사람들 노점상들이 산적되어 있을 때 이런 기존업자만 자꾸 도와줄 게 아니다 이거야.

우리 박도식위원님 얘기가 돈번사람은 나가고 또 들어오고 이렇게 해야지 권리금을 받고 이러면 이건 어떤 이 사람들만 특혜를 받는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실지가 우리 의회에서 우리 의원님들이 업무보고 받을 때 이런 거를 아주 자세하게 풍물시장이 이렇게 전기가 지금 업무보고 당시에 해 주고서 예산서에 올려놨으면 우리 의원님들하고 행정부하고 그렇게 싫은 소리를 안 하고 예산심의에 말이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고 봐요.

앞으로는 지원금 같은 거는 미리 업무보고할 때 해주세요.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지역개발과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지역개발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과 소관에 대해 심사를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박한희 예, 신관영위원님…

신관영위원 302페이지 도시정보시스템구축용역비 이게 공동구하기 위한 거…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그게 아니고 현재 지하매설물 되어 있는 거 전산화하는 겁니다.

○ 위원장 박한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도시개발과장님 소방도로개설 같은 게 예산이 좀 올라왔는데 지금 우리 시가 소방도로는 교통도 원활하고 화재시 소방차가 원활하게 들어가기 위해서 닦는 거죠, 그런데 이 소방도로를 개설해 놓으면 전부 주차장으로 변하는데 요 얼마전에 봉산1동에서 화재날 때 차를 치우라고 해도 안 치우고 해서 불도 못끄고 이런 사고가 있었는데 어느 도로든지 소방도로를 닦아놓으면 전부 소방도로 8m에 한차선에 차를 세워놓기 때문에 교행이 안 되고 저녁에는 양쪽으로 세워놔서 아예 안 됩니다.

그러면 이런 거는 신설할 때 지역주민들이 반상회를 하든가 해서 차를 못세우게 해야 된단 말이야 소방도로를 닦아 놓고 남 주차장 만드는 거지 막대한 돈들여서 밤에 순찰한번 해보세요.

전체가 차를 세워놓고 있단 말이에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이거는 그 동네사람들 주차장 닦아주는 거지 어떻게 소방도로개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유관기관 소방서하고 협조를 해서 소방도로 점검을 진짜 불이 났을 때 화재가 밤에도 나고 새벽에도 나는 거예요.

봉산동에 그래가지고 불을 못 껐어요. 다 타버렸다니까…

그러니까 개설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후관리를 해 주세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30쪽에 멸공훈련장 부지 지장물 매입이 있습니다.

그 평당단가가 얼마인가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42만원입니다.

원경묵위원 지금 우리가 종축장부지도 매입을 하면서 너무 고가로 매입했다고 저희가 판단해서 문제가 되어 있는데 지금 멸공훈련장부지를 평당 42만원에 매입하면 굉장히 고가라고 생각하는데 42만원씩에 매입해서 어떤 데다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매입하는 겁니까?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지금 택지는 조금 어렵다고 판단되고 거기에 유통단지 공영화물 겸해서 유통단지하는 그런 데를 착안을 하고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유통단지와 공영화물주차장 같은 경우야 말로 싼 땅에 시설해야 경영취지가 맡다고 생각합니다.

42만원에 지장물보상까지 하면 상당한 액수인데 군부대 지장물은 매입을 해도 철거하는데 또 돈 들어가요.

그거 그냥 활용할 게 아니기 때문에…

그건 우리가 쓸모가 있어서 매입하는 게 아니라 사가지고 또 돈들여서 철거해야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엄청난 50만원대 이상으로 치이는데 그렇게 해서 우리가 개발했을 때는 엄청나게 높아지는 거죠, 그래서 활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계획을 잘 세워서 해야죠.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잡은 금액은 감정한 것은 아니고 저희가 알단 추정해서 한 건데 금액은 감정하면 다시 저게 되는데 현재로는 추정금액을…

원경묵위원 추정도 너무 높게 잡았다 이거죠.

추정금액을 너무 높게 잡다보면 결과적으로도 감정을 할 때는 감정가격도 높아질 우려가 높습니다.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감정은 국방부에서 매각을 한다해서 국방부에서 하는 게 아니고…

원경묵위원 우리가 벌써 이 정도 금액에 사겠다고 예산을 세워놓고 있는 거와 금액을 저렴하게 잡아놓는 거하고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질문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과장님 멸공훈련장 감정수수료를 우리가 계정했는데 이건 왜 우리가 했을까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공공사업을 할 때는 공특법에 의해서 사업시행자가 감정해서 매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고대 말씀이 그 사람네가 지장물까지 우리가 산다 이거야 우리가 개발하려면 지장물이 필요없는 거 아닙니까, 괜히 헐어내는 돈주고 이러면 이 땅 매입하기 위해서 감가상각이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쓸 수 있는 땅이…

그런 거 잘하시고, 또한 지금 원경묵위원님이 얘기했지만 예정가격을 잠정적으로 높여놓으면 이거 평가할 때 이거 부담없이 할 수 있단 말이에요. 42만원 밑으로만 해놓으면…

그러니까 이런 거는 잠정적으로 좀 싸게 단가를 해 가지고 올라가더라도 해야지 이런 식으로 해놓는다면 지금 공영개발에서 이것뿐이 아니라 군대 땅은 우리 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안 해주면 이 사람들이 환매 연고자한테는 환매하고 환매가 안 됐을 때는 그 다음에는 입찰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국방부 예산이 우리 자치단체에서 사줌으로 얼마나 이익이 되는데 그러니까 서로간에 협의를 해서 얼마까지 우리가 해서 살 수 있다 얼마까지 너희가 넘겨라 서로 협의가 있어야 돼요.

바로 우리가 지금 단관지구에 그 때도 본의원도 지적을 많이 했는데 횡성수몰지구 이주민주택이라고 해서 공영개발했어요.

횡성이주민이 19세대인가 밖에 안 왔어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그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자기네들이 조합을 만들어서 해 가지고 살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괜히 거기만 핑계대서 하면서 화학단자리 그거를 도시계획을 해달라 해서 주거지역으로 그려주는 바람에 79만 얼마를 주고 샀으니까 단가가 높으니까 삼광택지는 민간인이 가지고 있던 거를 주거지역이라도 단가를 싸게 해서 우리가 감정하기 위해서 샀기 때문에 그냥 저기 도시가 가까워도 70만원선이면 됐고 저 위의 거는 파는 코스트가 높아서 결과적으로 매매가격이 130만원이 간다 이거예요.

그래놓으면 삼광택지는 다 팔렸어도 저 위에는 지금 안 팔리고 있다는 거를 지적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거도 지금 의도가 물류센터하려고 물류하고 화물주차장하려고 이런 돈을 주고 산다는 이건 맞지 않다고 보는데 본의원은 지금 원경묵위원님이 얘기했지만 물류센터를 하려면 싼값에 해야지 화물이라는 게 조금 변두리 떨어지면 어떠냐 이거야 그런데 왜 이런 거를 우리가 군의 민원도 해결하고 원주시의 민원도 해결하기 위해서 한다지만 조금 안이 계획 없는 일을 저지르는 거 같은데 과장님 답변해 보세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사실 뭐 여기에 대해서 확고하게 뭘 한 저거는 없습니다.

거기 위치를 봐서 상당히 좋은 위치이고 거기 매수를 저희들이 저거하면서 거기에 적합한 시설을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내가 서두에 얘기했어요.

우리 건영아파트나 이런 거 해서 사격장이 주위에 있어서 주민의 여러 가지 불편이라든가 이게 해서 우리 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치단체에서 사주는 거는 좋다 이거예요.

이런 거는 당초할 때 업무보고할 때 이런 문제를 향후 이러 이렇게 하겠다 해서 업무보고를 하고 예산서에 올라왔을 때는 우리 의원들이 납득이 가지만 지금 과장님도 사실상도 엉겹결에 예산타겠다고만 올려놓은 거지 실지적으로 한다는 거는 아무 것도 없다 이거예요, 우선 사놓고 계획을…

그러면 민원해결하기 위해서 사는 겁니까 뭡니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야 된다 그리고는 차후에 좋은 사업을 계획하겠다 그렇다면 그런 식으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거지…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건설도시국장 최구락입니다.

의원님이 지적하신 멸공훈련장에 대해서는 저희 건설도시국에서 그 동안 부지는 꼭 사겠다고 추진한 거는 아닙니다.

그 지역이 시 입장에서 계획개발을 해야겠다는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국방부하고 상당히 우리 시에서 사겠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국방부에서 저희들이 공공시설로 사도록 그 동안에 추진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공공용지로 취득을 안 하면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러한 개인한테 넘어가고 그 다음부터는 관이 참여를 못하는 거기 때문에 국방부로부터 26일날 공공용지로 승인이 났습니다.

저희가 봐서는 위원장님 말씀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저 지역이 시가 계획적인 개발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부터 이 땅을 사야하는 절차나 우리가 예산을 세워놔야 하기 때문에 국방부하고 협의가 되기 때문에 예산을 이번에 올린 거고 사업계획이 공영개발 특별회계로 사업할 수 있는 구상은 저희들이 사업할 수 있는 대상사업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주택사업 조금전에 있는 화물주차장 그런 몇 가지 사업이 있는데 지역여건으로 봐서 화물주차장이나 이러한 종합물류센터나 나중에 대체우회도로나 우리가 동부우회도로가 있을 때는 가능하겠지만 저희들이 우선 할 수 있는 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꼭 국방부와의 빠른 절차에 의해서 계획된 개발을 시에서 하겠다는 그런 의지로 이번에 예산에 반영한 사항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국장님,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거기 지금 35m 현대아파트 들어가는 진입로 밑으로 거기 농경지가 지금 25만원에서 30만원만 주면 다 살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 거 아니에요, 충분히 납득이 거기는 지금 도시계획에도 빠져있어요.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예산에 반영은…

○ 위원장 박한희 지금 35m 도로가 나서 적법성이나 여러 가지 저거해서 거기다 화물주차장이나 물류센터 이런 거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매입한다면 구태여 그렇게 비싼 땅은 살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내 얘기는…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원경묵위원님도 얘기했지만 물류센터나 그렇게 되면 구태여 그리고 그 도로가 35m 도로가 앞으로 완공되려면 2005년에 가도 완공이 안 되는데 그런데 지금 우리가 왜 급히…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조금 전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 지역이 분명히 계획적 개발을 해야 하고 일반회계에서 지금 계속 공영 다른 방법으로 사려고 하니까 예산재원도 문제가 되어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공영개발에서 일단은 계획적 개발을 하겠다고 토지를 유보토지로 매수하는 겁니다.

그래서 또 가용자원이 있고 또 이번에…

○ 위원장 박한희 아니, 제가 묻는 거는 사는 거는 사되 가격도 그렇고 괜히 국장님은 계획 없는 땅을 아 솔직하게 털어놔요, 이게 앞으로 무슨 공공 관청이 들어온다든가 이런 거 해서 살려고 일반회계에서 살건데 우리 공영개발에서 대체해서 사주는 거라고 하든가 뭐 얘기해야지 만약에 국장님 얘기한 대로 하면 화물주차장용도로 유통센터는 거기가 안 맞아요.

차라리 화물주차장 하려면 소산지역 옛날에 그런 거를 사놓은 거 하지 왜…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대체우회도로를 닦고 있고 그리고 화물주차장이나…

○ 위원장 박한희 화물주차장이나 유통센터를 하려면 소산부락에 우리가 시에서 그려놓은 거 있어요.

고속도로 옆에 거기다 하지 왜 여기다 해.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그러한 것을 계획을 하고 또 공영개발사업이 여유자금이 있기 때문에 마땅한 사업도 없고 해서 그 토지라도 계획적 개발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그 가격에 대해서는…

○ 위원장 박한희 국장님 여유자금이 있다면 지금 그거는 2만3,000평이고 종축장부지 기 산 거는 6만5,000평입니다.

그러면 2만3,000평을 개발하는 겁니까, 6만5,000평을 개발해야 됩니까, 그렇다면 종축장 자리는 25만 그 위치가 갔다고 25만원대로 매입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그 도비 연리 8% 기채한 거를 갚지 뭐 하는데 새로 매입을 해요.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그건 지금 공영개발재산이 아니지 않습니까?

○ 위원장 박한희 그러면 공영개발에서 추진하는 거로 하면 될 거 아니에요.

○ 건설도시국장 최구락 예산에 관한 관계는 땅 값을 많이 책정됐다고 말씀하시는데…

○ 위원장 박한희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8분 회의중지)

(12시12분 계속개의)

○ 위원장 박한희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아무튼 여러 위원님들이 이거는 물론 공영개발에서 우리 원주시에 이득을 위하고 주민들의 편리성이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매입하는 거는 좋습니다.

그러나 이 가격을 지금 산정한대로 사지 마시고 어떻든 절충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세요.

그리고 솔직히 얘기해서 여기보다 1km 안쪽 원주시로 붙은 봉산동에 붙은 거도 한 평에 10만원 미만도 자연녹지로 살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그런 화물주차장이나 유통같은 거를 한다고 한다면 차라리 그런 거를 만평이나 이런 거를 사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해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그 사는 목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신중히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재해보상금에 상수도피해지역 민간인 보상비가 1,000만원이 있습니다.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이 사항은 소장님이 답변하셔야 되겠습니다.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수도사업소장 민경욱입니다.

상수도 피해지역 민간인 보상이 지금까지 원주시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작년도 재해보상금이 수도사업으로 인한 민간에 대한 보상인데 해동맨션 지하 문구점에 누수가 되어 물이 고였습니다.

문구점에 종이류가 침수됐습니다.

그래서 그게 전부 못쓰게 됐는데 문방구는 그거하고 그 다음에 강원일보 남부시장 앞에 있는 강원일보 지하에 노래방기기가 4대 침수되어서 한 대 500만원씩해서 1,000만원 예산세웠습니다만 예산 선뒤에 보상적으로 감정해서…

원경묵위원 그럼 아직 감정을 안 했나요, 이게 언제 침수가 된 건가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작년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원경묵위원 작년도 10월에 침수가 됐으면 지금와서 어떻게 감정하나요,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까, 피해물품이…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예, 그건 전부 문구사 거는 그대로 다 있고 그 때 당시에 조사하고 사진찍어 놓은 거도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지난해 몇 월에 침수가 됐습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작년도 10월에서 11월 사이입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면 작년에 피해를 입었으면 작년에 피해보상 요구가 있었을 거 아닙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작년도 예산추경이 다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원경묵위원 당초예산도 있었지 않습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저희들은 그 분들하고 얘기했을 때 지금까지 원주에서 수도로 인한 피해보상이 없었기 때문에 곤란하지 않느냐 하고 얘기가 됐습니다.

됐는데 나중에 보니까 어차피 춘천이나 도 같은 데서 보상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러면…

원경묵위원 어느 지역에서 파열이 되어서 피해가 됐습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옛날에 집 밑에 매설되어 있던 관이 노후되어서 누수됐습니다.

원경묵위원 그 집내에서 나온 겁니까, 아니면 우리…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저희들 관이 들어가면서 그 아래 집을 들어가는 관인데 노후가 되어서 벽체로 들어갔습니다.

원경묵위원 문구점에는 종이류가 피해를 봤다고요, 그러면 대충 예산만 서 가지고 500입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대략 그 때 그 사람하고 얘기한 사항이…

원경묵위원 문구점에 종이류가 500만원이면 상당합니다.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일단 그 양반이 가져오는 금액 그거로 해서 사업해서 해놓은 사항인데 그렇지만 일단은 거기서 요구하는 사항보다도 우리가 나중에 감정해서 하겠다…

원경묵위원 그런데 지난해에 벌써 피해를 입은 거를 그 때 당시에 대충 피해액을 조사를 했어야 되고 또 예산을 이렇게 올릴 때는 벌써 가서 파악을 하셨어야죠, 정확히 얼마까지도 그래서 올라와야지 지난해에 물품피해 입은 거를 예산 올려놓고 이제와서 감정하시겠다면 앞뒤가 안 맞는 거 같습니다.

일의 선후가 뒤바뀐 거 같아요.

박도식위원 장소가 어디에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해동맨션 지하입니다.

원경묵위원 강원일보 지하의 노래방 거기는 몇 대가 침수가 됐는데요?○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네 대가 망가졌습니다.

원경묵위원 수리비가 500만원이 들어가는 겁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수리비가 아니고 그걸 완전히 새로 샀답니다.

원경묵위원 네 대를 샀는데 500만원 가지고 됩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먼저 거는 오래 썼던 사항에 대한 거로 해서 그 양반 얘기는 한 500만원…

원경묵위원 얼마나 침수가 됐었나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물이 한 2m 정도 며칠 동안 계속 물이 차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에는 하수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원경묵위원 2m가 들어갔으면 그 노래방에 총 다섯 대 밖에 없는 노래방이었나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전체가 네 대입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면 500만원 다 요구를 할텐데…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망가진 거에 대한 거를 다 요구한 사항입니다.

원경묵위원 금액을 얼마를 요구하고 있나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감정은 안 했습니다만 한 500만원 정도…

원경묵위원 금액을 정확히 판단해 보셨어야 됐고 그 다음 민간위탁금에 관파열 민간위탁금이 있습니다.

이건 6개월인데 매월 2,000만원씩인데 이거 어떻게 지금 위탁을 주는 건가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이거는 지금 우리가 기동반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인데 거기를 일용직을 365일 일용직 6명을 쓰고 있습니다.

일용직을 감원하는 형태로 앞으로 추진해보라고 말씀이 있어서 저희가 해보니까 작년도 관파열되고 공사한 내용을 보니까 한 1억2,000 정도면 6개월간 보수공사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니까 그렇다면 계산이 지금 안 나옵니다.

일용직이 한 달에 월급이 얼마입니까, 한 70, 80만원밖에 안 될 겁니다.

그럼 100만원을 쳐도 한 달에 600만원이면 6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일용직이 있어도 어차피 관파열되면 업자가 들어와서 공사를 하고 그렇거든요.

관파열되면 일용직도 사용되고 여러 개 터지면 업자들도 들어와서 수도공무소 이런 분들도 다 들어와서 했거든요.

이거를 아주 민간에 넘겨주면 아예 기동반 여기는 6명을 다 없애는 게 아니고 2명정도 내지 4명은 어차피 계량기 교체사항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원경묵위원 2, 3명만 줄이면서 민간인 위탁을 주겠다는 거 아닙니까, 민간위탁을 줄 때는 우리가 경비가 절감이 된다든가 효과가 더 좋다든가 특별한 개선책이 있어야 민간인 위탁을 주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그냥 운영하고 장비 임차하고 쓰는 거보다 더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면 그렇게 하면 안 되죠.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작년도 관파열에 한 게 한 2억 넘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고 그게 지금까지 운영하던 거보다 효과가 좋을 때는 민간위탁하는 방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하여튼 우리가 효율성이 얼마나 높으냐를 잘 판단하셔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2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증액이 됐습니다.

당초계획 예산이 얼마인가요, 우리가 사업착공할 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당초에는 92억4,700만원이었습니다.

원경묵위원 그 다음에 얼마가 증액됐죠?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지금 4억1,100만원이 됐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면 변경 증액이유가 뭔지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지금 배출수하게 되면 고도정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배출수 그게 지금 저희들이 내려가는 자연유하하고 차이가 6m 정도됩니다.

그래서 거기다 펌핑 시설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펌프 시설하는 사업비가 6억2,900만원이 됩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면 당초설계에도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었을 거 아닙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당초에는 펌프를 누락시켰습니다.

원경묵위원 왜 누락을 시켰나요?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당초에 고도정수처리가 용역설계에 의해 발주가 됐고 계획에 없던 저희들 배출수 처리시설이 작년말에 용역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금년도 발주를 하는데 그리되면 먼저는 기존 나가는 쪽으로 자연유하 나가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 배출수 시설이 지금 들어가는 정문 우측에 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되니까 그쪽으로 펌핑해서 올려야 되는 사항입니다.

당초에 누락된 거는 아니고 이 배출수 처리시설이 고도정수 처리후에 이 사업을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당초에 아예 설계에 넣어서 사업계획을 세워야 됐지 않습니까, 중간에 자꾸 적은 금액이 아닌데 설계변경으로 인한 또 계획 변경으로 인한 자꾸 사업비가 추가되면 계획성이 없는 사업이라고 보여지는 거죠.

○ 도시개발과장 박덕기 이건 어차피 배출수 시설 관계로 시설은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원경묵위원 다른 부분은 설계변경된 게 없습니까, 내용이…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그거하고 염소투입실…

원경묵위원 염소투입실 같은 거는 당초에 다 계획이 되어 있던 거 아니에요?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당초에는 기존시설물을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기존시설물이 상당히 노후되어 있는 상황이고 또 정수장 처리에다가 거리가 한 100m내지 60m연장되어나가니까 그 호스도 파이프로 연결해서 할려니까 위험성도 있고 이런 사항이 되다보니까 노후된 시설물을 없애는 거로 하고 새로 정수장 짓는 고도정수 부근으로 염소투입실이 옮겨짓는 상태가 되다보니까 그게 한 3억4,000만원 소요됩니다.

원경묵위원 저희가 현장은 안 가봤지만 당초 거를 수리해서 쓴다든가해서 예산절감차원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이게 국도비 지원이 몇 %되죠, 고도정수처리장이…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이건 전액 시비입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도 앞으로는 정책이 고도정수 물론 하수가 아니고 상수니까 하는데 광역상수도 오면 그 물도 여기와서 정수가 됩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따로 됩니다.

원경묵위원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도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기존정수장은 가능한 기존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해서 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양창운위원님…

양창운위원 노후관 교체에 대해서 다시 물어보고자 합니다.

지금 3억에서 2억으로 증감이 되는데 여기 지금 몇 년도에 증설한 건데 몇 년만에 교체하는 거며…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급수관교체 노후관은 가정에서 된 사항인데 오래 되어 가지고…

양창운위원 매설한지가 몇 년이나 됐습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매설한지가 한 20년…

양창운위원 그럼 1m에 그것이 몇 mm짜리가 들어가는데 1m 얼마씩이나 됩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지금 13mm…

양창운위원 그럼 몇 m를 매설합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그런데 지금 이거는 m수보다 당초에 400개소니까 400세대 당초에는 400세대가 되어 있는데 1억을 더 추가함으로써 200세대가 되어서 600세대를 단계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양창운위원 그러면 몇 m나 됩니까, 400세대에서 끌고 들어가는 길이가 매설하는 길이가 몇 m나됩니까?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그래서 그 길이가 지선에서 거리마다 다 틀립니다.

한 10m되는 데도 있고 5m되는 데도 있고 거리상은 별로 나온 게 없고 세대수별로 해주는 숫자만…

양창운위원 세대수별로 관이 다른데 600세대라고 했을 때 몇 mm관을 묻어야 되느냐는 얘기입니다.

○ 수도사업소장 민경욱 거의 다가 13mm에서 20mm사이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도시개발과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에 물어볼 거는 없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택행정과 소관 예산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주택과에 대해 물어보실 위원님…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299쪽 농촌빈집정비 사업비가 있는데 그게 어떻습니까, 철거해야 될 빈집이 몇 집이나 됩니까?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저희들이 작년말 현재 조사한 것이 136동 정도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면 신청을 빈집정비를 하겠다고 신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가요, 지금 사업비가 부족한 부분이에요, 아니면 신청자가 없는 거예요?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사업비가 부족합니다.

원경묵위원 지금 이것도 빈집도 유형이 두 가지로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빈집으로 철거하면 대지를 농지로 전환시키니까 철거를 반대하는 입장이고 자진해서 철거를 하겠다는 데도 있는데 어떤 데는 동네에 가면 동네가운에 흉가가 있어서 굉장히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요소가 많은데 파악을 하셔서 꼭 철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다음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이렇게 설명하셔서 예산을 확보하셔서라도 깨끗하게 정비를 해 나가는 거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지금 180세대를 하는데 우리가 빈집저거 해서 휴경농지 같은 거는 본인이 농사를 안 지으면 과태료를 문다는 말이에요, 이런 것도 공문을 띄워서 대개들 대지위에 자기들이 서울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이 투기로 인해서 소유자들이 사놓은 거도 많단 말이에요.

진짜 산골에 살 사람이 없어서 빈집이 된 거는 몰라도 그리고 우리가 자꾸 돈을 들여서 헐어줄 이유가 없잖아요, 이게 소유권자가 없고 소유권자가 불명된 집이나 우리가 헐어줘야 된다고요, 원칙은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그런데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하는 것은 30만원 정도가 동당 지원이 되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도비가 50%씩 지원이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도비가 전액삭감이 됐고 저희 자체 시비만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만 집 한 동 허는데 있어서 철거장비 임차료 정도만 저희 시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냐 하는 당위성은 빈집으로 방치되어 있을 경우에 조금전에 원경묵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흉가로 방치했을 경우는 상당히 미관상 저해요인도 되고 또는 청소년들이 탈선하는 우범장소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시비를 지원해서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아니 내 얘기는 그 소유권자가 원주도 아니고 서울에 있고 땅을 많이 샀다는 얘기야 그 근방 거를…

그냥 방치해 놨단 말이야 사실상으로 영세민이 됐다든가 진짜 살기가 곤란해서 폐허가 됐다든가 그런 게 아니란 말이야 그런 사람들을 왜 우리가 관에서 시정명령을 자꾸 내려서 아니면 과태료 물린다고 하면 자기가 헐 거 아니냐는 얘기에요.

그거를 대개들 별장식으로 저거해서 산다고 지금 호저면 칠봉이라는데 가보면 전부 서울놈들이 땅값 올라갈 때를 바라고 다 사놓고는 폐허가 되어 있다는 얘기야 그러면 그 땅값을 과년도에 3만원 2만원 한 게 지금은 20만원 30만원 달라고 앉아 있단 말이에요.

그런 집을 우리가 왜 헐어주어야 되냐 이 얘기에요.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그런 거는 선별을 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본의원이 얘기하는 거는 선별해서 진짜 딱한 사람 진짜 돈이 없는 사람 투기로 나중에 뭐하려고 사놓는 사람들을 왜 헐어주느냐 이거예요.

실태조사를 해서 그런 데 대한 거는 공문을 다 띄우란 말이야 언제까지 안 하면 행정 조치하겠다 그러면 그 사람들 헐어요.

이게 만약에 우리 시에서 헌집을 헐어준다면 안 헐고 가만 있다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거를 왜 안 허냐면 대지로 되어 있는 게 나중에 토지로 변경될까봐 안 헐어요.

대지로 되어 있던 게 농토로 써먹으면 이게 나중에 토지로 변경될까봐 안 헐고 공가로 놔둔다고 서울 애들이…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예.

○ 위원장 박한희 예,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99국제관광엑스포 대비 도로변 환경정비가 있습니다.

이건 환경정비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저희들이 1차 조사를 끝내고 도에서도 2차 조사를 했습니다만 올 9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속초 청초호에서 ’99국제관광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있습니다.

도 전체계획에 의하면 저희 관내를 통과하는 고속도로주변 이런 데 불량주택이라든지 불량 담장 이런 시설들을 보수하고 또 지붕 같은 게 낡았으면 보수를 해서 도색하고 이런 차원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원경묵위원 그러면 고속도로변만 하나요, 국도변도 하게 되나요?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고속도로변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경묵위원 우리가 고속도로변도 상당한 거리가 됩니다.

우리 원주시 관내가…

그렇다고 보면 지금 도에서 도비가 2,700만원이 내려오고 시비가 3,481만원이 됐는데 도비가 너무 작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사업이야말로 도비 비율이 50%는 맞춰줘야 되는데 시비가 너무 많이 책정된 거 같습니다.

전체사업금액이 고속도로변을 정비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되는데 6,100만원 가지고 고속도로 양쪽으로 엄청난 노후주택들이 있는데 어디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죠, 기준을 어디다 맞추냐가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 주택행정과에서 지난해 국제걷기대회 때 도로변 국제걷기 노상의 도로변을 환경정비하겠다고 예산 세웠다가 안 하셨죠, 그 때는 어떤 이유에서 안 하셨나요?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그 때는 당초에는 구간별로 해서 5,000만원 정도 주변환경 정비해서 소요되리라 판단했는데 사업자체가 손을 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또는 굳이 외국인들이 와서 국제걷기대회하는데 하루 이틀 정도 거쳐가는 곳을 우리 시비를 5,000만원씩을 들여서 할 필요성이 있느냐 자연 그대로가 좋지 않겠나 해서 당초계획을 변경을 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원경묵위원 똑같은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 때도 그 돈을 가지고 어디다 어떻게 손을 대서 어느 선까지 지원해야할지 애매해서 사업을 못했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되고 이것도 6,100만원을 가지고 고속도로 양변으로 어디다 어느 선까지 지원해 주느냐 이거죠 그야말로 국도비를 국제관광엑스포니까 국도비를 몇 억씩 지원해서 이럴 때 지붕개량은 지붕도색을 싹 한다든가 기준이 있어야지 6,100만원 가지고 몇 집을 지원해 줄 거도 아니고 또 지붕도색도 멀쩡하게 잘 있는데 지붕도색만 몇 십만원 지원해 주면서 지붕도색하라면 누가 합니까, 그래서 어려움이 있을 거 같습니다.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그래서 돈을 지금 자본적 보조로 해서 민간인한테 주면 이게 완벽하게 정비가 될 거 같지가 않고 저희들이 시설비로 편성하는 것도 1차 저희들이 대상지를 조사한 결과 168개소가 됩니다.

그게 불량주택지역이 있고 빈집이 두 동 있고 축사에 대한 부속사 공사중단한 건물이 한 동이 있고 불량 담장이 하나 있고 비닐하우스라든지 간이판매장 이런 것들이 있어서 전체 168개로 조사됐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조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지붕도색이라든지 일부 담장이 허물어진 데는 보수하고 깨끗하게 고속도로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정도만 사업을 책정했습니다.

원경묵위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택행정과장 정인정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생활민원과 소관의 예산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생활민원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생활민원과장 김수동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질의하실 위원님…

송선규위원님…

송선규위원 443쪽에 강변도로 덧씌우기 공사에 3억이 섰는데 이것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말씀해 주세요.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그 구간이 강변도로 덧씌우기 공사가 지금 현충로 다리 있는 데부터 봉평교 철교 있는 데까지입니다.

송선규위원 그런데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부분적으로 보수해도 될 건데 지금 생활민원과에서 이렇게 큰돈을 3억씩 들여서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가는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생활민원과는 글자그대로 실지 우리 시민이 불편한 사항이 많은데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하는 것은 못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그건 저희 원주시 직제 규칙을 보면 생활민원과 사무분장은 다음 각호에 같다에 보면 도로포장 덧씌우기 및 소파보수 이렇게 해서 저희 소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과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변도로 덧씌우기를 저희 소관이기 때문에 예산에 계상한 겁니다.

송선규위원 그런데 그 보수하면 안 됩니까?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부분보수를 하게되면 물론 되기야 되겠죠, 그러나 부분보수를 일단 하게되면 다음에 금년 12월달 지나게되면 3억이 아니라 15억정도 더 들게 됩니다.

그걸 파내고 새로 기초서부터 해야되기 때문에 지금 적은 돈을 들여서 하면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송선규위원 제가 현장 보니까 아주 많이 파손된 게 아니고 부분적으로 해서 제 생각으로는 금년에는 이거를 보수해서도 충분히 될 거 같은데요.

사실 이거 뭐 생활민원과에서 3억을 하면 진짜 다른 데 읍면동 같은 데 보면 마을안길이고 포장이 안 된 데가 많은데 이거 진짜 너무 많이 투자되는 거 같아요.

○ 위원장 박한희 생활민원과장님 덧씌우기라는 것은 신설이 아니니까 물론 생활민원과에서 이것도 생활민원에 직접적으로 되니까 이렇게 강변도로만이 아니라 우리 원주일원에 생활민원과에서 예산을 3억을 올려놓고 의원님들의 지역도 타지역도 할 수가 있으면 하는 거로 하는 게 어때요?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강변도로라는 거는 빼고 덧씌우기 그냥 공사 시내일원 이렇게만 부기변경을 하자는 말씀입니까?

○ 위원장 박한희 예.

○ 위원장 박한희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그 부기야 어떻게 바꾸든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 송의원님도 질의내용은 현장에 가보니까 아직은 덧씌우기할 때가 안 됐는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덧씌우기를 할 필요가 있느냐 지금 우리 시 재정에 이번에도 30%씩 모든 사업비 업무추진비를 긴축재정으로 운영하는 마당에 우리가 아직 보수를 해서 쓸 수 있는 부분은 보수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취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생활민원과에 사업이 도로덧씌우기에 포함이 된다고 했는데 우리 주로 그 동안에 원일로라든가 덧씌우기를 어디서 했습니까?

○ 지역개발과장 홍두성 잠깐 제가 생활민원과 직제가 생기면서 건설도시국의 지역개발과에서 모든 도로 덧씌우기라든가 공사를 해왔는데 생활민원과가 생기면서 업무를 분담해서 일손을 좀 덜자해서 덧씌우기 같은 것은 생활민원과에서 할 수 있으니까 토목직이 6급 하나 7급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할 수 있으니까 업무를 조정하면서 그렇게 해서…

원경묵위원 공식으로 업무조정이 된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 생활민원과는 사업도 사업이지만 민원 해결부서로 생각하고 있고 또 그렇게 운영이 되어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민선시대의 자치시대에서 얼마나 민원이 많습니까, 그래서 생활민원과는 많는 민원을 해결하는데 엄청 어려움이 많으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근래에 들어서 굉장히 주위 여론을 들어봐도 신속한 처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만 이런 사업은 사업부서에서 앞으로 좀 조정이 되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이 부분을 송의원님뿐 아니라 여러 의원님들이 현장확인을 하신 거로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언론에도 보도가 됐던 거는 알고 있는데 우리가 이 사업비를 책정한 다음에 그 부분은 가서 눈으로 확인한 결과 일부 구간만 보수를 해도 된다 이렇게 판단하신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 예산을 긴급한 쪽으로 더 필요한 쪽으로 돌려서 앞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예산이 편성돼야지 지금 시민들이 가장 여론이 어떤 게 있냐면 이 포장 덧씌우기 뿐만 아니라 도로변의 보도블럭 같은 경우에도 멀쩡한 거를 자꾸 파헤쳐서 몇 억씩 들이는 거를 정말 시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많은 이의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떨어진 부분은 일부 보수를 하는 쪽으로 나가 주는 게 좋고 그 다음에 내년에 가면 15억씩 들어가면 일부 보수하고 우리가 그거를 잘 조정한다면 그렇게 많은 예산이 안 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멀쩡한 지역을 포장 덧씌우기 보다는 아마 과장님께서 판단을 해보셔서 우리가 이거는 조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박한희 생활민원과가 과년도에 초창기에 아마 김기열시장님 때 생겼지 아마…

그래가지고 김인배 지금 행정지원국장님이 최초의 생활민원과장을 한 거로 알아요.

그래서 그 때 원주 일원에 덧씌우기를 생활민원과에서 조례를 만들고 다 했어요.

그 때는 6억인가 얼마를 들여서 했다고 그런데 지금 예산이 생활민원과에서 3억을 가지고 하는 것을 예산이 많다 거기 토목직이 있고 6급이 있고 다있으니까 그게 많은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송위원님이 얘기하는 거나 원경묵위원님은 결과적으로 조금 헌 거가 있어야 새거가 있는 거 아니냐 시민들이 그런 거를 덧씌우기 하면서 따가운 눈초리를 해요.

먼저도 김인배 과장님 있을 때도 멀쩡한 거를 덧씌우기 한다고 시민들이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심사숙고해 주기 바래요.

원경묵위원 지금 구간이 어디부터라고 했죠?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태장 다리 있는 데부터 철교 밑에까지…

원경묵위원 거기 몇 미터 구간입니까?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전체 1.8km인가 그렇습니다.

원경묵위원 1.8km가 되나요?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태장초등학교 앞의 삼거리 거기 강변교 처음 시작하는 데부터 여기…

원경묵위원 거기서 10년이 넘었다고요, 강변로 된지가 몇 년됐나요?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10년 넘었습니다.

제가 알기는 ’87년도 가을에 한 것으로…

원경묵위원 그 구간들을 확인한 분들이 전부 이상이 없다고 얘기해요. 그 다음에 우산공단 노후가로등 교체가 있습니다.

1억2,300만원인데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지금은 명칭은 우산동 노후가로등 교체라고 올렸습니다만 그 지역이 사실 원주시에서 가로등을 당초 설치할 때 20년전에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실지 거기가 109등을 해야됩니다.

그래서 109등을 전체를 하도록 여기 78등으로 되어 있는데 가로등 교체하는 게 46등이고 가로등 신설하는게 17등 보안등이 46등해서 1억2,300을 올렸습니다.

원경묵위원 그런데 지금 불이 안 들어오는 상태인가요?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불은 다 들어옵니다.

그런데 20년 전에 시멘트 전주를 세워서 저희가 올해도 한전에 얘기를 해서 네 대나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밑이 다 삭아서 넘어갈 정도입니다.

그러면 지나가다 만약에 바람이 많이 불 경우에는 그게 넘어가면 사람이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단내가 아니라 주로 우두산 부락 들어가는 데하고 그 뒤로 도로관리사업소 주로 거기입니다.

원경묵위원 그래서 바로 아까와 같은 얘기인데 우리가 긴축예산을 지금 집행을 하고 있는데 그 공단도 지금 서 있는 공장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그럴 수록 가로등은 더 환하게 밝혀줘야 되겠지만 지금 불이 안 들어 오는 상태도 아닌데 예산을 막대하게 들여서 일시에 교체를 해야 되느냐 이것을 지적하고 싶고 그 지역에 가서 확인한 결과도 거기서 하겠다고 하는 거는 이쪽 지역까지 다 하시는 거로 되어 있는데 이거는 가서 보니까 다 쓸만한 거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정 그렇게 또 일시적으로 갈아준다고 하면 이 단지내 빨간 부분 단지내 여기 보니까 한 51등 이 정도만 교체해도 이 지역분들도 무난하다고 전부 얘기가 되어 있고 이 지역 의원님하고도 같이 확인을 한 내용인데 우리가 가서 본 것도 아니고 그럼 그 지역의원님이야 내 지역 하나라도 더 하고 싶겠지만 그렇게 판단했는데도 이 정도만 우선 해도 되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검토를 해 보셔서 우리들이 가로등 같은 경우에 사실상 큰 생활에 불편이 없으면 내년도라든가 차츰 차츰 연차별로 해 나가는 것도 좋지 않느냐 한번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 생활민원과장 김수동 저희가 지금 현재 연차적으로 가로등 교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생활민원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적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지적과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수질환경사업소 소관 예산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수질환경사업소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 위원장 박한희 먼저 자동차 산다는 거는 샀어요?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예, 4월1일부터 저희들이 운반을 시작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어때요, 해보니까?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차가 일부 조금 이상이 있다든가 할 때는 적치장에 적치했다가 토요일날 이용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부족하기는 좀 부족한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아니 그러니까 그 차 한 대를 가지고 기사 2명씩 써요?○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기사는 지금 한 명이 나와 있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써보니까 어떻게 예산절감이 좀 될 거 같으냐 이거죠.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예산절감은 됩니다.

○ 위원장 박한희 많이 되죠?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아직은 한 달을 운영을 했으니까 1년 통계가 나오면 그 때가서 또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한희 원경묵위원님…

원경묵위원 237쪽에 홍보용 비디오 개선 제작이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생각해봐도 좀 개선할 사항이 생겼는데 주로 어떤 내용을 개선할 생각이신가요?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저희들이 수질환경사업소에 연 2,000명 정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대상자들을 보면 주부, 학생 이런 유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홍보용 비디오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제작한 지가 한 5년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게 내용이 전문적인 내용으로 되다보니까 실지 와서 방문한 분들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이라든가 그 사이에 원주천도 개수가 많이 되고 현실과 조금 맞지 않은 자막 같은 거라든가 개선할 소지가 상당히 많은 거로…

원경묵위원 제작한지 5년이 넘었다는데 2년 좀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하여튼 제작을 할 때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초등학생부터 주부까지 오니까 선을 좀 잘 맞추셔서 이왕이면 홍보효과가 잘 날 수 있도록 제작을 설계를 잘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이런 거를 통해서 혐오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틀려질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주시고 242페이지 관사배관 보수가 6개소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배관이 망가졌나요?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저희가 수질환경사업소가 24시간 풀가동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비상문제 관계 때문에 관사가 연립주택으로 18동이 있는데 그 관사 2층에서 처음에 시설할 때의 배관자제가 동으로 했습니다.

동으로 했는데 시설문제가 동의 신축성 관계 때문에 그게 상당히 누수된 부분이 많습니다.

생활하는데 상당히 열악한 시설을 해서 그게 또 그냥 단편적인 부분이 되면 돈이 많이 안 드는데 꼭 곡각지점 같은 데가 사고 많이 났습니다.

저희가 견적을 받아보니까 싱크대도 들어내야 되고 여러 가지 이런 문제가 있어서…

원경묵위원 그 다음에 철재시설 및 기계설비 도색은 지금 녹이 많이 슬었나요?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상당히 녹이 많이 된 상태입니다.

원경묵위원 이것이 한 지난해도 안 했습니까, 예산 없었나요?

○ 수질환경사업소장 임문화 예, 그런데 저희들이 분뇨시설하고 하수시설하다 보면 상당히 녹이 빨리 옵니다.

한꺼번에 하는 게 아니고 연차적으로 하기 때문에 매년 녹이 많이 간 부분부터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분뇨동하고 분뇨동은 사실 상당히 녹이 많이 슬었습니다.

거기하고 탈수동에 이번에 도색을 하는 사항입니다.

원경묵위원 견학도 많이 오고 하니까 깨끗하게 유지는 되어야 되겠지만 도색할 때도 감독을 잘 하셔서 기존도색을 잘 벗겨내서 하면 좀 오래갑니다.

감독을 안 하면 대충 해놓고 했을 때 1년도 안 가서 벗겨지는 사례가 있으니까 공사를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한희 더 없죠, 수질환경사업소장님 들어가세요.

수질환경사업소에 대한 예산심사를 끝으로 건설도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0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8분 산회)


○ 출석위원

박한희송선규심만섭양창운

이희태신관영이병무박도식

장기웅김명규원경묵

○ 출석전문위원

장동욱

○ 출석공무원

지 역 경 제 국 장김범수

건 설 도 시 국 장최구락

농업기술센터소장석현용

지 역 개 발 과 장홍두성

도 시 개 발 과 장박덕기

주 택 행 정 과 장정인정

생 활 민 원 과 장김수동

지 적 과 장박기준

수 도 사 업 과 장민경욱

수질환경사업소장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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