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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제3차 내무위원회(1998.05.0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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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원주시의회(임시회)

내무위원회회의록
제3호

의회사무국


일시 1998년5월9일(토)

장소 제1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3차)
1. 1998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및수정예산안(계속)


심사된안건
1. 1998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및수정예산안(계속)


(10시5분 개의)

○ 위원장 전세웅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내무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기획실, 총무국, 보건소, 정책개발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소관에 대한 ’9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1. ’98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및수

정예산안(계속)

(10시6분)

○ 위원장 전세웅 의사일정 제1항 ’98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및수정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기획실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실장 홍기영 기획실 소관은 53페이지부터 63페이지까지, 337페이지부터 410페이지까지 다음에 74페이지부터 82페이지까지, 115페이지부터 150페이지까지, 154페이지까지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우선 53페이지부터 64페이지까지에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씨동위원님…

도씨동위원 자체사업으로서 민간이전 경상보조를 계상했는데 원주지역정보센터 운영보조 2,000만원이 계상이 되었거든요, 당초예산에 이게 안 올라가 있는 것 아니에요?

○ 기획실장 홍기영 당초예산에 안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원주지역을 정보통신도시로 육성해 가기 위해서는 원주텔이라든가 이런 원주지역 정보센터를 좀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운영비를 지원해 주고자 합니다.

도씨동위원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지원해 줬죠?

○ 기획실장 홍기영 예, 지원해 줬습니다.

도씨동위원 운영비 보조를 자체운영 하는 것을 왜 우리 시에서 부담을 해야 돼요?

○ 기획실장 홍기영 우리가 지역정보센터를 좀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자체로 운영이 안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지원을 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도씨동위원 그런데 원주지역 정보센터에서 시민이라든가 정보센터의 역할로써 기여한 것이 뭐 있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그러니까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겠지만 시의 각종 자료를 거기다 입력해 놓고 거기에 희망자들은 거기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도씨동위원 이게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21세기 정책연구소에서 부설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도씨동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21세기 정책자문위원이라는 것은 어떤 시자체에서 나름대로 말하자면 원주시 전반적인 시정에 관련된 그러한 부분에 인원이 구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21세기 정책위원회에 우리가 2,000만원씩 그것은 자기네들 스스로가 거출을 해서 자기네 들이 운영을 해야지 왜 시에서 보조를 해줍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물론 그런 이미 도 있겠겠습니다.

도씨동위원 그 사람네들이 원주시에 무슨 보탬이 돼요, 뭐가 우리 시정에 도움이 돼서 그것을 해줘요.

이런 식으로 한다면 사사로운 어떤 단체에 다 이것을 해줘야 되거든요, 저도 그 위원회에 가입했다 그만둔 한 사람이지만 이런 단체에 2,000만원씩 보조할 이유가 없어요.

자기네들 자체적으로 운영을 해야지 왜 여기서 줍니까?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예, 장기웅위원님…

장기웅위원 57페이지 상단에 보면 시정자문교수 회의 참석수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당초예산은 130만원 있었는데 거의 1,000% 이상 예산이 증액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 기획실장 홍기영 당초는 시정교수자문단을 13명으로 작년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주시내 각대학과 관학협력 조인을 하고 앞으로 각종 시정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교수들의 아이디어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얻기 위해서는 회의를 해야 되고 그리고 그 인원을 당초 13명에서 50명으로 확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0명이 되면 아무래도 회의가 자주 열리게 되고 인원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참석수당을 50명에 대비해서 계상을 했습니다.

장기웅위원 자문 교수들이 우리 시정에 대해서 자문한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어떤 것 있습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여태까지는 13명이 했기 때문에 과거에는 각 부서별로 금년도에 많지 않습니다만 작년까지는 부서별로 의원님들도 한두 분 참석하신 분도 계시고 원주에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데 아이디어 개발에 같이 참여를 했고 또 어떤 시책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자문이 필요할 때 그 소속 부서에서 찾아가서 협의도 했고 이런 의견도 물어봤고 그런 사례는 여러 건이 있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예, 안정신위원님…

안정신위원 57페이지 최상단 중기발전계획 책자발간 이게 2,000부인데요, 2,000부 발행해서 어디에 배부하는 것이죠?

○ 기획실장 홍기영 이것은 원주시 중기발전계획 그러니까 원주시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종 시책에 대한 내용 설명이죠, 그런 책자를 발행해서 각지도층 인사뿐만 아니라 각 기관 시민들 일부 주민들한테도 배부코자 합니다.

앞으로 원주시가 몇 년 후면 어떤 사업은 어떻게 되고 어떤 사업은 어떻게 되고 그런 것을 전망을 제시해 주고자 합니다.

안정신위원 그런데 이게 매년 발간하는 것이죠?

○ 기획실장 홍기영 작년도에는 중기발전계획을 발간한 것은 없고 금년도에 발간하려는 것입니다.

안정신위원 제가 볼 때는 이게 홍보용이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그러니까 시민들한테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시민들이 과연 원주시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그런 궁금 사항을 홍보도 되고 실지 몇 년 후에는 어떤 사업들이 어떻게 전개된다 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망에 대한 것을 미리 알도록 그런 자료를 제시해 주는 겁니다.

안정신위원 제가 보기에는 비디오 테이프 등을 만들어서 배부도 하고 그 외에 책자도 많이 발간이 돼서 홍보용 책자도 많이 발간돼서 많이 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꼭 필요로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시정에 대한 것을 홍보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정발전홍보에 대한 예산이 상당히 많이 부담됐는데 이것도 2,000만원인데 상당히 부담되는 것 아니겠어요 ?

○ 기획실장 홍기영 부담을 해서라도 되도록 이면 시민들한테 모든 것을 행정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사항 어떤 기획 추진하는 사항을 앞으로는 계속해서 보다 더 많이 시민들한테 주민들이 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알리는 것으로…

안정신위원 알리는 것도 좋고 물론 알려야 되겠죠, 공개행정을 해야 되니까 물론 알아야 하는데 공개행정이 아니라 시정에 대한 선전이라고 할까 너무 과한 홍보를 하고 있지 않느냐 이것 말고도 많이 책자가 발간되고 있고 그 외에도 비디오 테이프도 있고 또 실지 시청 간부님들도 각 동을 다니면서 시정을 홍보도 하고 있는데 이것을 다시 또 발간을 하겠다 하니까 과다하게 홍보예산이 많이 나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기 보면 ’99주요업무 비교분석해서 3,500만원이 또 있어요. 이런 것을 보면 너무 홍보에 치우치는 예산이 과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기획실장 홍기영 어차피 한가지 가지고는 홍보를 충족시킬 수 없고 ’99년 비디오는 작년도에 해본 결과 겨울에 가서 다 낙엽이 진 다음에 화면보다는 여름부터 촬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내년 당초예산 보다는 내년 것을 미리 대비하자는 뜻이고 우리가 시민들한테 알리는데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해보자 그런 뜻에서 여러 가지 부문에서 나름대로 …

안정신위원 하여간 시정에 대해서 시민에게 알리는 것은 좋은데 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선전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일단은 시정업무에 비해서 홍보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시정업무에 대해서 홍보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시정신문에도 나가죠, 반상회도 나가지 비디오 나가지 등등 원주를 알리는 관광책자 등등해서 상당히 많이 발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시정신문만 해도 집집마다 하나씩 다 들어갑니다.

시정신문에 아마 시정에 대한 홍보를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예산편성하는데 긴축예산을 편성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런 것은 너무 심한 예산이 편성이 됐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중기발전 계획책자를 발간하면서 내년도에 대한 비디오가 또 있고 그것도 3,500만원이에요.

○ 기획실장 홍기영 비디오는 내년 것에 대한 계획이고 중기발전계획은 3년 내지 5년에 대한 계획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또 안 계십니까?

예, 도씨동위원님…

도씨동위원 81페이지 재향군인회관 매입 부족분 지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예산 집행된 내력하고 부족분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 기획실장 홍기영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재향군인회가 2청사 있는데 있다가 거기를 다시 문화재로서 복원시키면서 나가면서 우산동에 건물을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건물이 죄다 10억2,300만원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특별교부세로 5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재향군인회에서 회비로 적립한 금액이 1억400만원 있고 현재 개운동에 향군회관이 있는데 그것을 매각하면 약2억5,0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10억 총 소요되는 10억2,300만원중에 부족한 게 1억2,800입니다. 그것을 지원해 주고자 합니다.

도씨동위원 특별교부금 5억이 내려왔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예, 작년도…

도씨동위원 지금 매입하려고 하는 건물이 어느 위치에 있는 건물이죠?

○ 기획실장 홍기영 우산동 93-17번지 개인 소유인데 철근콘크리트 슬라브로 되어 있는 것인데 지하1층 지상4층인데…

도씨동위원 이번에 시에서 1억2,800만원을 지원을 하게 되면 나머지 부족분을 회원 회비로 충당을 하고 매입을 하는 것으로 해서 더 이상 요구가 없는 겁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예.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유종우위원님…

유종우위원 71페이지 하단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간경상보조에 원주 지역정보센터 운영비 200만원에 대해서…

○ 위원장 전세웅 이것은 질의를 했습니다.

중간 답변이 안 나왔어요.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위원장 전세웅 예.

유종우위원 제가 좀 늦게 들어와서 죄송스러운데 본위원이 질의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보충 답변도 제가 들어야지 질의한 뭐가 있는 것이지 위원장님이 일방적으로 질의를 했었습니다. 하고 딱 끊어 버리면…

○ 위원장 전세웅 그러면 보충질의 하세요.

유종우위원 아니,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것을 다시금 답변을 하시도록 하셔야지 막아 버리면 어떻게 의원이 질의를 하겠습니까?

일단 제가 질의를 했으니까 이게 어떻게 해서 운영보조가 나갔는지 다시 한번 답변을 해주세요.

○ 기획실장 홍기영 원주지역 정보센터 원주텔입니다. 원주텔은 21세기 정책연구소에서 부설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원주시의 각종 자료라든가 그런 것을 다 입력시켜 놓고 필요한 사람들이 원주시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운용하는데 상당히 애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영비를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유종우위원 시에서 애로가 있기 때문에 지원을 해주는 겁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원주텔 운영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또 우리가 앞으로 정보통신도시로 가자면 이러한 지역정보센터 같은 것이 활성화되고 잘 활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원을 해 주고자 합니다.

유종우위원 어려움이 있어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고 원주지역 정보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닙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예.

유종우위원 그렇다고 이러한 것은 당초예산에 올라왔어야 하는데 지금 모든 예산을 절감을 하면서까지 구태여 지금에 와서 주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두번째는 어떻게 보면 특정단체에 지원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렸어요.

정보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면 이러한 것은 과연 예산 부서에서 예산 배정을 할 때 이런 것은 당초에 올라와 있어야 한 거에요.

전반적으로 10% 내지 20% 예산절감을 하면서 까지 이런 예산을 세워야 되는가 어떻게 보면 특정단체에 주는 것밖에 안 된다 말이에요. 실장님 견해는 어떠세요.

○ 기획실장 홍기영 당초예산의 요구가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올리지 않고…

유종우위원 당초에 안 올라왔다면 그 만큼 불요불급한 사항이니까 안 올라왔던 거란 말이에요.

○ 위원장 전세웅 예.

도씨동위원 지역정보센터라고 하는 순수한 그 예산이라고 하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이 단체가 21세기 정책연구회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여기서는 뭘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모르지만 여기는 정치 지망생들이 모이는 데에요, 그러한 단체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서 과연 원주지역의 정보에 대해서 어떤 핵심적인 역할에 우리가 예산을 세워서 지원해 줄 필요성이 있겠느냐 이것을 이 의원들이 관련이 됐다고 해서 당초예산에도 안 들어 있는 것을 추경예산에서 세워서 요구를 한다는 것은 예산편성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방금전에 유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지금 예산 삭감에 지적을 달아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다면 당초예산에 불요불급한 필요한 예산을 추경예산에 올려야 되는데 당초예산에도 안 들어가 있는 것이고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될 아무 명분도 없는 예산을 추경예산에 계상했다는 것은 신중을 기해서 예산편성을 했으셔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기획실장 홍기영 제가 보기에 앞으로 우리가 지역정보 통신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도씨동위원 그러나 순수한 정보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단체에 구성이 되어 있다면 거기에 대한 것을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것은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을 모르시고 올리신 거에요, 아니면 특별장소에 압력을 받아서 예산에 계상한 거에요.

○ 기획실장 홍기영 지역정보센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계상한 것입니다.

도씨동위원 21세기 정책연구소가 뭐하시는지 자세히 모르시고 하시는 거예요.

○ 기획실장 홍기영 예, 자세히 모릅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들 안 계십니까?

그러면 공보담당관실까지 마치고 115페이지부터 124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씨동위원님…

도씨동위원 충렬사 복원에 따른 예산이 계상이 되어 있거든요. 위치 선정이 되어 있습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예, 현충탑 있는데 옆으로 하려고 합니다.

도씨동위원 소유주는 어떻게 됩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시유지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예, 안정신위원님 말씀하세요.

안정신위원 홍보에 관한 것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문게재 홍보해서 4,950만원 서 있는데 이것은 뭐를 주로 홍보를 하죠?

○ 기획실장 홍기영 각종 행사라든가 이럴 때 신문에 특별계획이라든가 광고 비슷하게 나가는 것 그런 홍보입니다.

안정신위원 시정을 홍보하는 것이죠?

○ 기획실장 홍기영 예.

안정신위원 그리고 여기 주민 홍보용신문 배부해서 1억1,300만원 있는데…

○ 기획실장 홍기영 이것은 강원일보 도민일보 서울신문이 리통반장한테 배부가 되고 있는데 현재 예산 가지고 9월 중간까지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부족분을 계상한 것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없으시면 115페이지부터 145페이지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씨동위원님…

도씨동위원 아까 제가 충렬사 부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부지가 용도가 뭐로 되어 있죠?

○ 기획실장 홍기영 지목이 임이죠.

도씨동위원 의회의 승인절차 면적이라든가 의회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되지 않아요?

○ 기획실장 홍기영 그것은 우선 거기가 공원예정 지역이기 때문에 공원기본계획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추경에 관광과에서 들어갔을 겁니다.

도씨동위원 공원기본계획을 잡아서 의회에 승인을 받겠다 그 말씀이신가요?

○ 기획실장 홍기영 의회의 승인은 안 받을 겁니다.

도씨동위원 거기에 따른 예산이 충렬사 복원을 위한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을 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위치선정에 따른 기본 설계비서부터 건축비라든가 …

○ 기획실장 홍기영 건축비는 계상을 안 했고 기본설계해서 설계비까지만 계상을 했습니다.

도씨동위원 그러니까 충렬사 묘역지정에 따른 설계면적이라든가 계획서가 들어와야 되지 않아요?

○ 기획실장 홍기영 기본설계를 하기 위해서 그것을 요구를 한 것입니다.

도씨동위원 시설비는 올라와 있는 데요.

○ 기획실장 홍기영 조사설계비하고 실시설계비 이것만입니다. 실제해 보면 공사비가 얼마가 나올지 판정이 될 것입니다.

도씨동위원 충렬사 부지 선정도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지 않아요?

○ 기획실장 홍기영 아직은 일단 기본조사 설계가 된 다음에 검토가 될 사항입니다.

도씨동위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위치 선정이 된다고 하면 청취안으로 상정이 되든지 의결안으로 상정이 되든지 해서 의회의 승인을 받은 다음에 자체사업으로 시설비가 계상이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앞서서 그런 절차가 무시가 되어 있는 자체사업으로써 시설비 2,900만원 상정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 기획실장 홍기영 그러니까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아무 계획도 없기 때문에 기본조사 설계를 해서 몇 번지 몇 평에다 어떻게 건축을 하겠다 계획이 선 다음에…

도씨동위원 그렇게 되기 위해서라면 위치선정이 먼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이죠.

위치선정이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시설비 계상이 되어 올라오느냐 이것입니다.

○ 기획실장 홍기영 기본조사를 설계를 하기 위한 겁니다.

우선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자체가 잡혀져야죠.

도씨동위원 위치선정이 먼저 이루어진 다음에 실시설계비가 들어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죠.

○ 기획실장 홍기영 그러니까 그 위치에다 어떻게 몇 평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인가 그런 것을 확정시켜서 하는 겁니다.

도씨동위원 위치 선정을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지 않겠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같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씨동위원 같이 안 올라왔는데…

○ 기획실장 홍기영 기본설계가 나와야죠, 위치만 후보지만 물색해 둔 것이죠.

○ 위원장 전세웅 예, 안정신위원님…

안정신위원 충렬사 복원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위치는 선정이 안 되었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위치는 현충탑 있는데 그 옆에가 넓고 좋습니다.

그 위치로 하려고 합니다.

안정신위원 장소를 거기다 정해서 결과는 여기다…

○ 기획실장 홍기영 기본설계를 하려고 합니다.

안정신위원 복원비가 4,700만원인데 복원비 4,700만원 가지고 가능한 거에요?

○ 기획실장 홍기영 실시설계비입니다. 공사비는 아직 계상을 안 했습니다.

안정신위원 그런데 왜 이것을 두군데다 해놨죠?

○ 기획실장 홍기영 하나는 기본조사설계고 하나는 실시설계고…

안정신위원 기본조사나 실시설계나 같은 것이 아닙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그러니까 실시설계는…

안정신위원 기본조사는 이미 장소를 정했을 때 는 기본조사가 된 것이 아니겠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그렇게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마는 기본설계는 지금 장소는 선정되어 있지만 그 장소에다가 몇 평에 어떤 위치에, 내사문은 어디다 세우고 외사문은 어디에 세우고 사당을 어떻게 세우고 하는 것이 기본조사 설계고 실시설계는 외사문을 세우는데 거기에 대한 건축에 들어가는 건축설계죠.

안정신위원 그런데 왜 이것을 여기다 세우죠? 그 전에 다른 위치에 하는 것으로 나왔고 둔둔리인가 거기다 땅을 희사를 해서 거기다 짓느니 하는 얘기도 있었는데…

○ 기획실장 홍기영 그 전에 장양리 여러 군데 부지를 물색하던 중에 장양리에 원주원씨 종중 땅이 있습니다. 그것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원씨 종중에서 조건부로 종중사당을 하나 지어달라 해서 그 조건을 받아서는 할 수가 없다 그것을 …

안정신위원 그 말씀을 하시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원충갑 장군 충렬사를 복원하는 것이 아닙니까?

내가 볼 때 원주원씨 종중땅이란 얘기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래도 그 분들에 대한 조상을 시에서 조상을 모시는 충렬사를 복원을 하는데 그쪽에서도 협조가 없습니까?

지금 그 분들 보면 그런 얘기까지는 할 것은 아니지만 종친네 사업을 광범위하게 실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기획실장 홍기영 그 종중하고도 엄청 협의를 했습니다. 다른 위치의 땅도 가봤고 적지에 세워야 되겠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혹시 그런 정보가 있으면 저한테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정신위원 그리고 또 하나 말씀을 드린다면 지금 그쪽으로는 현충로니 그런 도로의 명칭까지 바꾸자고 하는 여론이 일고 있는데 왜 이런 것은 다 그쪽으로만 갖다 놓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기획실장 홍기영 어떠한 지역으로 가지고 가겠다는 것보다 여러 군데 적지를 물색하다 보니까 거기가 나온 것이죠 충렬사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이것은 서로 유치해야 될 그런 사업이 아닙니까?

안정신위원 그렇게도 볼 수가 있는데 규모에 따라서 위치하는 것이 다르겠죠, 그 쪽으로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조상 모시는 거야 아름답고 좋은 풍습이죠, 조상 모시는 것은 그런데도 유난히 그런 것이 내려오다 보니까 그쪽에서는 그것에 대한 피해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현충로도 이름을 바꾸자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인데 먼저 하후고개라고 소초면하고 경계 과학교등학교 옆에 땅을 살려고 했었는데 그 때도 주민들이 상당히 말이 많았는데 그렇다면 그것에 상응하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그런 것도 없이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충탑 그것 뭐 하는 겁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제가 보기에는 혐오시설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도씨동위원 위원장님, 이 문제는 이렇게 다루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산에 계상이 되어 있는데 의회의 청취안으로 상정이 돼서 의회의 의결을 얻은 다음에 예산의 승인을 받아야 될 것으로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 원구성이 됐을 때 청취안으로 상정을 해주고 계상된 문제는 그대로 우리가 내무위에서 다루고 예결위에서 다루고 청취안으로 상정을 해서 청취안은 시설지역으로서 충렬사 부지 선정에 문제점이 없는지 관계부서하고 충분히 검토해서 의회의 청취안으로 산정해서 거기서 문제점이 없다 의회의 의결을 본 다음에 계상된 예산안을 가지고 복원을 하는 절차와 과정을 거친 다음에 복원하는 것으로…

○ 기획실장 홍기영 이번에 공원기본계획수립 1억이 이번에 계상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원기본계획을 세워서 같이 검토가 되는 겁니다.

도씨동위원 같이 검토는 집행부에서 검토를 하는 것이고 위치 선정의 의결은 청취안으로 산정을 해서 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금전에 안정신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과거에 과학고등학교 앞에 위치선정 그 부분에 있어서 의회의 의결에 많은 논란의 대상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청취안으로 다음 원구성이 됐을 때 안으로 올려 주시고 예산 계상된 부분은 고대로 살려두면서 위치선정과 청취안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거기에 복원하는데 문제점이 없는 그런 관계부서 실국과별로 협조체제에서 문제점이 없다고 했을 때 상정을 해주면 청취안으로서 예산집행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다뤄 주시는 게 어떤지 실장님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 기획실장 홍기영 이것은 기본계획을 세워서 복원계획에 대해서 도씨동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식으로 다뤄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24페이지부터 132페이지까지 문화체육관리사무소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기웅위원님…

장기웅위원 그 전에 141페이지에 하나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141페이지 중간에 농림문화체육센터로 되어 있는데 예산을 8억을 삭감하는 것으로 요구를 하셨는데 이것을 시비로 일정액을 투자를 해줘야 마사회 기금이 예산배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문제는 예산이 시비가 삭감이 돼도 후속 예산에 문제는 없습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이것은 과거 문화체육부에 알아봤는데 일단 착공하면 공정에 따라서 지원해 주겠다…

유종우위원 공정이면 2억 가지고 얼마나 진행을 시키면서 마사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이번에는 재원이 없어서 깎은 것이고 어차피 금년도에 투자가 안 되고 이월이 되기 때문에 깎은 것 같습니다. 내년도 당초예산에 이것뿐만이 아니라 더 세워야 됩니다.

장기웅위원 횡성 같은 경우에는 똑같은 사업인에 이미 50억 이상이 예산이 배정이 되어서 사업이 착공이 되고 있는데 아직 저희 시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습니다마는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시비가 이 정도 삭감이 됐을 때 마사회 자금 지원문제가 계속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실장 홍기영 앞으로 이 사업은 농민문화센터는 공모가 끝나서 설계가 확정되면 공기에 따라서 계속해서 예산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공정에 따라서 국비지원 문제는 계획된 11억에 대해서는 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151페이지부터 154페이지까지 시립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세요.

전체적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기위원님…

338페이지를 보면 국도비 보조금 잔액반환금이 있는데 그 내역이 어떻게 된 겁니까?

○ 기획실장 홍기영 작년도 국비나 도비 보조금 사용잔액은 결산서가 작성이 완료되어야지 정확한 금액이 산정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비 2억5,000만원, 도비 2억5,000만원은 예년에 반환된 금액에 평균입니다.

지금결산서 작성중에 있는데 그 결산서 작성이 끝나면 정확한 사업별로 반환금액이 나오겠습니다.

김종기위원 여러 건이 합쳐서 2억5,000만원이 되는 것이죠?

○ 기획실장 홍기영 그렇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기획실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국장 나오시고 총무국소관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총무국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국장 심재춘 총무국장 심재춘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23페이지에서 43페이지 84에서부터 98페이지 세입부분 종합민원과 98에서 101페이지까지 세정과소관 101에서 131페이지까지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예, 장학성위원님…

장학성위원 세정과장님에게 걱정이 되는 의미에서 여쭙겠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 사회 어려움이 닥쳐서 부동산 매매라든가 건축건물에 대한 경기가 상당히 없어서 현재 실태를 파악을 하고 계시겠습니다마는 도세에 대한 등록세 취득세에 따라서 많은 결함이 예상이 됩니다. 이렇다면 당초 예산에 편성된 징수교부금이 많은 감액이 예상되리라 믿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이번 직원들에 대한 임금도 삭감하면서 경상비를 많이 삭감하면서 예산편성을 추경에 다루는데 여기에 따른 연말에 가서 결함예산은 우려를 해 보신 적이 있는지 그렇다면 이것을 봐서 판단해서 세입에서 도세가 조정이 도에서 하기 때문에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것을 우려를 해 보신 적이 있는지 그것을 말씀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총무국장 심재춘 요즈음의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각종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해서 등록세라든가 취득세라든가 이것이 감소됨으로써 거기에 따른 징수교부금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로서는 담배소비세를 촉진을 시키려고 하고 있고요, 재산세라든가 종합토지세를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이것이 은닉되어 있어 가지고 부과 징수에 탈루되어 있는 것을 철저히 조사를 해서 부족되는 재원에 대한 고지는 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안정신위원님…

안정신위원 세입에 대해서 의문이 나서 23페이지에 원일프라자 신축부지 임대료 8억을 세입삭감을 했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같이 겸해서 하겠습니다. 24페이지 일반 부담금 화승 개발부담금 1억도 세수 삭감을 했는데 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 총무국장 심재춘 먼저 말씀을 하신 원일프라자 신축부지 임대료는 당초에 14억을 임대료을 계상을 했습니다마는 현재 부지에 임대계약이 상당히 지지부진해서 금년 상반기에 계약된 게 총 5억 9,000만원밖에 안 되었습니다. 금년에 9억1,800만원으로 예상을 해서 당초에 14억을 계획을 했다가 8억을 삭감을 하게 된 겁니다.

안정신위원 임대료 입니까?

○ 총무국장 심재춘 예, 임대료입니다. 원일프라자는 순수한 임대료로서 임대계약을 체결하려고 당초에 많이 계획을 하였는데 요즘에 경기가 불황이라서 그런 지 임대 요청이 별로 없어서 맞게 적절하게 하기 위해서 8억을 삭감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 화승에 개발부담금 1억을 깎았는데 화승에서 부담금이 8억으로 약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97년도에 이미 1억이 납부가 됐기 때문에 금년에 7억만 납부하는 것으로 해서 이미 납부 1억을 삭감하게 됐습니다.

안정신위원 그러면 제가 또 한 마디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그러면 당초예산 편성할 때 성의가 없었네요.

그것을 차라리 이미 1억이 납부됐으면 1억을 뺀 7억을 가지고 예산을 세웠어야 되는데 그것을 빼지 않고 8억을 예산 세워놓고…

○ 총무국장 심재춘 1억이 작년 12월20일 납부됐기 때문에 당초예산안을 작성할 때는 그 이전에 작성이 돼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8억을 계상한 것은 그 이전에 계상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안정신위원 제가 보면 알겠지만 당초 예산 수정안이 며칠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성의는 없습니다. 수정안이 그 다음에 들어왔는데 예산을 세웠다 뺐다 한다는 것은 의회에 대한 성의가 없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또 안 계십니까?

예, 장기웅위윈님…

장기웅위원 26페이지에 보면 지방양여금이 있습니다.

당초예산에는 164억4,000만원이 예산액으로 산정이 되어 있는데 이것이 이번에 48억 4,000만원이 삭감됐습니다. 삭감비율을 보면 약 29.5%가 되는데 타시의 양여금 배정 감액비율하고 어떻습니까?

원주시 비율이 상당히 낮은 것 같은데 왜 원주시 양여금이 적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총무국장 심재춘 지방양여금은 당초에 164억4,000만원으로 계획을 해서 했습니다마는 중앙에서 양여금이 확정 통보가 된 것에 대해서 48억을 삭감을 했고요, 타시군의 양여금은 확실히 자료를 안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알기에는 각시군 공히 당초에 책정한 것에 비해서 15.6%씩 삭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웅위원 15.6%라고 한다 라고 했을 때는 14% 가까이가 원주시가 양여금이 감액이 됐는데 그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이 됩니까?

○ 총무국장 심재춘 저희가 ’97년도에 예산 내시된 것으로 봐서 164억이 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15.6%가 각시군 공히 감액이 됨으로써…

장기웅위원 이게 평균 비율로 보면 15.6%라는 얘기는 저도 일전에 도에 들어가서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평균 15%정도는 지방양여금이 감액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원주시 같은 경우 유독 29.5%가 감액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을 해달라는 말씀이죠.

○ 총무국장 심재춘 이 문제는 양해해 주신다면 기획담당관으로 하여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예, 기획담당관 나오세요.

○ 기획담당관 박종석 기획담당관 박종석입니다.

15.6%는 이번 추경시에 정부에서 내국세 세원이 감액됨에 따라서 정리된 프로테이지이고 지금 질문주신 차액 26억원 정도는 ’97년도에 수준으로 ’98년도도 떨어질 것이다 저희들이 예측을 하고 ’97년도 수준으로 계상했던 부분이 초과했던 부분이 26억원 정도가 됩니다. 그 두 개를 합한 것이 약 48억 이렇게 돼서 48억이 삭감이 되게 된 것입니다.

초과 계상된 것이 차액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예, 안정신위원님…

안정신위원 양여금 관계에 대해서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같이 묻겠는데 지출권에 대해서는 산업건설위원회라서 그런데 총괄 담당관이니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양여금사업 삭감액이 15.6%인데 우리는 몇%라고 하셨죠?

○ 기획담당관 박종석 이번에 정리돼서 내려온 것은 15.6%입니다.

안정신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이지만 양해를 구하고 묻겠습니다.

그리하여 현충로에 대해서는 총 금년도 예산이 25억을 세웠는데 삭감을 13억9,000만원을 삭감을 하고 11억 1,000만원만 예산을 세웠어요. 그것으로 보면 양여금이 기정이 15억인데 10억을 삭감해 놓고 4억2,000만원만 세워 놓은 것은 뭡니까?

○ 기획담당관 박종석 양여금은 당초에 지원을 받는 단위 사업별로 되어 있습니다. 양여금 관리 카드에 의해서 중앙으로부터 단위 사업별로 관리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업에 명시돼서 배분된 금액이 현충로 확포장사업 양여금은 이번 추경에 4억2,000으로 조정돼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단위를 맞추다 보니까 이 사업장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서 감액된 금액이 폭이 큽니다.

안정신위원 프로테이지 비율에는 엄청난 100여%를 했는데…

○ 기획담당관 박종석 시 전체적으로는 양여금 가지고 계산했을 때는 15.6%가 삭감이 되지만 그 15.6%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현충로 사업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안정신위원 원인을 분석을 해보셨어요?

○ 기획담당관 박종석 원인분석은 안 했습니다.

안정신위원 내가 생각할 때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비교해서는 안 되겠는데 금대로 확포장 공사에서는 양여금 4억9,900만원 삭감을 했는데 여기다 시비를 포함을 시켰습니다.

형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기획담당관 박종석 이 부분은 현충로 사업은 금년에 마무리가 안 되는 사업이고 금대로 사업은 시기가 금년이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시비를 여기에 보탰습니다.

안정신위원 답변에 따라서 다른데 불요불급한 사업이 있고 또 늦출 수 수 없는 사업이 있습니다.

언제도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금대로는 지금 현재 관설동까지는 12차선이에요, 고속도로까지 따지면 엄청난 것이고 차량 물동량이 얼마나 지금 다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그런 것을 어디까지가 금대로가 마지막 구간인지 몰라도 도대체 내가 생각하기에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아마 교통량을 보더라도 현충로가 더 급하지 금대로가 더 급하다고 생각 안 합니다.

전에는 그게 급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고속도로가 생기고 고속도로가 4차선이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차가 거기 얼마나 다니겠습니다. 물론 전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충청도에서 오는 사람들이 보면 야, 하는 그런 전시효과를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전시효과 하는 행정이 아니지 않습니까? 실질적인 시민에게 혜택이 가는 행정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백 몇 십 퍼센트를 깎아놓고 여기는 조금 깎은 것을 가지고 3억을 오히려 더 보태서 7억을 증액을 시켰다면 누구라도 인정이 가겠나 생각해요.

○ 기획담당관 박종석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안정신위원 재정 문제가 아니라 형평성 문제에요, 말로만 동부권 개발 그러지 동부권에 해준 게 뭐가 있어요. 이번에 기공식인가 뭐 한 것 곁들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거기다 그만한 투자를 해서 얼마나 효과를 보겠어요 그것도 우선 지역 선정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다 이런 식으로 해놓으면 뭐가 잘못됐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좀 형평성에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준다고 그런 게 아니겠어요?

○ 기획담당관 박종석 그런 것은 추호도 없습니다.

안정신위원 다 그런 식으로 해놨어요.

○ 위원장 전세웅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총무국 전반에 대해서 예산에 한해서만 질의해 주세요.

예, 유종우위원님…

유종우위원 329페이지를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민방위과 소관이 되겠는데 자산취득에 민방위 방독면구입을 300개중에 150개 구입을 하는 것이 있고 330페이지 자산취득에 방독면 구입하는 것이 100개가 있어요. 이것은 329페이지는 국비 때문에 계상을 하신 것 같은데 따로따로 이렇게 구입하는 것하고 331페이지 역시 자산취득이 되겠는데 자산을 취득을 해서 시에서 실질적으로 사용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임대나 대여를 하는 것인지 그 중에 332페이지를 보게 되면 수중카메라 같은 것도 도비가 포함돼서 구입하는 것이 있어요. 이러한 것은 특수한 기술이 있는 분이 사용을 해야만 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민방위 장비중에서 국비나 도비가 내시가 돼서 구입만 해 가지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국장 심재춘 329페이지 방독면 구입이 300개가 있는데 앞으로 5개년 계획에 의해서 전 가구에 방독면을 확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전 가구는 할 수가 없고 금년에 1차적으로 300개만 구입을 해서 각 이장이나 반장에게 배부를 하려고 하고 다음에 330페이지에 민방위대원 방독면은 직장이라든가 단위 민방위대원에 방독면을 구입을 해서 주려고 계획을 한 것입니다.

재원이 틀리기 때문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마지막 말씀하신 재산취득비로서 수중카메라 말씀을 하셨는데 수중카메라는 도비가 200만원 보조됨으로써 시비부담으로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한 대를 사려고 했을 수중카메라는 사실 전문요원이 없으면 쓸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확보해 놓고 여기에 대한 기능요원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확보된 요원으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확보하든지 전문단체가 있으니까 그 단체로 하여금 활용하도록 하고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유종우위원 그런 전반적인 기술을 요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사용할 것을 국비나 도비에 내시가 돼서 꼭 구입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 그것 때문에 했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부에서도 이 민방위 장비에 대한 것이 상당히 많이 거론이 됐는데 시에서도 정부에서 구입하는 장비만을 구해놓을 것이 아니고 활용을 할 수 있는 계획과 대책이 있어 가지고 이것을 해놔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 같은 경우는 민방위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장소도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특수한 장비를 도비가 내시 됐다고 해서 구입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하나 아까 답변해 주셨는데 방독면 같은 경우에 지난번에 보니까 을지훈련이라든가 이런 훈련에 신고를 잘한 분들에게 방독면을 하나씩 포상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과연 방독면이 전 가구에 하나씩 가도록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는데 이러한 것도 구입을 해서 지급만 할 것이 아니고 실효성이 있는 그런 시책을 펴나갈 수 있는 예산이 섰으면 하는 것을 아울러 말씀을 드립니다.

○ 총무국장 심재춘 그래서 방독면을 현재는 크게는 활용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각종민방위 훈련이라든가 재난대비 훈련 때 화생방 교육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가구에 또 전 대원에 보급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실효성은 없습니다마는 점차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으로 알고 있고 각종 시상에도 방독면을 시상을 하도록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단계기 때문에 앞으로는 시상품으로도 방독면을 쓸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수중케메라는 도비 지원을 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수중 탐색요원이 원주에도 구조대원이 있어서 그 대원들이 사실 수중카메라를 확보를 하면 할 수도 있느냐 하는 문의는 들어와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구입도 하지 않은 단계에서 준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고 일단은 우리가 전문요원을 확보해서 하는 것으로 원칙은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요원이 확보가 안 된다고 하면 전문단체에 대여해 주는 것까지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유종우위원 전문요원 얘기를 하셨는데 이렇게 수중카메라를 구입을 했을 경우에 우리는 전문요원이 없지만 소방서 119구조대라든가 이런 데 대여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구입을 하신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앞으로 전문요원을 보강하기 위해서 그럴 계획이라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만일에 구입을 해서 보관만 할 것이 아니고 소방서 119 구조단이나 아니면 우리 여기 수쿠버 같은 데도 대여를 해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있습니다 라고 답변해 주시면 제가 이해가 가지만 만약에 전문요원을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 시청직원을 고용해서 이것만 할 수 없는 것이고 그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구입을 한다고 봐도 사장하지 말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계획도 곁들여서 세워주셨으면 하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예, 장학성위원님 말씀하세요.

9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일반보상금에서 리통장 가족체육대회 3,000만원을 과목 변경을 했습니다. 과목 변경해서 어디로 갔는지요?

○ 총무국장 심재춘 92페이지 체육대회를 3,000만원 깎아서 과목변경을 해서 공무원가족 체육대회하고 리통장하고 구분을 해놓은 것이 되겠습니다.

장학성위원 리통장도 같이 하는 것이죠?

○ 총무국장 심재춘 예.

장학성위원 바로 밑에 리통장 체육대회라고 해서 1,000만원 계상했어요. 이것은 어떻게 되는 거에요?

○ 총무국장 심재춘 우리가 작년까지는 리통장체육대회를 같이 했는데 리통장님들이 건의하기는 공무원하고 같이 하지 말고 별도로 하도록 해달라고 해서 예산 계상을 별도로 한 것입니다.

장학성위원 그러면 리통장 가족체육대회 뜻이 없잖아요.

거기서도 그것은 빼고 솔직히 말씀 드려서 리통장 너희끼리 놀아라 하면 되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공무원 리통장 가족체육대회하면 사실 리통장 체육대회를 어떻게 봤는지 모르지만 사실 여러분 뒤에서 심부름만 하지 않아요, 이게 큰 뜻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했으면 하고 다음에 돈은 얼마 안 됩니다.

어떻게 조사할 것인지 그것만 알려고 합니다. 100페이지에 민간이전에 따른 친절봉사 쇄신운동 설문조사 지원 이래서 200만원씩 3회 600만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이것은 어디에 의뢰를 해서 할 거에요?

○ 총무국장 심재춘 이게 자체사업으로 민간경사보조를 해놓았는데 저희가 친절봉사 쇄신운동 설문조사를 우리 자체에만 할 것이 아니라 외부 민간 기관에다가 의뢰를 해서 객관적인 조사를 해보자 어떻게 해서 조사비용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6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장학성위원 앙케이트 만들어서 하는 것은 돈 안 주면 안 들어올까요?

○ 총무국장 심재춘 이게…

다음에 한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1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원주천 주차장 포장공사 해서 당초에 1억5,000을 세웠습니다.

이 문제도 당초에 예산 심의 때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고 시청 민원으로 해서 시청 공무원들이 차를 못가져 오기 때문에 버스 운행을 하면서 이런 등등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 담당 실과장님이 이런 식으로 사업을 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지금와서 감이 들어왔어요 이렇게 되면 그 이유는 왜 이런지요?

○ 총무국장 심재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민원인 주차장을 활용하기 위해서 본청에는 주차를 하지 못하게 하고 둔치 밑에다 주차장을 만들어서 직원 주차장을 쓸려고 계획을 했습니다마는 그 다음에 IMF사태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태가 돼서 전 직원들에 대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고 차를 가져오지 않도록 이렇게 방침을 굳혔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희가 당초에 계획했던 둔치 주차장용 포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필요가 없지 않는가 해서 이번에 삭감으로 예산을 내놓은 겁니다.

장학성위원 실지 전략 차원에서 이렇게 하셨다는 것은 좋은데 한편 으로 생각하면 당시에도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어떠한 추경에 자원대체를 하기 위해서 풀어쓰려고 한 것은 아닌지요?

○ 총무국장 심재춘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총무국장 심재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총무국 전반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으시면 총무국 전반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총무국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에 대한 예산심의를 실시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정원택 보건소장 정원택입니다.

보건소 소관은 155페이지부터 164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보건소 소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보건소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책개발담당관실에 대한 예산심사를 하겠습니다.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입니다.

정책개발담당관실은 65페이지부터 69페이지까지가 됩니다.

○ 위원장 전세웅 예, 박대암위원님…

박대암위원 66페이지에 경상적 경비중에서 공공요금 및 제세 세계과학도시연합회 가입비 6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는데 세계과학 도시연합회 회원으로 가입이 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설명을 해주세요.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우리 국내 5개 도시와 세계 외국 도시 20개 도시와 해서 지난해 세계과학도시 연합을 결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5월15일 16일 양일간 과학도시대회가 있고 올해 유네스코 자매기구로서 발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도시 협회에 가입을 하면 각종 과학산업과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게 되어 있고 내년에는 대전에서 테크노 박람회를 갖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여를 해서 우리시가 지니고 있는 산업을 홍보도 하고 교류도 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박대암위원 600만원이란 가입비가 매년내는 것은 아닌지요, 이번에 한번 내고 계속 회원으로 가입이 되는 것인지…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금년에 과학도시 연합 안내문이 오기를 저희는 정회원이기 때문에 정회원의 경우는 가입비가 외화로 3,500불을 부담한 되어 있고 특별회원의 경우는 5,000불을 부담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정회원이기 때문에 3,500불을 부담해야 하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대암위원 내년에도 회원비 같은 것을 냅니까?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매년내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특별히 결정된 것은 없고 금년도 대회를 하기 위해서 3,500불을 부담하게 되겠습니다.

박대암위원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의 명칭에 …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저희는 과학도시 연합에 가입을 함으로써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연합에 가입을 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정보교류라든지 기술교류 이런 면에서는 상당히 우리 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박대암위원 어떤 분야에 도움이 될까요?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우리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전자산업이라든가 그 외에 정보통신육성 이런 것과 관련이 돼서 저희가 상당히 도움을 얻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대암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다른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 유종우위원님…

유종우위원 질의에 앞서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는데 간단한 정의를 내려 주시면 질의를 드릴께요, 용역의 정의하고 용역을 하게 되면 예산을 산정하게 된 예산액 용역규모에 따라서 예산액을 정하시게 되겠는데 용역 성과품에 대한 처리는 과연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용역은 우리 시의 행정능력으로는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의뢰를 하는 것이 용역입니다.

금액 산정기준은 경우에 따라서는 제안서를 받아서 그 금액에 의해서 용역비를 산정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마는 때에 따라서는 이 정도면 관례로 봤을 때 예산을 계상하는 경우가 있겠고 성과품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만큼 성과품에 대해서는 결과물을 가지고 시정에 반영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유종우위원 67페이지 보게 되면 학술 용역비중에서 가장 큰 게 시유임야 민자유치 개발용역 중에서 무려 2,400만원이 감액이 됐어요. 아까 용역의 정의 이것은 간단하게 전문성이 결여되기 때문에 우리 공무원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술에 의뢰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큰 용역비가 있는가 하면 작은 용역비도 있어요, 1,000만원짜리도 있고 이런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런 용역 전문성이 없어 가지고 예산하고 관계없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보게 되면 시유지도 그렇고 치악예술관 앞에 지하도 치악예비군 훈련장 개발용역 전부다 지금 얘기인데 관례상 용역에 예산을 편성할 때는 심도 있게 분석해서 지금 얘기한 대로 관례상 그 제안에 의해서 각부서에서 이 정도면 되겠다고 해서 용역이 올라왔기 때문에 이렇게 됐는지 2,400만원씩 용역비가 삭감이 되면 용역이 과연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 끝으로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니까 종합적으로 말씀을 해주세요.

68페이지 보게 되면 옻나무 육종 및 채취기술 용역개발비가 2,000만원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은 정책개발담당관님께서는 이 부서에서 용역해 달라고 올라왔기 때문에 이게 예산이 섰을 거에요, 전의 설명대로라면 전문적인 분야가 지금 담당관님은 옻나무에 대해서 육종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채취를 어떻게 하는지 이런 게 과연 이런 것도 정부에서 예산을 세워서 시대가 어려우니까 10%에서 20% 절감을 해라 하게 되면 당연히 200만원이고 또 삭감을 할 거란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십니까?

제가 이것을 시간이 상당히 오래됐으니까 앞에서부터 2,400만원 용역비를 삭감을 해도 용역에 대한 성과품을 받았을 때 별 이상이 없다 인정이 되신다면 앞으로 이런 용역이 들어왔을 때 과감하게 조사를 하셔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앞서 삭감된 부분은 당초예산에 서 있던 것에 대해서 예산 절감차원에서 일률적으로 20%를 삭감을 한 내용입니다.

삭감된 예산을 가지고 과연 용역과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고 답변을 드리겠는데 저희가 과업지시서라든가 이런 것을 할 때 계약과정에서 이런 범위내에서 확보된 예산 범위내에서 충분한 성과급이 나올 수 있도록 저희가 협의를 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옻나무 육종 및 채취기술개발 연구 용역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 시가 옻나무 산업을 시의 중점적인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려고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옻나무 품종에 대한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같이 재래적인 방법만으로 옻나무를 육성을 시킬 수 있겠는가 해서 옻나무 재배 기술이라든가 옻진 채취기술 이런 것들을 보다 과학적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옻 산업을 육성시켜 보겠다 해서 용역비를 계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종우위원 앞으로 용역에 대해서는 좀 담당관님 많이 신경을 써주세요.

○ 위원장 전세웅 담당관님 마침 나오셨는데 지금 유종우위원님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평소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원주시가 용역 천국 같아요, 무슨 용역이 몇 백건이 됩니다. 공무원들은 거의가 전문이라고 보는데 옻나무 개발도 산림직 공무원은 거의가 전문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도시개발도 건설과 직원들은 나름대로 시험을 본 전문인입니다. 웬만한 것은 용역을 안 줬으면 좋겠는데 마치나 정책개발담당관실은 용역만을 많이 양상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은 앞으로 지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 것만 용역을 주고 공무원들은 뭐 합니까?

보충으로 얘기를 드립니다.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참고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참고가 아니라 앞으로 깊은 연구를 해 주세요.

○ 정책개발담당관 김주홍 예.

○ 위원장 전세웅 정책개발담당관실에 대한 질의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정책개발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고 다음은 감사담당관실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발언대로 나와주세요.

○ 감사담당관 권병달 감사담당관 권병달입니다.

○ 위원장 전세웅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감사담당관 권병달 감사담당과실은 82페이지부터 8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 위원장 전세웅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감사담당관실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담당관님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이상으로 마치고 5월11일은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내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내무위원회는 5월11일 오전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


○출석위원

전세웅김종기고화영이희태

장학성장완순안정신신현범

유종우장기웅도씨동박대암

○출석전문위원

박치현

○출석공무원

기 획 실 장홍기영

보 건 소 장정원택

정책개발담당관김주홍

감 사 담 당 관권병달

기 획 담 당 관박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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