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박대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4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가고 결실의 계절 9월이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위원 여러분께서는 각지역에서 나름대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지역현안을 챙기기 위해서 바쁜 시간을 보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난 7월달에 저희 의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우리 원주시도 그 동안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제 다가오는 9월달 임시회를 앞두고 오늘 임시회 일정을 결정하고 또 기타 여러 가지 협의사항들에 대해서 오늘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위원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을 기탄없이 말씀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위원장 박대암 의사일정 제1항 제25회원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남은 회기가 19일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저희 연초에 세운 임시회 일정을 보면 9월중에 12일간 정도의 임시회를 개최를 하고 또 10월달에 나머지 1주일간을 의사일정을 잡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 올라온 안건도 또 있고 해서 9월중에 25회 임시회를 개최를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셔서 제25회 임시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회기결정을 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난번 의장단 회의에서는 나누어드린 의사일정 1안을 보시면 9월25일부터 10월6일까지 12일간으로 하는 것을 지난번 의장단 회의에서는 협의를 했었습니다.

지금 일정을 보시면 추석연휴가 14일부터 시작을 해서 17일날 4일간 추석연휴가 있고 그 다음에 10월달에 들어서 치악문화제가 16일부터 시작이 되어 집니다.

그렇게 돼서 일정을 보면 9월25일 그러니까 18일 이후에 10월15일까지 일정으로 나와 있습니다.

또 사무국에서 준비한 바에 의하면 또 그 사이에 저희가 의회 비교방문 선진지 시찰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서 일정을 잡은 겁니다.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추석이 지난 다음에 25일부터 일정을 잡으면 너무 촉박하지 않느냐 하는 몇몇 의원님들의 의견이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뒷장을 보시면 의사일정 2안으로 9월29일부터 10월10일까지 그렇게 일정을 잡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 여러분께서는 한번 일정을 살펴보시고 맨 처음에 의장단협의회에서 결정한 1안과 조금 일정을 3일 정도 늦춰 잡은 2안과 두 가지 안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안을 참조하셔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세웅위원님...

○ 전세웅위원 제1안하고 2안 두 가지가 있는데요.

10월에 임시회를 7일간 또 해야 됩니다.

11월달에 정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럼 10월달에 치악문화제 또 선진지 견학 임시회 일정이 바쁘니까 당초 일정대로 9월25일부터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위원장 박대암 그러니까 제1안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1안을 지금 전세웅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안을 보시면 제가 아까 세부적인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시정질문을 저희가 포함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시정질문을 넣었고 그 다음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을 2일간하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각상임위원회를 예산 및 의안심의를 5일간으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12일간을 잡은 거고요.

2안은 시정질문과 예결위원회 대신 2안에서는 상임위원회 일정을 6일간으로 잡았습니다.

이것이 다르고 일정은 12일간으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웅위원님께서 치악문화제와 또 앞으로 26회 임시회 일정 때문에 되도록이면 빠른 일정을 잡는 것이 좋겠다 해서 25일부터 시작을 해서 10월6일날 끝나는 1안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

예, 우리 신관영위원님 말씀하세요.

○ 신관영위원 2안이 나오게 된 동기가 뭡니까, 당초 저희 의장단회의에서는 2안이 얘기가 안 됐었는데 지금 거론이 됐는데 사유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 위원장 박대암 2안을 한 사유는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추석연휴가 우리가 9월17일날 끝납니다.

17일날 끝나고 25일날 의회를 열게되면 1주일간 간격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시정질문이라든지 그런 거를 준비할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는 그런 의견이 또 있으셨고요, 몇몇 의원이...

그 다음에 또 어떤 분은 그 기간 동안에 본인이 출타를 하기 때문에 일정을 조금 늦춰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협조사항이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되도록이면 많은 의원 전체 의원이 참석해서 임시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일단 안은 두 가지 안을 내게 됐습니다.

○ 신관영위원 그럼 의원 선진지 견학은 언제쯤 하실...

○ 위원장 박대암 지금 저희 사무국에서 잡은 선진지 견학은 10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 전세웅위원 임시회의는 또 언제하고...

○ 위원장 박대암 10월23일부터 1안으로 했을 때는 23일부터 29일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2안으로 했을 때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하는 거로...

○ 전세웅위원 지금 의장단에서 결정한대로요, 9월25일부터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추석명절에도 어차피 노는 건데 촉박하다고 하지만 회기할려면 할 날이 없어요.

그러니까 9월25일부터 하는 것이 당초안이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시기적으로 잘 돼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1안을 찬성합니다.

○ 위원장 박대암 예, 전세웅위원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 다른 의견 가지고 계신 분 계십니까?

○ 신관영위원 현재 안을 봐 가지고는 1안으로 해야지 이게 순리적으로 풀려나가지 2안으로 하면 너무 촉박하지 않습니까?

1안으로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위원장 박대암 예, 원경묵간사님...

○ 원경묵위원 당초 의장단 회의에서도 1안으로 결정을 한 바 있었습니다만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일부 의원님들이 또 개인사정도 있으시고 또 여러 가지 애로 사항 때문에 간절하게 좀 연기를 한 2, 3일만 늦추었으면 어떻겠냐 하는 요청이 사실은 우리 운영위원회 임원진으로 요청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2안이 제출이 됐는데 우리가 좀더 원칙론적으로 가야 되겠지만 우리 동료위원 분들의 사정도 전체 들어줄 수는 없습니다만 한번 감안을 해서 신중하게 검토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안도 신중하게 한번 검토를 해 봤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박대암 예, 신관영위원님...

○ 신관영위원 지금 원경묵위원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내용에는 일리는 있는데 현재 그 일정을 보면 치악문화제가 또 있지 않습니까, 치악문화제 있고 의원 선진지 견학이 있고 이번에 저희가 임시회의 또 10월초에 끝내고 또 10월말일께 또 임시회를 또 가져야 되고 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물론 뭐 다른 의원님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촉박한 시일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원만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정에 의해서 2안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초 결정한 대로 추진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임시회가 10월말께 또 있다면 그 일정을 조정해 주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위원장 박대암 예, 김종기위원님 말씀하세요.

○ 김종기위원 글쎄 뭐 두 가지 안이 다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2안으로 하자는 분이 대충 희망하시는 분이 몇 명이나 되는지 그거를 조사해 놓은게 있습니까?

○ 위원장 박대암 뭐 많은 의원은 아니시구요.

○ 김종기위원 왜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의사일정을 잡아놨을 때 많은 의원이 사정이 있어서 과반수가 참석을 못할 정도가 된다면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이걸 결정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서 지금 얼마나 저기 희망하는 의원이 있는지 그래서 그 숫자를 물어본 겁니다.

○ 위원장 박대암 많은 인원은 아닙니다.

○ 김종기위원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박대암 이희태위원님 또 특별한...

○ 위원장 박대암 유종우위원님 어떠세요?

○ 유종우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일부의 의원님들이 시간을 좀 늦추어 줬으면 하는 분이 계신다고 말씀을 하셨고 시정질문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봐서 추석 연휴 지난후에 촉박하다고 봤을 때 그래도 어느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의원님들이 참석하시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의회에도 운영상에 그거로 봐서는 2안을 하시는 것이 좀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이 우리가 임시회의가 어떻게 보면 추경예산을 다루는데 시기적으로 상당히 늦은 감은 많습니다.

그러나 이왕 늦었으니까 의원님이 그런 분이 계시다고 보면 다가 참여해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2안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위원장 박대암 박도식위원님...

○ 박도식위원 저는 지난번에 운영위원회에서 우리 1차에 회의가 진행됐을 때도 이 날짜를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정한 거로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몇 분이나 되시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가급적이면 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26, 27, 28일은 제주도에 가 있어야 될 몸이기 때문에 거기를 양해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회의에 참석해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저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는 1안에 좀 해줬으면 하는 거를...

○ 위원장 박대암 예, 알겠습니다.

우리 김종기위원님도...

○ 김종기위원 저는 1안입니다.

○ 위원장 박대암 최원하위원님...

○ 위원장 박대암 그러면 우리 대다수 운영위원님께서 1안 당초에 의장단에서 협의한대로 1안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대해서는 1안으로 당초 의장단회의에서 협의한대로 9월25일부터 10월6일로 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단지 조금전에 우리 유종우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되도록이면 한 분도 빠짐없이 임시회에 참여를 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또 우리 운영위원회의 역할이라고 또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안까지를 제출한 상태기 때문에 또 충분히 어떤 애로가 있는 분들에 대한 사정을 충분히 운영위원회에서 토론이 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1안으로 결정하겠습니다.

○ 위원장 박대암 유종우위원님...

○ 유종우위원 의사일정을 의장단에서 잠정적인 1안을 합의를 보셨다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의장단에서 합의를 보신 거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운영위원회에 이 안을 내놨을 때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되는 거를 전반적으로 봐야지 의장단에서 협의된 사항을 여기다가 자꾸 거론하시는 거는 조금 저거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모든 것은 의사일정을 조정하는 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조정하는 거지 단지 이건 안만 의장단에서 내놨던 거란 말이에요.

그 관계는 강조하시는 것이 좀 부적합한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위원장 박대암 예, 알겠습니다.

일단은 안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의장단회의라는 수순을 밟아서 운영위원회에 올라왔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또 당연하고요.

또 운영위원회에서 여러분들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의사일정을 결정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좋은 의견 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일정상에 1안으로 결정하되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정질문이 25일날 본회의 개회식을 하고요.

그 다음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을 하고 특별위원회 위원장 간사선임을 하고 그 다음에 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26일날 시정질문을 하고 27일이 토요일입니다.

토요일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및 보충질문을 하고 휴회를 하고 그 다음에 28일부터 10월5일까지 8일간 내무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5일간 상임위원회 운영을 하고 예결특위를 2일간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10월6일 마지막날 월요일날 마지막 4차 본회의를 열어서 마감하는 것으로 이렇게 의사일정이 짜였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특별한 의견 있으시면 말씀을 해 주시고 없으시면 원안대로 동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단지 여기에서 한 가지 말씀을 드려야 될 것은 간담회 때 말씀을 또 하겠지만 집행부에서 명예시민증 관계 때문에 저희가 임시회 기간전에 명예시민증을 줘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을 전체간담회 때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건 위원 여러분께서 참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정식으로 누가 동의를 해 주시죠.

○ 전세웅위원 명예시민증 주는 거 23일날 온다죠, 그 사람들이...

23일날 오기 때문에 우리 본회의 기간에 언제 가져갈 사항이 없으니까 오늘 여기에서 가결해 가지고 먼저 명예시민증을 주고 추후 승인받는 것으로...

거기에 대한 내용은 누가 설명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알기는 압니다만...

○ 위원장 박대암 지금 집행부에서는 전체간담회 때 설명을 하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전세웅위원 제가 어제 의장하고 회의를 했습니다만 무슨 얘기인가 하면 신문에 났습니다.

6.25참전 때 미국병사가 원주에 와서 전쟁을 하다가 포로에 들어가지고 이랬는데 한 집에서 숨겨줬답니다.

지정면 월송리 거기에 숨겨준 집이 있는데 그 사람을 신문지상을 통해서 찾았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원주에 와서 지정면에 있는 그 사람을 찾아 가지고 23일날 여기에 오는데 또 미국대사관에서 원주시에서 시민증을 줬으면 하는 요구가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특별히 원주시에 대해서 어떤 공헌을 세운 거는 아니지만서도 대한민국 전쟁 때 와가지고 목숨을 바쳐서 싸웠고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공헌한 바가 있고 또 미국대사관에서 원주시에서 시민증을 줬으면 하는 그런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 원주에서 주는게 좋지 않겠느냐 원주시와 친밀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도 주었으면 하는게 아마 집행부의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체간담회 때는 담당과장님이 나와서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는 여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그거를 제가 건의를 합니다.

그대로 좀 해 주셨으면 하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박대암 일정에 대해서 누가 좀 동의를...

○ 박도식위원 위원장님 전체간담회는 언제 하는 겁니까?

○ 위원장 박대암 오늘 11시요.

○ 박도식위원 그럼 여기서는 얘기듣고 이따가 전체간담회에서 들어서 결정짓고 이렇게 하세요.

○ 위원장 박대암 자 그러면 그 부분은 전체간담회 때 말씀하시기로 하고 방금 전세웅위원으로부터 제25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9월25일부터 10월6일까지 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재청 있으십니까?

("재청입니다" 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박대암 재청이 있으므로 전세웅위원께서 발의한 동의안은 성립이 되었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5회 원주시의회(임시회) 회기는 ’97년9월25일부터 10월6일까지 12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25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97년9월25일부터 10월6일까지 12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결정해 주신 의사일정을 충실히 사무국에서는 준비해서 의원 여러분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정말 하시라도 빈틈이 없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이번에는 시정질문과 예결특위를 운영하는 만큼 착실히 준비를 하셔서 정말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