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67회 원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7월 22일 (수)
장 소: 문화도시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문화교육국, 도시국, 상하수도사업소)
- 심사된 안건
-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문화교육국, 도시국, 상하수도사업소)
(09시59분 개의)
○위원장 권아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7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문화교육국, 도시국, 상하수도사업소)
(09시59분)
○위원장 권아름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고순서는 의사일정순으로 하되, 국‧소장님께서 간부소개와 함께 해당 국의 주요 핵심사업 위주로 일괄 요약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상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직제순에 따라 해당 부서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교육국, 도시국,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교육국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박명옥 문화교육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문화교육국장 박명옥입니다.
문화교육국은 7개 부서 29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문화교육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인사)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인사)
원민철 관광과장입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인사)
권성혁 체육과장입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인사)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인사)
김승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입니다.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인사)
정미남 원주문화재단 사무처장입니다.
(원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정미남 인사)
그리고 남기주 역사박물관장님은 금일 병가로 참석하지 못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교육국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교육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해당 부서장님께서는 지정된 좌석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문화예술과장 박혜순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보고는 69∼86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전미정입니다.
저는 문화재단, 페이지는 70페이지 문의드리겠습니다.
거기 보면, 문화재단 운영에서 향후 계획에 올 8월에 원주 에브리싱 페스티벌 운영이 있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보고받기로는 진행을 안 하기로 했는데 다시 진행을 하시기로 하셨고, 이틀에서 하루로 됐고, 날짜도 변경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하고, 그리고 이틀에서 하루로 진행을 했을 때 그러면 예산부분에 대해서 집행은 어떻게 되는 건지에 대한 것을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에브리싱 페스티벌이 당초에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1박 2일이었다가 다시 8월 8일부터 8월 9일 1박 2일로 날짜가 변경되고, 그리고 장소가 또 변경되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약간 우려했던 게,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아주 뜨거운 때이다 보니까, 8월이. 그래서 저희가 폭염에 대비한 온열환자 발생 우려나 아니면 폭우에 대비한 사고의 위험, 그리고 또 재단 쪽에서 당초에 생각하셨던 합창에서 약간의 워터밤이나 이런 물 관련된 행사를 하시겠다고 해서 저희가 그 사항에 대해서 안전 우려와 그리고 날씨 그런 것에 대한 재검토 권고사항을 보냈었고요.
재단 쪽에서는 재검토 권고사항을 반영해서 안전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겠다라고 하면서, 그리고 시간대도 아주 더울 때를 제외하고 오후 4시부터 시작하겠다, 그리고 행사도 당초에는 첫날과 둘째날이 좀 달랐었는데요. 그것을 하루로 하면서 8월 15일이 광복절이니까 광복절 기념해서 합창이랑 같이 하시겠다고 해서 약간의 변경사항을 저희한테 제시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시겠다고 하셔서 그것에 대한 예산은 저희가 생각했을 때도 조금 잔액은 남을 것 같고요. 그래서 그 잔액은 나중에 반납을 하라고 저희는 요청을 한 상태인데요. 반납을 하거나 아니면 또 다른 축제들이 있으니까, 행사가 있으니까 거기에 녹여서 할 수 있는 방법, 아니면 저희한테 반납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미정 위원 그럼 추가적으로, 지금 4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잡힌 걸로 아는데, 그러면 현재 변경돼서 들어온 걸로는 예산이 어느 정도로 책정이 됐나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그것은 저희한테 아직 들어온 사항은 없습니다.
○전미정 위원 그러면 문화재단에서 그냥 단독 진행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문화재단 쪽에서도 지난주, 이번 주 하면서 어제그저께 다시 하겠다고 결정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아마 예산 조정은 다시 산출을 좀 내보셔야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그럼 예산 조정이 되면 그 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알겠습니다.
○전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김선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에브리싱 페스티벌과 원주문화재단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 위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누구에게 책임을 묻거나 질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원주문화재단을 향해 이어지는 염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재단과 원주시 행정이 시민의 신뢰를 되찾고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과 운영체계 전반의 면밀한 점검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이번 에브리싱 페스티벌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일련의 혼선과 오락가락 행정은 특정 개인의 잘잘못을 넘어 재단의 근본적인 운영체계와 기관 간 소통 구조의 한계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이에 본 위원은 재단이 바로 서기 위해 다음 핵심 사항들에 대해 집행부에 재단의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첫째, 문화재단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면밀한 종합점검입니다.
정치적 기류나 지자체장 교체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재단의 정책과 사업이 매번 흔들리는 근본 원인은 독립성과 전문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재단의 운영체계입니다.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사업 선정 및 평가기준의 공정성, 그리고 시 집행부의 지도감독 범위 등 재단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체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둘째로, 고비용 조직 구조 개편 및 책임 경계의 명확함입니다.
현재 비상임 무보수 대표 체제 아래 1사무처장, 3실장 체제는 상근 직책인 보수 대표를 두는 것보다 관리직 인건비 예산이 오히려 더 많이 소요되는 기형적 구조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비상임 대표이사는 출근하지 않아 실질적인 업무통제가 어려움에도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되고, 실제 집행권을 쥔 사무처장과 실장들은 행정적, 법적 책임의 한계가 모호해짐과 동시에 각 직위별 권한과 책임한계를 규정에 명확히 정리하고, 절감된 인건비는 실무 인력 보강과 순수 문화 사업비로 환원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조직진단을 실시해 주십시오.
셋째, 축제 일정 축소에 따른 잔여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환원입니다.
행사가 하루로 축소되면서 발생한 예산집행 잔액과 절감액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고, 이를 유야무야 소모할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 직접 지원이나 하반기 주민 밀착형 사업으로 재편성하여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방안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집행부와 재단 간의 공식 소통 및 재발방지 매뉴얼 구축입니다.
인수위 권고, 시의 연기 권고, 재단의 강행 발표 등 서로 다른 메시지로 시민과 의회에 혼선을 주는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주요사업이나 변경이나 취소 시 시청 주무부서와 재단, 의회가 사전에 긴밀히 협의하는 공식 소통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와 재단 관계자 여러분!
이번 진통을 계기로 원주문화재단의 운영체계를 철저히 점검하여 오직 시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예술 발전만을 바라보는 지속 가능한 문화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만약 본 위원이 요구한 재단 운영체계의 전면적 점검과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조속히 실행되지 않는다면 본 위원을 비롯한 동료위원들 역시 향후 원주문화재단에 지원되는 모든 사업과 예산 심의에 있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이 사실은 저희도 지금 여러모로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렇게 아주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저희가 그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든가 아니면 조직체계라든가 아니면 각자의 업무분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세심하게 점검을 하고, 그리고 문화재단이 우리 원주시의 문화를 위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다음으로 저는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에 대한 질의입니다.
페이지 74페이지입니다. 지금 보면 시립합창단 지휘자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근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약서를 보니까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 또 재계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단원 정년이 60세이면 현재 합창단 지휘자분은 몇 번을 재계약하신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재계약을 할 때 공개모집이 이루어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합창단 지휘자님께서는 당초 2006년부터 해 오셨던 분이십니다. 그리고 2006년부터 이분이 만 60세가 되던 해까지 계속 계약을 하시고 재계약을 하시면서 돼 오셨었고요. 그러다가 60세가 넘으신 다음에 저희가 선발을 하는데 또 그분에 대한 반응들도 다 좋으셨고 해서 저희가 지금 2년 단위로 해서 다시 그분과 연장계약을 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연장계약은 연봉계약으로 해서 22년 12월까지로 하셨었고요. 그리고 상임 지휘자로서는 21년까지 하셨고, 그리고 연봉계약을 21년부터 22년까지 하신 다음에 다시 연장계약을 3회 연장해서 올해부터 27년까지 하는 걸로 지금 되어 있고, 그리고 저희가 지휘자님에 대해서는 공모를 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저희가 연장을 하다 보니까 그냥 계속 연장을 했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전미정 위원 연장해야 되는 무슨 근거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연장해야 되는 근거는 저희가 없지만, 저희가 조례나 이런 걸로 해서 이분들이 기간이 끝나면 다시 위촉을 또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서 공모로 갈 것인가 아니면 그냥 연장을 할 것인가 내부적으로 한 다음에 그냥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전미정 위원 그럼 이거와 관련해서 제가 추가 자료를 요청드렸고요. 그 부분을 좀 자세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는 원주시민의 입장으로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에 이렇게…… 이 지휘자님의 능력이 출중하다 이런 것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 왔지만, 한 지휘자님이 한 단체를 20년 넘게, 그것도 정년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재연장, 재계약, 재계약돼서 온다는 것은…… 여기에 음악을 하는 후배들도 있을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우리가 문호를 열어줘야 되는 것이 막혀 있지 않나 싶어서 문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노주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주비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73페이지 문화공유플랫폼에 대해서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공유플랫폼이 사실 처음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이 되었고, 지어질 당시에는 옆에 아카데미 극장이 남아 있었고, 그래서 아카데미 극장과 연계해서 문화공유플랫폼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어떤 정보를 교류하거나, 말 그대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로 지어졌다가 아카데미 극장이 무너지면서 사실상 여기가 단독 건물이 되는 바람에 기능에서 이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고, 그러다가 부서가 이관되면서 민간위탁 문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던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특히 민간위탁 부분은 도시재생사업 안에서 중앙동에 있는 마을관리협동조합분들이 받을 수 있게끔 어떻게 하느냐 마느냐 이런 문제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 혹시 다시 문화공유플랫폼이 도시재생과로 이관될 계획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아직 공식적으로 그런 계획은 없고요. 다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초에 이 건물이 지어질 때는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계획으로 인해서 건립된 건물입니다. 그 건물로 인해서 하면서 그때 당시에도 다만 그 건물이 지어지면 거기에서 문화 관련된 사업은 할 계획이 있었고,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을 하면서 마을관리협의회와 같이, 그러니까 마을관리협의회에서 도시재생사업과 그리고 문화사업도 같이 곁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건물이 다 지어진 다음에 문화가 포함된 사항이다 보니까―문화공유플랫폼이라는, 당초 계획도 문화공유플랫폼이었습니다―저희 과로 이관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도시재생사업을 주도했던 중앙동 마을관리협의회에서, 그분들께서 이 건물이 지어지기 전부터도 계속 교육을 받으시거나 아니면 다른 데 선진지 견학을 가시거나 벤치마킹을 가시거나 하면서 많은 것들을 좀 준비해 왔던 과정들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에 대한 민원이 좀 있었고, 해서 저희가 지금 계속 직영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도시재생과 쪽으로, 그러니까 당초 목적대로 도시재생과 쪽으로 가느냐는 지금 현재 논의 중이기 때문에 아직 공식적으로는, 도시재생과로 이관이 되는지는 아직까지는 저희가 논의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노주비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 논의과정에서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는 부분이 있는데요.
어쨌거나 이 건물이 문화공유플랫폼으로서 지어졌는데 향후에 마을 주도로 주민들이 운영하게 됐을 때 사실 문화예술이라는 어떤 전문성을 살려서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만약에 도시재생과로 부서가 이관되는 김에 건물의 목적을 어떻게 하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거나 주민들의 활동이나 이런 것들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어떤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에 맞도록 운영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부분과 관련해서 필요하다면 연구용역을 발주하거나 해서 추후에 주민들이 이 공간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고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기존의 계획에서는 어쨌든 2층의 프로그램4호실을 카페공간으로 바꿔서 주민들이 카페를 운영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사실은 주민분들이 1층으로 옮겨달라고 하고 계시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건물의 운영계획이나 이런 것이 다시 세워질 때 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아마 전반적으로 계획은 많이 변경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변경이 되면서 주민들을 위한 그런 공간은 당연히 마련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노주비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노주비 위원님 끝나신 건가요?
○노주비 위원 아니요, 또 추가 질의가 있는데요.
올해 4월에 문화도시 조성 사후관리 연구용역 예산이 세워졌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혹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저희가 지금 계약 중이고요. 계약 중이고, 문화도시 사후관리 용역을 작년도에 문도위 위원이셨던 손준기 의원님께서 발의를 하셔서 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주시가 제1차 문화도시 사업을 하면서 당초에는 잘됐다가 마무리가 약간 미흡한 면이 있어서, 그리고 5년간 문화도시를 만든 그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좀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해보자라고 하셔서 저희가 지금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고요.
용역이 나오게 되면 저희가 그전에 했던 사업에 대한 연속성이라든가 아니면 지금 현재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사업들, 그런 것들을 저희가 좀 개발을 해야 될 것 같고요. 하여튼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노주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같이 검토하면서 잘 해보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75페이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 관련해서도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올해 10월에 원주시 문학의 달 기념 행사에 국제포럼을 주로 운영하는 걸로 내용을 전달받았었는데요. 포럼을 진행할 때 혹시 주제나 이런 게 정해진 게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저희 주제가 문학으로 도시를 만들고 세계로 나아가는 도시입니다. 아, 세계로 나아가는 문학도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국제포럼을 하면서는 지금 현재 포럼에 참석하실 분들이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캐나다 에드먼턴은 저희 우호도시잖아요. 그래서 세 도시에 계시는 작가님들이 지금 초청된 상태이고요.
그분들이 오셔서 같이 포럼을 하시고 발제하시고, 그리고 또 저희 원주 태생의 임경섭 작가님이 계십니다. 젊으신 작가님이신데요. 그분이 또 지난번에 스페인 그라나다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행사가 있었는데 거기 초청받아서 가셔서 거기 행사에서도 본인의 작품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신 분이 계셔서 그분도 또 참석을 하실 거고, 그리고 한 분이 더 있었는데, 하여튼 저희가 한 다섯 분 정도를, 외국분 세 분, 그리고 또 한 분이 누구시냐 하면 이번에 레지던시를 하시는 분이 계시잖아요. 레지던시 하시는 아일랜드 작가분이 또 선정되셨습니다. 총 들어오신 분들은 한 삼백 분 넘는 분이 신청을 하셨는데 그중에 한 분 되신 분이 아일랜드분이었는데, 그래서 네 분하고 그리고 저희 임경섭 작가님하고 다섯 분 정도가 같이 포럼을 하시면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주가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 그리고 전 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에서 문학이 어떻게 같이 네트워킹이 되면서 해야 되는지 그런 주제로 저희가 지금 할 예정이고요.
그것을 또 하면서는 장소는 저희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로 해놨고, 그러고 나서 다목적홀의 로비하고 또 시청 로비에는 잠깐의 전시 같은 것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것 외에도 저희가……(담당 직원이 설명) 아, 그리고 저희가 또 다른…… 그게 가장 큰 사업이고요. 그리고 원주시민들이 본인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 같은 거 있잖아요. 그래서 원주시민의 책 해서 그것을 저희가 지금 선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책에 대한 것, 또 거기에 대한 글귀 그런 것들을 저희한테 주시면 그런 것들도 다 같이 공모를 받아서 지금 전시를 할 생각이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버스정류장들이 있는데요. 버스정류장에 우리 원주문인들의 작품을, 시나 이런 것들을 조금 거기에 새겨넣으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분들한테 우리 원주시 문인들의 작품을 보여드리려고 하는 그런 것들을 작게 또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주비 위원 네, 감사합니다. 제가 왜 여쭤봤냐 하면, 원주시 문학의 달 기념 행사를 조례를 통해서 처음 만들게 됐는데, 사실 그 취지 자체가 원주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가입하면서 문학창의도시라는 어떤 위치의 위상을 높이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맥락으로써 만들어진 건데, 사실 중간에 진행되다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고, 규모가 되게 축소된 것 같아 보여서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주시 문학의 달 기념 행사를 진행할 때 이왕이면 원주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라는 그 위치에 걸맞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거나 아젠다를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선제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2022년에 진행할 때도 원주시 문학의 달 기념 행사 전체 주제가 ‘전쟁과 코로나 이후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걸 주제로 관련 작가나 전문가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듣거나 시민들과 공론장을 만들거나 이런 일들을 했었는데, 그래서 그냥 문학을 향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시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원주에서 조금 더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뭔가 활동을 할 수 있거나 이런 걸로 좀 많이 확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계획이 어쨌든 세워지고 수행이 되겠지만 내년부터는 좀 그런 게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올해가 박경리 작가님 탄생 100주년이기도 하니까, 또 원주시가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되는 데 박경리 작가님의 공도 많이 컸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연계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또 너무 독립적으로 가고 있다는 아쉬움이 들어서 그것도 같이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알겠습니다.
○노주비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과장님 죄송합니다. 두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82페이지입니다. 문화원 사업에서 의병대장 민긍호 예술문화 지원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3,000만 원 증액된 부분이 있거든요. 전년도에 제가 이 작품을 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같은 작품을 더 퀄리티를 높여서 진행해서 3,000만 원이 증액된 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대본이나 이런 걸로 해서 진행이 되는 건지가 1차 궁금하고요.
그리고 한 가지는, 85페이지에 지금 시립미술관 개관과 관련해서 2027년 하반기에 개관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그럼 현재 미술작품 및 유물의 구입방법은 어떻게 되고 있으며, 현재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우선 의병대장 민긍호 예술문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위원님께서 작년에 보셨다고 하시니까, 창작 뮤지컬 맞습니다. 창작 뮤지컬 맞고요. 그리고 작년에 하시다 보니까, 아마 3,000만 원이라는 예산으로 그런 뮤지컬을 만드셔서 하시다 보니까 약간 미흡한 것도 좀 보여서 이번에 다시, 물론 주제는 똑같이 의병대장 민긍호의 뮤지컬입니다. 똑같은데 대본도 좀 수정이 많이 되고요. 그리고 거기 나오시는 배우분들도 조금 더 보강이 돼서, 그렇게 해서 조금 저희가 증액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규모도 작년에는 저희가 문화원 공연장에서 했었잖아요. 이번에는 치악예술관에서 공연을 하는 걸로 해서 규모가 작년에 비해서는 좀 많이 커졌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시립미술관 관련해서 미술작품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고 최홍원 작가님의 작품이 한 2만 점 정도가 있습니다. 그림 다 해서 2만 점은 아니고요. 그림은 대략 한 1만 4,000점 정도가 되고, 또 그 외에 그분이 쓰시던, 뭐라고 해야 되지? 그분이 가지고 계셨던 것들, 귀중품들, 하여튼 그런 것들 해서 거의 2만 점 정도가 지금 남산골에 있는 임시 수장고에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고 이재걸 화백님의 작품이 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이 건립되면 그분들의 작품을 저희 시립미술관 수장고로 다 옮겨와야 되고요. 그 외에도 기부를 하시겠다는 분이, 기탁을 하시겠다는 분들이 사실상은 좀 계속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가 현재 받지 않는 사항은 아직 미술관이 건립 중에 있고, 그리고 수장고 자체가 새로 미술관을 하게 되면 한 3,000점 정도밖에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지금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작품을 받지는 못하는 상태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나중에 미술관이 다 건립되면 또 구입을 좀 해야 됩니다. 구입을 해서, 당연히 지역예술인들에 대한 작품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오시기에는 좋은 작품, 그 외에 전국적인 작품이나 이런 것들도 좀 필요하다고 저희가 보여지고요. 그래서 그런 것은 점차 개관시기쯤 맞춰서 그것을 저희가 구입해야 된다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작품이 어떤 작품이냐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오시느냐 좀 덜 오시느냐 그런 것도 좀 크게 좌우가 되거든요. 그래서 많이 하고 있고, 그리고 작품 수집에 대한 것은 저희가 또 작품수집위원회를 지금 만들고 있는 과정인데요. 조례하고 그다음 위원회를 만들고 있는 과정인데, 거기를 통해서 수집을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네,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현 위원 수장고에 4,000점……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한 3,000점 이상…….
○박재현 위원 그런데 계속 받거나 구입을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박재현 위원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다른 작품들을 어떻게 전시하실 것인지…….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작품은 계속 순회하면서, 돌아가면서 전시를 해야 되고요. 그리고 수장고 자체가 사실은 지금 좀 부족한 상태가 맞기 때문에 앞으로는 수장고 확보에 대한 것도 지금 저희는 좀 시급히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우선은 미술관 건립이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미술관 건립을 하고 있고, 그리고 수장고 확보 대책도 저희가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재현 위원 아직 정확한 계획은 없는 상태에서……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우선 캠프롱 미술관 옆의 자리는 도시계획과하고 지금 얘기는 해놓은 상태이고요. 그런데 지금 그 상태는 아직 부서끼리만, 부서끼리만 해놓은 상태이고, 그리고 그 정도에 했으면 좋겠다고 저희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저희가 어떤 계획을 수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산골에 있는 최홍원 선생님 거나 아니면 역사박물관에 있는 이재걸 선생님 것을 가지고 오더라도 다 가지고 오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75페이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하고 다음 원주시 그림책센터 운영·지원 사업하고 병행해서 좀 질의드릴게요.
저희가 유네스코 문학으로 창의도시를 지정받은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곽희운 위원 주요 사업이 지금 어떤 것을 하고 계신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
○곽희운 위원 제가 좀 여쭤볼게요, 그러면.
레지던시 운영이 있는데, 이게 한 분한테 1억 원을 지원해서 하시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아니요. 저희가 우선은 아까 말씀드렸던, 이번에 되셨던 아일랜드 작가 한 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왕복항공권을 드립니다. 400만 원 정도 예산이고요. 그리고 그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토지문화관에 있는 레지던시에서 숙식을 하시면서 작품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것은 그분에 대한 왕복항공권이고요.
그리고 그 외에 또 저희가 토지문화관에 보조금을 줘서 거기에서 어느 정도 하시냐 하면 한 스무 분 정도를 하고 계십니다. 거기에는 국내분도 계시고 국외분도 계시고요. 기간은 보통 그분들도 한 달에서 3개월 정도로 그렇게 하고 계시고, 계속 토지문화관에서 레지던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레지던시는 그 사항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
○곽희운 위원 알겠습니다. 예전에는 이게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에 포함이 안 돼 있고 그냥 박경리문학공원 운영비에 레지던시 사업이 있어서 그쪽에 별도로 서 있고 여기에 별도로 서 있냐고 제가 여쭤본 것이기 때문에 답변이 된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의 주체가 누구, 어느 단체가 하나요, 아니면 시에서 직접 하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저희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향후계획 여기에 보면 그림책센터 위탁 운영 이런 게 들어 있어요. 그다음에 원주 그림책 페스티벌 개최, 이게 계획인지…… 일단은 그림책센터 위탁 운영이 있어서, 이것은 어디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그림책센터는 그림책도시 협동조합에서 지금 위탁 운영을 받고 있고요. 그리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포함이 다 된 것이 박경리 선생님과 토지와 또 우리 원주시 그림책과 이런 것들이 포함, 그리고 또 책을 만드는 데 포함이 되는 것이 한지 종이이다 보니까 우리 한지와 그런 것들 다 통틀어서 저희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가입이 된 상태이고요.
그래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개별적인 사업도 있는데 거기에 포함해서, 그림책센터 운영도 같이 저희가 포함을 시킨 거고요. 그림책 페스티벌은 저희가 올 11월에 할 건데요. 우리 국내 작가 작품이라든가 해외 작가 초청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이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 주체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개최 주체.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주체는 저희가 그림책도시에 협상에 의한 계획을 했습니다.
○곽희운 위원 예산서를 보니까, 본예산이기는 한데, 우리가 지금 유네스코 창의도시 한 11억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이 반영돼 있어요. 밑에 내용들을 보면……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게, 지금 여기도 그림책 교류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그림책 교류요? 아, 영문 번역……
○곽희운 위원 번역 해외교류…….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거기에도 해외 교류비가 있고 한데, 지금 과장님은 박경리 선생님 그쪽하고 또 한지 쪽 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에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거 같은데……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당초에 저희가 계획서를 낼 때는 그것을 다 포함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지금 예산은 다 분리가 돼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저희는 예산으로 보고, 사업서로 보는 거니까.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것은, 문학으로 우리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받았는데 그림책 쪽을 하는 건가, 아니면 또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지금 진행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 주체가 돼서 진행을 하고 계신지 이것을 좀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저희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행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에는 의원님도 계시고요. 그리고 도서관, 그림책센터, 토지문화재단, 그리고 문인협회, 우리 원주지역에 문학과 관련된 분들, 교수님 해서 관련된 분들이 지금 다 계시고요. 그 안에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대한 사업이라든가 앞으로 해야 될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자문해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림책 같은 경우는 그림책이라고 따로 성격이 지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림책 자체도 하나의 문학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곽희운 위원 당연하죠. 그런데 제가 과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취지는 뭐냐 하면, 향후 계획이나 이런 데 큰 틀을 보면, 또 큰 예산을 보면 그림책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게 문학의 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라서, 그것은 뭐 안 치우치고 있다고 하시니까. 제가 업무보고라서 여쭤본 거고요.
그다음에 그림책 운영에 대해서 좀 여쭤보면, 이게 2024년도에 재계약하신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곽희운 위원 그때 재계약 금액이 5억 6,700만 원 연간 소요되는 걸로 했는데, 이번 예산을 보니까 5억 9,600만 원 이렇게 예산을 세우신 거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그림책센터요?
○곽희운 위원 예, 민간위탁 운영금을…….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곽희운 위원 금액이 늘어난 사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우선 그림책센터는 보통은 그냥 인건비 상승률이나, 인건비 상승률이 좀 그렇고요. 그리고 지금……
○곽희운 위원 인건비 상승률을 지금 벗어났기 때문에 제가 질의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지금 본예산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곽희운 위원 네, 본예산 5억 9,600만 원…….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지금 본예산을 보시고 하시는 거죠?
○곽희운 위원 네, 본예산. 추경에도 또 예산을 세우신 거죠?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추경에 예산을 세운 이유는 뭐냐 하면, 거기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박경리문학공원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저희가 보조금을 줘서 사업을 하셨었는데, 지난번에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아니, 왜 박경리문학공원 활성화사업에 그림책이 들어가 있느냐?”면서 이분들이 그것을 안 하셨어요. 거기서 제외가 됐습니다. 그런데 패랭이꽃그림책버스는 계속 사업을 운영 중이었고, 자부담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림책센터 운영 위탁금에 추경에 넣은 상태이고요.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난번과 이번에 그림책센터 운영비의 증액 사유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해 보고 서류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저희가 민간위탁을 할 때는 원가산정 용역을 해서 주시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곽희운 위원 그리고 한 번 재계약하게 되니까 6년간만 하게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보통 3년씩 하고요. 계속 재계약……
○곽희운 위원 재계약하면 재계약은 한 번밖에 안 되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재계약 한 번 하고 또 그다음 번에 다시 위탁을……
○곽희운 위원 공모를 다시 해야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곽희운 위원 그러면 연차가 계속 처음부터 있던 직원이라도 6호봉밖에 안 되는 거예요, 호봉수가. 그런데 어떤 데 보면, 뭐 특정기관 같은 경우는 계속 거기가 또 재공모에 입찰돼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호봉을 연장해 줘요. 그러는 경우들이 많아요. 막 10호봉, 19호봉, 6호봉 이상은 있을 수가 없어요, 민간위탁 사업은. 그분들한테는 사실 미안한 얘기지만, 그래서 저희가 민간위탁을 할지 직영을 할지 고민하는 건데, 민간위탁 주는 것은 전문성도 있지만 예산절감이라는 차원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켜지는지를 제가 궁금해서 여쭤본 거고…….
또 증액 사유가, 아까 얘기한 공무원 인건비 수준 4%인가요, 지금? 몇 프로 적용하고 있죠? 4.5% 적용하고 있나요? 그 부분을 벗어난 증액이 있어서 질의를 드린 거고, 또 지금 그림책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주체가 패랭이꽃 그 사업도 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패랭이꽃그림책버스는 동아리, 패랭이꽃그림책버스 하시는 분은 또 따로 있습니다. 단체가 다릅니다.
○곽희운 위원 그러니까 지금 중간에 위탁사무에 포함시킨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네.
○곽희운 위원 그런데 이게 그전에 예산 세울 때 위원님들이 다 동의가 되신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증액 부분이 20% 이내였기 때문에 의회의 동의는 없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아니, 금액이 증액된 게 아니라 사업이 들어온 거예요, 없었던 사업이. 그렇기 때문에 받아야 되는 거죠. 금액 20% 이내면 안 받아도 되죠. 그런데 별도의 사업이, 없었던 사업이 들어온 거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절차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무리 필요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절차를 좀 지켰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으니까 그것을 좀 이해해 주시고, 아까 제가 궁금해한 예산 증액 문제, 이것은 좀 서류로 제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예술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박혜순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아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입니다.
교육청소년과 주요업무는 90∼103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꿈이룸 바우처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7세에서 12세까지 지원금이 줄었잖아요. 5만 원으로 반토막이 났는데, 이것에 대해서 아마 민원들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시행을 하게 되면 이것에 대해서 대책이나 이런 게 있으실까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일단은 저희 꿈이룸 바우처 제도가 23년 7월부터 해서 올해 6월 말까지 사실상 종료가 되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연장 평가를 받게 돼 있습니다. 연장 평가를 받는 기간 동안은 계속 유지해도 된다는 보건복지부 답변을 들었고, 그다음에 새롭게 시행되는 원주형 성장바우처 제도에 대해서도 저희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꿈이룸 바우처 사업은 올 연말 12월까지는 계속 진행이 될 것 같고요. 사실상 보면 초등학교까지 10만 원씩 지원되던 것이 5만 원으로 줄면 학부모님들한테 굉장히 부담은 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계속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제도 시행하기 전에 충분하게 시민들한테 홍보를 진행하고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나경만 위원 그럼 여기서 추가적으로, 그전에는 바우처 카드로 지급을 했는데 이번에는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기존에 예체능 학원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바우처 카드가 만들어졌었는데요. 저희가 그동안에 예체능 학원뿐만이 아니라 다른 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지속적인 의견들이 좀 있었고, 그런 것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지역화폐로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마쳤고요.
만약에 지역화폐로 전환된다고 한다면 기존 학원뿐만 아니라, 학원도 포함되고 있고요. 기존에 공연이라든지 도서 구입이라든지 문화예술 관람이라든지 이런 전폭적인, 대부분 분야에서 다 사용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경만 위원 이게 성장바우처로, 가칭 성장바우처로 바뀌는 거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나경만 위원 지역화폐로 바뀜으로써 지역화폐를 생활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닌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이 다 해당되고요. 저희가 사회보장제도 협의 받을 때 사교육과 관련돼서 입시학원은 좀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 부분은 보건복지부의 의견이 인천도 그렇고, 입시학원은 포함되면 사회보장제도 협의 자체가 어렵다라고 협의가 돼서 그런 부분하고, 지역화폐에서 지금 제한하고 있는 대형마트라든지 사행성 업소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같이 제외되는 것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경만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노주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주비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101페이지 건전한 청소년시설 운영 지원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청소년시설 종사자 임금이 정말 너무너무 낮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장기근속을 하지 못하고 연차가 조금 쌓이면 급여가 그만큼 따라주지 않으니까 다른 지역으로 다시 가거나, 그래서 이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냐 하면 결국에는 청소년시설 안에서 직원들의 역량이 쌓여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직원들이 교체되다 보니까 중간관리자도 부재한 상황이고…….
그래서 그게 사실은 지금 지역에 청년 유출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런 문제를 인식하고는 있는데, 정작 청년들이 일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성평등가족부에서 제시한 청소년시설 종사자 임금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당장 그것을 지키지는 못하더라도 조금 단계적으로라도 거기에 준수할 수 있도록 혹시 임금을 보장하는 것에 대해서 좀 가능할지, 계획이 있으실지 고려를 해주십사 말씀드립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청소년수련관하고 청소년문화의집들이 올해로 위탁이 종료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원가산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씀하신 대로 청소년시설 지침에 보면 공립 청소년 수련시설 전체에 해당하는 지침을 마련해 놨고요. 그게 시설 규모라든지 수용인원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200∼600명까지는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관장을 3급으로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저희 시설 규모에 맞게 인건비 산정을 지금 하고 있고, 그동안에 청소년시설 운영하는 데 있어서 프로그램비 이런 것들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보면 청소년시설에서 사용하는 시설 사용료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저희가 이번 원가산정에서 최소한의 프로그램비는 좀 산정해 주고, 그동안 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 좀 빠졌던 부분들도 조금씩 반영을 해서 인건비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노주비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프로그램비 관련해서도 또 추가로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사실 청소년 자살률이 우리나라가 워낙 높은 실정이고, 그게 이제 입시제도나 청소년 시기에 이루어지는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저희가 그 제도 개선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원주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여가생활이나 이런 면에서 조금 숨쉴 틈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거든요. 그런 것들이 사실 청소년 활동이나 프로그램에서 조금 이뤄질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은데요.
특히 그런 면을 차치하고서라도 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 역시도 원주에서 성장하면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나 YMCA나 그런 데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내가 그냥 단순히 취업을 잘 해야겠다가 아니라 원주가 어떤 동네인지, 그리고 원주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다 하는 그런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라도 사실 청소년들이 원주에서 계속 즐겁게 살고 앞으로도 청년으로서 정착하게 돕는다면 이 청소년 활동이 충분히 좋은 매개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만큼 중요성을 같이 인지해 주시고 이 프로그램비가 잘 녹여들 수 있게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노주비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선동 위원입니다.
94쪽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하고요, 95쪽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대해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진행상황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고요.
학교복합시설 건립 보니까 교육지원청 부지를 활용한, 그러니까 교육자산 토지를 활용한 부지를 많이 이용해서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거 같아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김선동 위원 저는 지역구가 기업도시라서가 아니라, 아시다시피 기업도시에는 한 1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금 거주하고 있어요. 원주에서는 아마 청소년 밀집도가 제일 높을 거예요. 그런데 보면 아이들이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청소년시설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갈 데가 없다 보니까 사각지대, 좀 폐건물이나 이런 데서 모여서 놀다 사고도 발생하고 이런데, 혹시 기업도시 주변에 이런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교육특구 시범운영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2024년도에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진행됐고요. 연간 30억 원씩 저희가 공모사업자에 선정이 돼서 올해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으로는 빈틈없는 돌봄하고 미래인재 양성이라든지 정주여건 조성의 큰 틀에서 저희가 세부사업 과제들을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런데 본지구 지정이 올해 이루어질 줄 알았었는데, 교육부에서 정책방향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교육혁신 선도지역이라는 것으로 바뀌었고요. 일단 기존에는 지자체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교육혁신 선도지역이라는 것은 교육부에서 교육청이 좀 주도적으로 역할을 맡았으면 하는 방향으로 해서 인구소멸 지역하고 그 외 지역으로 나눠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 같은 경우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으로 해서 연간 20억 원에 해당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게 9월 말까지 저희가 사업계획서를 마련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만약에 그게 선정된다면 교육지원청하고 저희 원주시가 함께해서 지원청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지원청이 가져가고 저희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시가 가지고 가서 이렇게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응할 계획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질의해 주신 학교복합시설과 관련돼서는 원주시하고 교육청이 협약을 맺어서, 교육청이 구 학성초등학교 부지로 이전하면서 현 교육지원청 부지가 남게 되는데 거기에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기로 협약을 맺었고요.
주내용은 생존수영이 지금 학교에 필수과목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생존수영장이 큰 틀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 외 인성교육센터라든지 프로그램실 이런 것들을 집어넣는 그런 건물을,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교육지원청 이전이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 앞에 교통영향평가라든지 이런 부분, 가감속 차선이라든지 이런 게 잘 협의가 안 되고 있어서, 교육지원청이 아마 2029년도쯤에 이전을 하게 되는데 그 시점에 맞춰서 저희가 학교복합시설을 또 건립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한 30년은 돼야지 준공이 될 것 같고요.
기업도시 청소년시설과 관련돼서는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계속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당장 청소년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공공건물이라든지 이런 거 쓸 때 청소년 거점공간을 만든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많은 고민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동 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90페이지에 보면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이 있는데요. 아까 설명을 좀 해주셔서 일단은 12월까지는 진행된다는 얘기는 알겠고요.
그다음에 가칭 원주형 성장바우처 이 사업을 향후 계획으로 넣으셨는데요. 2027년 소요예산을 266억 7,900만 원 예상하시는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5월 말 기준으로 산출했을 때 267억 원 정도 나옵니다.
○곽희운 위원 중·고등학교 학생수가 몇 명 정도 되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초등학교 학생수가 1만 7,000명 정도 되고요. 중·고등학교 학생수가 한 2만 명 정도, 합쳐서 2만 명 정도 돼서 3만 7,000명 정도 됩니다.
○곽희운 위원 2만 230명 중고생들이 그런데, 지금 초등학교 바우처 10만 원 주던 것이 절반으로 줄었으니까. 증액되는 것은 사업비를 보니까 72억 3,900만 원이 증액되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 계시거든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일단 기존에 12세까지 10만 원씩 주면 연간 191억 원 정도 들어가고요. 그 외 추가적으로…… 10만 원씩 줬을 때 그렇고, 5만 원씩 계산하고 중학교 6만 원, 고등학교 7만 원씩 계산할 때 저희가 한 267억 원 정도 계산이 됩니다.
또 하나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고등학교 학생들이 28년, 29년 이렇게 되면 한 1,200명씩 감소하게 돼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거야 그렇고, 제가 내년도 예산안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제가 대략 계산해 보니까 중고생들에게 지금 6만 원 주는 거로 계산하면 연간 65억 5,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거 같고, 고등학생은 한 82억 원, 그럼 한 270억 원 정도 되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제가 예산이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초등학생은 뺐잖아요. 그런데 초등학생이 지금 190억 원이니까 절반으로 따지면 뭐 80억 원 정도,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내년도 소요예산이 안 맞는 거 같아서 여쭤봤고요. 그 금액이 맞는지 좀 확인하고 싶었고, 재원은 어떤 쪽의 재원을 확보하실 계획이신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재원에 대해서는 사실은 시비 전체가 소요되는 부분이라서 사실 재원에 대한 부담은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아니, 지금 꿈이룸 바우처 여기 예산은 시비이기는 한데, 이게 교육경비에서 일부가 가나요, 아니면 순수 그냥 일반회계로……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일반회계…….
○곽희운 위원 일반회계에서?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추가되는 예산을 지금 교육경비 지원하는 쪽에서 지원하나 하는 의구심 때문에 질의를 드린 거거든요. 그런데 그렇진 않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교육경비가 전체 일반 세입의 10%를 편성하게 돼 있는데 그 예산이 한 190억 원밖에 안 됩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일부를 또 전용할까 봐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그렇지는 않습니다.
○곽희운 위원 왜냐하면 교육경비는 전년도 일반 세입의 10%를 쓰고 있는데, 지금 여러 가지 용도로 잘 사용되고 있는데 또 이쪽 재원으로 들어가지는 않는가 하는 우려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95쪽에 보면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있는데, 사업개요에 보면 256억 원인데 도교육청에서 직접투자로 무상대부 50억 원, 철거비 8억 7,000만 원을 투자한다고 돼 있는데, 무상대부 50억 원은 몇 년간 무상대부를 한다는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무상대부는 학교 영구시설물 건축이 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계속 연장할 수는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 대부를 50억 원 계산한 것은 뭐 몇 년 이렇게 돼 있는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그렇지는 않고요. 공유재산 물품관리법에 보면 학교복합시설의 건립에 관해서 영구시설물 축조가 가능하도록 돼 있고요.
○곽희운 위원 그런 얘기가 아니고, 이게 우리 시 부지가 아니잖아요. 재산이 아니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곽희운 위원 도교육청에서 부지를 우리 원주시에 무상으로 지금 주겠다는 내용인데, 과연 50억 원이라는 평가가 1년 치인지 10년 치인지 50년 치인지 이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그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것을 몇 년 무상대부를 하겠다는 건지가 궁금해서……. 지금 과장님 답변은 1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연장할 수 있다 이런 취지이신데, 이게 협약을 하신 거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곽희운 위원 협약에 몇 년이라는 게 표시가 됐는지 이게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무상대부 기간에 대해서는 표시는 안 됐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금액은 또 표시하셨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건데…….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금액은 당시의 평가 지가라든지 아니면 그 외 실질거래가 이런 것을 산정해서 아마 평가를 했을……
○곽희운 위원 무상대부의 평가금액은 공유재산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평가는 하죠. 그런데 이게 5억 원인데 10년을 해서 50억 원인지 이것을 여쭤본 건데, 예를 들면……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아마 현재 가치로 평가했을 겁니다.
○곽희운 위원 현재 가치죠. 그런데 과장님 제가 여쭤보는 것은, 향후에 유상으로 전환했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 이 우려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교육청하고 계속적으로 이 건물이 존재하는 한 무상이다 이렇게 되면 제가 질의를 안 드렸는데, 무상대부 50억 원을 해놨기 때문에 ‘아, 이것은 기간이 정해졌구나.’ 이런 취지로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그게 법령에 따라서 학교복합시설, 그러니까 학교시설의 경우는 이렇게 영구시설물 축조할 수 있도록 학교하고 지자체가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근거가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짓는 것은 건축에 문제가 안 되는데, 무상의 문제는 교육청하고 우리 시하고 문제잖아요. 법령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그런데 10년을 무상대여 했다가 10년 후에는 매년 5억 원을 내라 이러면 저희가 256억 원을 투자하기가 부담스럽지 않냐 이런 취지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아, 그것은 투자심사라든지, 학교 측에서도 투자심사를 다 받았고요. 그런 부분이 다 협의가 된 상태입니다, 지원청하고.
○곽희운 위원 제일 중요한 것은 무상대부가 이 건물이 존재하는 한은 계속 되느냐 이것을 물어봤기 때문에, 그 부분 좀 확인해 보셔서 향후에 전화를 주시든 서면으로 답변을 주시든 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몇 가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중요한 사안들이 있어서요. 90페이지 성장바우처 관련해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일단 금액은 차치하더라도 방식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사실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지역화폐 사용처에게 모두 다 확대했을 경우에 과연 아이들에게만 오롯이 쓰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현재 저도 원주사랑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고, 온라인으로 매월 충전을 하고 있는데, 이게 사용하다 보면…… 저도 이제 공무원이기 때문에 복지포인트로 온라인 충전 10만 원씩 받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혼용해서 사용하게 되는 거예요, 저의 복지를 위한 금액과 제가 충전한 금액.
그런데 이렇게 지급을 하다 보면 아이들을 위해서 써야 되는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가족 모두가 외식을 하게 되거나, 아니면 옷가게를 갔는데 이 아이 것만 사는 게 아니라 다른 아이의 것을 사게 되거나, 부모의 것을 사게 되거나 혼용 사용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지금 현재 카드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방식이 유지가 된다고 하면 확대하기보다는 아이들을 위해서만 쓸 수 있게끔 좀 제한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검토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그리고 95페이지 학교복합시설 관련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부에 우리가 체육시설을 준공해서 수영장이 임시개관을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하자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타일공사 같은 것이 전문적으로 수영장 건립하는 업체에서 인증을 받아서 해야 하는데, 그런 업체들이 사실상 이름을 바꿔서 인증이 취소됐는데 다른 곳에 다시 하청을 받아서 하는 경우들이 발생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것을 잡아내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실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모든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 여기 1층이 지금 생존수영 시설로 건립이 되다 보니까 아이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이란 말이죠. 그리고 정말 목숨을 살리고 못 하고 이것을 가르치는 공간이기 때문에 굉장히 엄격하고, 또 아이들이 긴장된 상태로 수업을 하다 보니까 안전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건립해 놓고 나서도 하자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 저는 그것은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진다. 특히 아이들이 많은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때 가서도 하자문제 때문에 한 달은 이용 못 한다, 3개월은 이용 못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 그것은 저희 어른들이 하는 행동으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애초에 공사단계부터, 시공사 선정할 때부터 굉장히 꼼꼼하게 챙겨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과장님께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103페이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우리 강원도에서 최초로 개최되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유치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신 걸로 알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이 박람회가 잘 개최되기 위해서는 사실 우리 원주가 교통에 있어서 굉장히 접근성이 좋은 상황입니다만, 강원도에 있는 친구들만이라도 다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교육감님과 만났을 때도 우리 강원도에 있는 아이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라든가 이동에 대한 문제, 또 체험학습 부분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황인데, 원주에 있는 관내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우리 과장님께서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신경을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아이들이 이런 박람회가 있다 보면 굉장히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분도 들뜨기 마련이고, 또 학업보다는 박람회에 좀 집중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같은 것들도 우리 어른들이 좀 책임지고 미연에 방지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안전문제라든지 사고발생 문제…… 아까 김선동 위원님께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갈 데가 없다 보니까 만나서 어울리다 보면 늦은 시간까지, 혹은 청소년들이 가면 안 되는 곳까지 이제 가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셔서 같이 꼼꼼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도 언급하셨는데, 서부 쪽에 있는 청소년들이 롯데시네마 인근, 저희 지역구에서 청소년들 관련해서 설문이나 이런 것을 하면 굉장히 많이 와요. 그래서 보면 여기 한번 오니까 식사도 제대로 못 챙기고, 끼니도 그냥 컵라면 사서 먹고 이렇게 나와서 노는데, 제가 보니까 기업도시 쪽에서 무실동 쪽, 단계동 수련관 쪽까지 주말만이라도 아이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좀 운영해서 수련관끼리의 셔틀버스라든지 청소년 노선을 따로 해서 아이들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게끔 해주면 어떨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가능하시면 수련관에 협조를 받으셔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주말이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런 것들에 대한 조사도 조금 이루어졌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같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네, 말씀하신 부분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저도 이상입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성명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원민철 관광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관광과장 원민철입니다.
관광과 소관 주요업무는 109∼124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선동 위원입니다.
댄싱카니발하고 소규모 지역축제, 반계리 은행나무축제 이것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우선 반계리 은행나무축제에 대해서, 작년까지도 보면 교통이 많이 혼잡했었어요. 그래서 그 지역 주민들의 농사철하고 또 겹치는 부분도 있고, 영농철하고. 그래서 교통체증이 심하다 보니까 자기 논밭에 가기도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그런데 올해 보니까 은행나무 앞에 주차장을 마련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거기 안에 400면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임시 주차장이.
○관광과장 원민철 네, 맞습니다.
○김선동 위원 그런데 바로 안에 함으로써 교통체증 해소는 어려울 거 같아요. 도로가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을 할 거면 공단이라든지 둔치라든지 또 문막읍 일대 어디 부지가 있으면 그쪽으로 하고, 지금 제가 보니까 임시 주차장을 하는 데 1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 같아요, 임시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좀 외곽지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하면 교통체증 해소가 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소규모 축제에서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장미축제, 그리고 지정면의 섬강축제, 왕발걸음축제 이런 축제들이 있는데, 저도 섬강축제를 10여 년 전에 제가 위원장으로서 진행해 봤는데요. 이 예산으로 양질의 축제를 개최하기가 엄청 어려워요. 그전에는 뭐 지역에서 십시일반 스폰을 받아서 진행했는데, 지금은 현실이 스폰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축제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축제를 행사하고 평가를 거쳐서 진짜 이 축제가 유지되어야 하는지 그런 것을 면밀히 분석해서 과감히 없앨 건 없애고, 또 잘 되는 축제는 예산을 더 지원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고요.
그리고 댄싱카니발 축제가 계속 바뀌어요, 시스템이. 그러다 보니까 모르겠어요. 이게 뭐 처음에는 외국에서 막 오고 그래서 거기 지원을 해주고 그랬던 것 같은데, 계속 바뀌다 보니까 이것도 좀 혼선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것도 좀 면밀히 분석해서 진짜 좀…… 행사라고 하면 지속적으로 대표축제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행사 끝나고 평가를 철저히 하고, 그래서 잘 된 것은 잘 된 것대로, 또 안 된 것은 안 된 것대로 분석을 해서 그 이후에 축제가 계속 꾸준히 이어져가도록 이렇게 계획을 세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예, 알겠습니다.
먼저 말씀해 주신 문막의 반계 은행나무축제 주차장 관련해서는, 지금 현재 저희가 예산을 문막읍에 재배정해서 문막읍이 그쪽의 현실이랄까요, 그쪽의 지형이라든지 지리를 잘 알아서 그래서 지금 적합한 토지를 일단은 선정해 놓은 상태인데, 지금 위원님께서 거기에 해도 교통이 불편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 거니까, 그것은 문막읍하고 같이 다시 한번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말씀해 주신 소규모 축제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축제를 매년 지원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평가를 좀 세밀하게 해서 그다음 연도에 보조금 심의할 때 그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댄싱카니발 같은 경우는 지금 많이 변형이 됐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오래된 행사이기는 합니다. 오래된 행사이기는 한데, 올해 같은 경우는 시민들이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향을 그렇게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래 취지에 맞게 그렇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선동 위원 여기 지역구이신 곽희운 의원님 계시는데, 제가 은행나무축제 주차장 말씀을 드리는데, 거기가 절대농지 한가운데예요. 진출입이, 교행이 안 되는 데란 말이죠. 그렇다고 보면 거기 420면인가로 알고 있어요, 임시 주차장이. 그럼 420대가 그 농로길을 따라서 들어오고 나갈 때 기존 2차선 도로에서 엄청 체증이 생길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문막읍에서 물론 그런 사항을 다 고려해서 하셨겠지만,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오히려 거기에 주차장을 하면 교통체증이 더 심할 거라는 우려가 있어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김선동 위원 한번 현장 확인해 보시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과장님, 전미정입니다.
114페이지 원주댄싱카니발에 대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아까 업무보고 말씀하실 때 올해는 읍면동이 참여하는 걸로 해서, 그러면 애초 계획에는 이 부분이 없었던 게 생긴 건가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처음에 읍면동 부문은 따로 없었고요. 그래서 읍면동 부분을 이번에 다시 한번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그러면 두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현재 예산이 12억 7,2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읍면동이 참여할 경우에 그러면 읍면동에 지원금이 나가는 건지, 그리고 지금 본 행사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면 한 두 달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읍면동이 지금 연습이라든가 이런 것을 진행하고 있는지, 두 달 동안 그것을 해서 과연 시민들한테 퀄리티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 저는 궁금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아직까지 어떤 부문의 경연을 하겠다는 게 확정이 안 돼서 공고도 못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부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 재단하고 저희가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재단에 읍면동 부문을 추가하자라고 제안을 한 상태고요.
그다음에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기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읍면동에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짧습니다. 그래서 그 방안으로 저희가 읍면동에서 만약에 사람을 모아서 신청을 한다면 안무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한다든지 그런 방안은 어떨까 하고 지금 재단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읍면동에서 지원을 한다고 그러면 지금 축제예산으로 지원하기는 어렵고, 자치행정과에서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 그 비용을 좀 지원할 수 있는지 그것은 또 자치행정과하고 지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미정 위원 그러면 이 예산 가지고는 안 되고 자치행정과 예산을 별도로 출연해서 읍면동을 출연시키겠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두 달 남겨놓고 구태여 그렇게 진행을 해야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관광과장 원민철 당초 이 행사의 취지가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참여하는 댄싱카니발 이 취지를 좀 살리자라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그렇게 해왔던 행사였는데 어느 순간 시민의 참여보다는 시민이 그냥 관람하는 그런 행사로 성격이 조금 달라졌다 그런 지적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사실상 시간이 좀 촉박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창구를 좀 만들자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그러면 변경되는 사항들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시기를 바라고, 어쨌든 두 달 남았는데 체계적으로 하셔서 정말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113페이지에 보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성화 사업이 있어요. 저희 원주시 관광객을 늘리고자 하는 사업인 거 같은데, 연간 어떻게, 관광객들이 늘고 있나요?
○관광과장 원민철 작년도 기준으로, 2025년도 말 기준으로 보면 저희가 200만 명 정도 관광객이 온 상태고요.
○곽희운 위원 25년 말이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220만 명 정도로 통계가 잡히고요.
○곽희운 위원 그것은 어디 통계를 보신 거예요?
○관광과장 원민철 저희가 내부적으로, 그러니까 관광객과 관련된 통계는 문체부, 그러니까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 통계가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원주시에서 내부적으로 집계하는 통계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 강원관광재단에서 집계해서 공표하는 통계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에서 하는 통계에 잡히는 관광 지점하고 원주시에서 지금 잡고 있는 관광 지점의 차이가, 관광공사 같은 경우는 19개 지점을 지금 하고 있고요. 원주시 같은 경우 지금 40개 지점에 대한 통계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통계가 차이가 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저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들어가 보니까 차이가 굉장히 많아요,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신 거하고. 제가 보니까 관광데이터랩에는 23년도에 315만 8,000명, 24년도에는 337만 7,000명, 25년도에는 348만 7,000명 이렇게 잡혀 있어요.
그래서 원주시가 강원도 평균 증가율보다는, 도내 1위죠? 증가율은 1위라고 하는 것 같은데, 강원도 증가율보다는 저희가 상회하는 것 같아서 과연 우리가 하고 있는 정책 중에 어떤 정책이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고 있느냐 이것을 좀 여쭤보고 싶어서 질의드린 거거든요.
○관광과장 원민철 제 생각에는 일단 저희 원주시가 갖고 있는 관광자원들이 대표적인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치악산도 있고, 또 소금산 그랜드밸리도 있고, 뮤지엄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해서,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관광객을 모집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을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게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는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저희가 이것과 관련해서 1년에 예산을 한 1억 8,000만 원 정도 홍보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기존에 서부권에, 왜냐하면 지금 말씀드린 이 관광 지점들이 서부권역에 많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서부권역에 있는 관광객들을 전통시장하고 연계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들을 또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이런 분석을 좀 잘 하셔서 다음 예산 반영이나 아니면 사업방향을 좀 잘 잡으셔야 될 거 같아요.
122쪽에 간현관광지 관리운영 지원에 보면 누적 매표객수하고 매출액이 있는데, 25년도에 888만 1,000명이 온 것으로 이렇게 집계가 돼 있어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그런데 제가 아까 얘기한 한국관광데이터랩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348만 7,000명을 대입해 보면 간현관광지에 오시는 분이 원주 관광객의 25%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뭐 크게 견인했다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미흡한 수치죠. 그래서 그럼 나머지는 어디를 왔을까, 이분들이. 그리고 뭐에 관심이 있어서 원주를 올까 이런 것들을 좀 파악하셔서…… 인플루언서나 인센티브, 뭐 팸투어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게 효과적인가.
저는 또 궁금한 게, 인플루언서 등 통합 홍보 마케팅 몇 건, 4건, 7건, 5건, 3건 이렇게 건수로 해주셨는데, 이게 인플루언서 네 분이 하신 건지 아니면 그중에 또 다른 사업이 있는지 이것도 좀 궁금하거든요.
왜냐하면 인플루언서 4명에 9,7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하면 그것도 과한 거 같고, 또 그분들이 과연 원주시 관광객 유치를 견인했을까라는 의구심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그 수치가 지금, 제가 뭐 정확하게 과장님한테 수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방향성만 좀 우리가 잡고 가자…….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떤 게 더 효과가 있었냐 이런 부분들을 좀 확인하셔서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여기까지만 질의드리고요.
그다음에 117쪽에 보면 반계리 은행나무축제 확대 운영이 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선동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셔서, 주차장 문제는 지금 굉장히 어려움이 제일 많은 거 같아요. 지금 문막읍장님하고 추진위에서 고민을 하고 사업계획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것도 일시적인 거잖아요. 일시적으로 노면을 깔았다가 끝나면 다시 걷어냈다가, 이 비용이 한 1억 5,000만 원 되나요? 주차장 조성 비용이?
○관광과장 원민철 지금 저희가 읍에 재배정한 것은 1억 2,000만 원인데요.
○곽희운 위원 1억 2,000만 원.
○관광과장 원민철 그런데 실제로 얼마가 소요될 것이냐고 확인을 해보니까 한 7,000만 원에서 8,000만 원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그것도 되게 예산 낭비인 것 같아요. 이게 뭐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한 해에 투자했다가 걷어내고 내년도에 또 같은 금액을 반복적으로 한다고 하면 다시 좀 고민을, 주차장을 항구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은행나무축제위원회에서 축제를 주관하시잖아요?
○관광과장 원민철 작년은 축제위원회에서 주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보조금으로 편성된 게 아니라 시 행사운영비로 편성됐기 때문에 시가 주최를 하게 됩니다.
○곽희운 위원 시가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그럼 부스 운영하고 이런 부분들도 시가 다 하는 건가요?
○관광과장 원민철 지금 문막읍하고 추진위원회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저희 생각에는 부스 운영, 그러니까 부스를 설치하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시가 해야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부스 운영도 지금 시에서 하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관광과장 원민철 예.
○곽희운 위원 그런데 지난번 추진위 회의를 하는데 저한테 좀 참석을 해달라 그래서 제가 그때는 당선자 신분으로 참석을 했었는데, 지금 부서랑 정반대로 알고 있어요. 추진위원회에서 보조금 예산을 받아서 집행하는 걸로 이렇게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부스 운영비도 본인들이 한 동에 얼마를 받으실 건지를 결정하고 계시고 그래서 그것을 다시 한번 좀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만약에 추진위원회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면 보조금도 남으면 반납해야 되고, 어차피 또 부스 운영해서 남는 돈도 행사비잖아요. 그것도 세입 처리돼야 되는 부분인데, 이분들은 운영해서 돈이 남으면 추진위에 권리가 생긴다고 이렇게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도 다시 한번 읍하고 확인해 보셔서, 읍장님한테 확인해 보셔서 착오가 없게끔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120페이지에 보면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이 있는데요. 금대 똬리굴 조성사업 중에 디지털테마터널 조성 용역, 이게 턴키 방식으로 용역을 주다가 중지를 한 것 같아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중지 사유하고, 또 다음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저희가 일단 터널 안을 청소하고 그다음에 터널의 벽면을 디지털테마터널로 만들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공사, 그다음에 전기라든지 통신이라든지 이런 기반시설 그런 것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 공사를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사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협의가 진행이 돼야 될 것 같아서 일단 그 용역은 중지를 해놓은 상태이고요.
저희가 기반공사 같은 경우는 내년도 상반기에 준공을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맞춰서 용역사하고 또 같이 협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리고 지금 관광열차 파손된 거, 사고조사가 완료됐다고 돼 있는데, 이 부분은 향후에 어떻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신지…….
○관광과장 원민철 지금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이번 달 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요. 저희가 그 결과를 받게 되면 향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례를 살펴보면, 그것과 관련해서 책임이 있는, 공사를 했던 곳이나 설계를 했던 곳이나 관리를 했던 곳에 책임의 비중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라든지 이런 것을 협의해서 결정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 그다음에 그런 협의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그 협의가 결렬되면 소송으로 가는, 그렇게 진행됐던 사례가 있었더라고요, 원주시 말고 다른 지역에. 그래서 그런 것들을 참고하면서 어떻게 나갈 것인가를 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제가 왜 질의드리냐 하면, 내년 12월에 준공하는 걸로 돼 있는데, 내년 12월에 준공하는 걸로 계획은 돼 있잖아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27년 12월. 그러면 관광열차가 운행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파손된 것을 제가 신문지상에서 보니까 수리하는 데도 중국에 보내서 오는 것도 굉장히 오래 걸리는 걸로 이렇게 나와 있고 해서 이 기간 내에 운행이 가능한 건지 이것도 좀 궁금해서 여쭤본 거예요.
○관광과장 원민철 어차피 지금 반곡역 공원 조성 공사 자체를 지금 중지해 놓은 상태거든요. 작년도 10월에 거기가 붕괴사고가 나면서 공사 자체를 중지해 놨기 때문에, 그다음에 사고조사위원회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과 함께 현장을 보존해야 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준공시기를 맞추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만약에 법정문제로 간다 하면 이 현장을 계속 유지, 현 상태로 보존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면 지금 확인한 거, 지금 우리 조사위원회가 한 것을 가지고 소송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관광과장 원민철 제 생각은, 그러니까 저희가 조금 확실하게 알아본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로 가능성을 놓고 확인해 봤을 때 소송을 하게 되면 법원에서 나와서 확인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고조사위원회의 결과는 참고자료로 가고, 법원에서 감정인들이 나와서 또 현장을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현장을 보존해야, 그때까지는 보존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일정에 좀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곽희운 위원 굉장히 쉽지가 않은 문제네요. 저는 만약에 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한 내용이 법정에서 반영된다고 하면 우리가 구상권 청구하는 한이 있더라도 빨리 진행하는 쪽이 더 유리하지 않겠냐라는 취지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어쨌든 그것은 어렵다고 말씀하시니까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에 좀, 진행되는 부분이 있으면 좀 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 총 사업비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시죠?
○관광과장 원민철 지금 여기 보고자료에 1,308억 원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곽희운 위원 더 추가되지 않아요? 지금 용역 중지되고 있잖아요, 디지털테마터널. 이런 것도 용역이 나와야지 또 그 금액이 나올 거 아니에요. 지금 그 금액은 포함돼 있지 않은 거잖아요?
○관광과장 원민철 제가 이해를 못 했습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똬리굴에 테마 조명을 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지금 이 사업비에 반영이 안 돼 있는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원민철 반영이 돼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반영돼 있어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그 사업비가 얼마예요?
○관광과장 원민철 그게 160억 원입니다.
○곽희운 위원 그게 160억 원이에요?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1,300억 원 중에?
○관광과장 원민철 네.
○곽희운 위원 그럼 간현관광지는 지금 어느 정도 예산이 들었어요, 전체? 예산팀장을 하셨어서 기억하실까 하고 질의드리는 건데…….
○관광과장 원민철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1,700억 원 내외로 이야기가 오고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더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름으로만 그런데, 여러 가지 다른 이름으로도 많이 예산이 들어갔잖아요. 한 3,000억 원 정도 들어간 걸로 저는 대략 기억을 해요.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122페이지 보면, 간현관광지 관리운영 지원 여기 보면 수익이, 저희가 매출액이 102억 원이에요, 2025년도에. 그런데 저희가 예를 들면 뭐 2,000억 원이 들어갔다 쳐도 과연 우리가 2,000억 원을 얼마 만에 뽑을 수 있을까, 투자금을. 지역경기 활성화라는 것도 있지만, 경제성으로 봐서는 일단 타당성을 따지려면 들어간 돈 회수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운영비가 또 연간 70억 원이에요. 이거 70억 원 빼면 얼마 안 남아요. 102억 원 우리가 매출을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도 그런 것들을 많이 고려해 봐야 되지 않겠나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너무…… 저희가 자연환경이 정말 좋아서 조금만 예산을 보태면 관광객이 많이 오는 데면 문제가 안 돼요. 그런데 억지로 막 돈을 속된 얘기로 처발라서 이 관광지를 만들면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을 잘 고민해 보셔서 앞으로 반곡∼금대지역의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짧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축제라든지 또 관광지가 이렇게 전역에 펼쳐져 있어요. 그런데 보면 원주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진 찍고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전락해 버렸어요. 간현관광지도 마찬가지이고, 은행나무축제도 마찬가지이고, 뭐 댄싱카니발, 만두축제 이런 것들을 이제는 스치는 관광에서 좀 머무는, 체류형이라든지 또 체험형 이런 것을 개발해서 원주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전체적으로 좀 모색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해 주신 거 저희가 참고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시장하시겠지만 제가 짧게…….
111페이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련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 하셔서 말씀을 좀 드릴 텐데요.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 사실상 외부 관광객들이 보실 때는 우리 원주시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유적이나 어떤 해설을 들으러 왔을 때 이분들이 보여주는 이미지가 첫인상이나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의 처우가 굉장히 열악하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예전에 민원 한번 들은 바에 의하면, 갔더니 해설사분들이 점퍼 하나도 제대로 못 챙겨입고 근무를 하시더라, 그러니까 보기가 굉장히 안 좋더라. 그분은, 저한테 민원 주신 분은 원주분이셨고, 지인들을 불러서 원주에 해설을 신청해서 같이 다니시면서 해설을 받으셨는데 본인이 굉장히 부끄러웠다고 저한테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정말 면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관광과에서 잘 챙겨서…… 우리 해설사분들 지금 보니까 해설하시는 인원도 굉장히 많거든요. 이분들이 다 직접 대면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좀 챙겨주십사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그리고 114페이지 댄싱카니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읍면동으로 확대해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읍면동에서 이미 춤을 배우시거나 댄스를 이미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늘 하고 계신 분들이 계세요.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도 늘 수업을 받고 계시고.
그런데 한 가지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읍면동에 준비가 부족하다라는 부분보다 재단이 과연 잘 협조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재단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안에 이렇게 더 확대했을 경우에 분명히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재단 측에서도.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조율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걱정은 되거든요.
그래서 부서에서 너무 무리하게 추진하신다고 하기보다는 정말 재단 직원분들도 일을 할 수 있게 좀 협조를 잘 구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 재단이 다른 축제들로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고려하셔서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볼 때는 사실은 그냥 원주시가 잘 하냐, 못 하냐로만 판단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우리가 더 잘 하려고 하다 보면 또 다른 분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갈등으로 비춰지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서에서 현명하게 그런 부분들 잘 조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원민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아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권성혁 체육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김선동 위원입니다.
과장님, 파크골프장 조성현황 132페이지, 지금 조성하고 있는 곳도 있고 완료된 곳이 있죠?
○체육과장 권성혁 네, 그렇습니다.
○김선동 위원 조성은 원활하게 진행이 되나요?
○체육과장 권성혁 네, 일단 132페이지에 있는 간현생태공원 체육시설 등 4개소는 현재 추진 중에 있고요. 간현생태공원은 지금 현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귀래파크골프장은 곧 착공을 하게 되고요. 부론파크골프장도 곧 착공을 하게 됩니다. 이 3개소는 올해 12월까지 모두 준공을 할 예정입니다.
○김선동 위원 조성하는 데 있어서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제가 듣기로는 직영 운영을 한다고 들었거든요. 직영 운영의 배경이라든지 법적인 검토라든지 행정적 검토라든지 이게 맞춰졌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일단 직영 운영에 대한 부분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으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좀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133페이지에 보시면 파크골프장 현황이 있습니다. 봐주시면 이 중에서 태장파크골프장부터 섬강파크골프장까지는 모두 국가하천에 해당되는 시설입니다. 국가하천에 해당되는 시설은 해당 법에 의해서 위·수탁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에서 직접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그쪽에서, 그러니까 원주시에서 직접 운영할 수밖에 없고, 현재는 체육시설사업소에서 직영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선동 위원 이것은 기존에 공사를 마친 곳이고, 지금 간현생태공원이라든지 부론파크골프장, 귀래파크골프장, 드림랜드파크골프장, 계획이거나 지금 진행 중인 거죠?
○체육과장 권성혁 네, 그렇습니다.
○김선동 위원 그러면 직영으로 운영하려면 시설을 할 때 관리소라든지 이런 것이 같이 있어야 되는 거죠?
○체육과장 권성혁 그렇습니다.
○김선동 위원 지금 간현생태공원 같은 경우에 계속 변경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변경이 되는 주원인이 뭐죠?
○체육과장 권성혁 변경이라 하시면 혹시 어떤……
○김선동 위원 난이도를 높인다든지, 제가 듣기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서 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체육과장 권성혁 일단은 시공을 하면서 홀에 대한 난이도나 이런 부분들은 거기를 주로 이용하시는 사용자분들하고 저희 시가 협의를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그것은 어차피 공사를 하다 보면 조금씩 변경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은 계속 협의가 있으면서 진행이 돼야 되는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선동 위원 운영체계에 대해서는 아까 사업소?
○체육과장 권성혁 네, 체육시설사업소…….
○김선동 위원 거기에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네.
○김선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 파크골프장 신규로 공사 중인 곳에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나요?
○체육과장 권성혁 네, 간현생태공원 체육시설이 총 36홀 조성되는데요. 그중에서 9홀이 장애인들을 위한 우선 경기장으로 진행이 되고 나머지 27홀은 비장애인들이 쓰시는데, 사실은 원주천도 그렇고, 지금 원주천 같은 경우도 요일을 정해서 장애인분들을 조금 우선 배려하고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현생태공원 자체는 9홀을 우선구장으로 지금 지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나경만 위원 그럼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에 장애인분들이…… 시설들이 있잖아요. 화장실이나 그런 데도 지금 이용하는 데 불편사항이 없게 다 구성이 되어 있는 건가요?
○체육과장 권성혁 사실 기존에 원주천, 국가하천에 있는 화장실은 조금 불편합니다. 장애인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굉장히 불편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것은 시설할 때 사실 조건에 맞지 않게 시설이 된 부분은 맞고요. 간현생태공원 같은 경우는 그것을 좀 감안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경만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노주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주비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업무보고 자료에는 없는데, 올해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좀 살펴보니까 축구 관련된 지원이 굉장히 좀 많더라고요. K5, K6리그 참가팀 지원, 여성축구단 지원, 원주시 축구단지 조성사업, 기업도시 축구장 조성, 그 외에도 각 운동시설들에 축구면 조성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물론 스포츠 활성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너무 공감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한 해에 한 분야에 대해서 너무 과도하게 편중이 되면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그만큼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지원사업을 정할 때 어떤 분야에 어떻게 지원하겠다는 게 계획이 주로 어떻게 세워지는지, 그리고 올해 유독 이렇게 축구에 좀 많이 편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일단은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도 어느 한 종목에 집중해서 투자되거나 하는 것들은 조금 위험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잘 아시겠지만 다른 종목도 최근 추세에서 급증하는 종목이 또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도 그렇게 편중되지 않는 투자사업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고, 올해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보시면, 사실 다년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일단은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다 그만큼 투자되는 것은 아니고요.
또한 지금 우려하셨던 그런 기준들에 대한 부분들도 저희들이 좀 명확하게 돼 있지 않은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저희가 2006년도에 중장기 프로젝트 용역을 하고 그 이외에는 사실 체육발전 중장기계획이 없어서 저희가 올해 예산을 세워서 용역 중입니다. 용역 중이고, 현재 상황에 맞게, 동호인과 시설 이런 것들이 좀 맞게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용역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노주비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 용역 결과를 저도 기대하면서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네, 알겠습니다.
○노주비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마지막으로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131페이지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관련해서요. 지금 계속해서 권역별로 체육시설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해주심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역마다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래 전에 조성된 우리 관내 체육시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노후화되다 보니까 안전문제도 그렇고요, 이용하시는 이용자분들 입장에서 새로운 거 하느라고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이 시설이 잘 관리가 안 되는 건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하시거든요.
그래서 아마 국비를 확보해서 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라도 개보수가 좀 빠르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 국민체육센터랑 농민문화센터 개보수를 위해서 국비 확보를 넘어서 우리 시에서도 예산을 투입해서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시민분들이 지금 굉장히 접근성이 좋은 곳에 두 군데가 다 자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분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라서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좀 추진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체육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과장 권성혁 고맙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역사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역사박물관 질의는 박명옥 문화교육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국장님, 전미정입니다.
제가 주말에 손님이 와서 강원감영을 모시고 갔는데, 거기에서 조금 지적할 부분이 나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뒤쪽에 관풍각과 봉래각 사이에 보면 채약오와 조오정이라는 건물이 있는데요. 거기에 보면 초가지붕이 이렇게 돼 있는데 그게 훼손돼서 채약오는 완전히 쓰러져 내려가서 파란 천막천이라고 할까, 그게 다 보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조오정에는 풀이 막 자라 올라와 있고, 그게 이번 장마로 인해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쭉 이어져 온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한 개보수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해서, 좀 보수가 됐으면 좋겠다 싶었고요.
또 하나는 지금 사료관 뒤쪽으로, 아마 강원감영에 창고 부분이 없어서 그런 건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뒤쪽에 물품들이 너저분하게 너무 놓여 있더라고요. 의자도 있고 그래서, 그게 암만 뒤쪽이지만 그래도 후문으로도 오는 관람객들이 많이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이 좀 정리가 돼서 깔끔하게 됐으면 좋겠다 싶고요.
그리고 포정루 아래쪽에 가면 거미줄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인력이 없어서 그런 건지 좀 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서, 어쨌든 원주시를 찾아올 때 그래도 우리가 어디 모시고 가는 곳이 강원감영이 많이 되는데, 환경이 좀 깔끔하게 정리가 안 돼 있는 부분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말씀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네, 저희가 현장 확인해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국장님, 남한강 유역 사적 정비·관리 사업 중에 흥법사지 정비사업이 있는데요. 이게 국가 사적으로 지정이 된 건가요?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이것은 아직 지정이 안 됐고요. 저희가 발굴조사 하고 이래서 지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제가 지난 8대 때 있을 때 진행됐어서, 그런데 아직 국가사적 지정이 안 된 거군요. 그러면 발굴 5차까지 하는 것으로 계획이 돼 있는데, 그 이후도 또 있나요? 발굴조사가?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올 3월에 발굴 5차를 착수했고요. 아직까지는 그 부분까지만 계획이 돼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범위를 어디까지 정한 부분이 있나요? 한번 나중에 팀장님, 범위가 어디까지 정해졌는지, 예전에 아마 주민들하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 부분 때문에 좀……. 그러니까 팀장님,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밑에 거돈사지가 지정면 안창리라고 돼 있는데 이것은 표기 잘못된 거죠? 저희 서류에 그렇게 돼 있어서…….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그렇습니다. 부론면입니다.
○곽희운 위원 부론면이죠?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네.
○곽희운 위원 그다음에 155페이지에 보면 무형유산 지원 및 매지농악전수관 위탁 운영 사업이 있습니다. 원주매지농악전수관 위탁 운영하고 있고, 또 원주매지농악 인력자원 육성을 교육경비로 하고 계신데, 전승캠프라는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전승캠프를 농악관에서 하는 건가요? 전수관에서?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네, 매지농악전수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럼 이게 하루 하는 건가요, 아니면 뭐 1박 2일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전승캠프를 하고 있는데 이게 1박 2일인지 당일 행사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왜 여쭤보냐 하면, 매지농악전수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보존회분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예전에도 제가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 그분들이 지금도 여기 상주하면서 생활하시나요?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세 분 정도가 거기서 상주하시면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잠을 주무시냐 이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안 자나요?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그것까지는 제가, 알아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뒤에 팀장님이 안 잔다고 하시네요. 왜 그러냐 하면, 예전에 여기서 주무셨었어요. 그런데 만약에 자다가 야간에 사고가 발생하면 다 우리 지자체 책임이라서, 그래서 그것은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런 취지에서 제가 전승캠프도 좀 여쭤봤고요.
예전에는 양궁장에서 또 양궁선수들이 숙박하는 경우들이 있었어요. 숙박시설을 아예 거기에 했어요. 그런데 행정재산이 숙박시설로 안 돼 있잖아요. 그런데 행정시설에서 사고가 나면 무조건 지방자치단체 책임져야 되고, 담당자 또 페널티 먹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그런 부분들은 좀 지양해 달라고 요구를 했었어서 다시 한번 좀 확인하는 겁니다. 그런 일이 없다고 하니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오전에도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국장님. 지금 우리 원주시에 수장고 부족 문제가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오랫동안 작품을 수집하신 분이 우리 원주시에 기증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신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원주시에서 “우리 역사박물관이 수장고가 좁아서 못 받습니다.”라고 해서 거절을 당하셨대요.
그러다 보니까 이분은 원주분이셔서 꼭 원주에 기증을 하고 싶은데, 다른 지자체에서는 서로 자기네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개관할 때마다 기증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나 봐요. 그러니까 여기는 준다고 해도 안 받고, 다른 데서는 서로 달라고 하고 이런 상황이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단편적인 예에 불과하고, 우리가 어쨌든 고인이 되신 분들의 가족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저희한테 귀한 가치가 있는 것들을 내어주시는 일들도 많이 하고 계신데, 그런 것들을 잘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또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수장고가 부족하다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금 있는 작품들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원주시에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작품에 대해서도 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이 부분을 국장님께서, 지금 관장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오늘은 말씀 못 드리지만 잘 상의하셔서, 오전에도 또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문화예술과랑 같이 해서 좀 이 문제를 풀어주십사. 수장고를 확보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단기적인, 장기적인 계획을 다 수립하셔서 계획적으로 좀 진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맞습니다. 원주시가 수장고가 다른 지역보다도 굉장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작품을 기증해 주신다는 분이 계셔도 저희가 보관문제로 귀한 작품을 못 받는 경우가 사실 좀 여러 차례 있었거든요.
그래서 역사박물관도 이전계획을 저희가 또 수립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좀 더, 아직 시일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렇게 되면 수장고가 좀 더 확장이, 확보가 될 것이고, 또 시립미술관 옆으로 한 켠에 저희가 수장고를 증축할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는 좀 사정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수장고 문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역사박물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교육국장 박명옥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김선동 위원입니다.
앞서 체육과장님한테 질의했던 건데요. 지금 국가하천으로 돼 있는 파크골프장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직영이 의무화됐다는 내용을 들었고요. 그러면 간현생태공원 같은 경우에 국가하천인가요, 아니면…….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간현생태공원은 국가하천이 아닙니다.
○김선동 위원 그러면 거기는 직영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되는 곳인가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현재 저희들이 직영하는 곳은 문막에 있는 취병, 문막 두 군데하고 원주천에 있는 학성하고 태장 네 군데를 지금 직영하고 있고요. 간현은 아직 착공상태에 있기 때문에 조성은 올 연말이나 돼야 마무리될 거 같습니다. 지금 협회 측에서는 관리위탁을 요구하는 측면도 있고요. 그것은 추후 좀 검토해 봐야 할 사항 같습니다.
○김선동 위원 과장님이 간현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 대해서는 역사를 잘 모르실 거예요, 아마도. 거기가 이제 2020년경부터 마을주민분들이 스스로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서 시작했던 곳이에요, 파크골프를. 그래서 일정 거기에 투입된 예산도 있고, 주민들이. 그리고 그곳에 다른…… 물론 원주시민 누구나, 또 우리 국민 모두가 이용해야 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기여했던 부분도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인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직영으로 관리했을 때하고 위탁으로 관리했을 때하고 비용 차이를 한번 계산해 봤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파크골프장은 그간에는 체육과에서 마을체육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마을체육으로 운영하는 것은 일단 무료고요. 관리는 통상 협회에서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영을 하게 된다면 우리가 무슨 시설물 관리라든가 시 예산이 다 투입되고요. 그리고 인력, 인력이라면 홀마다 기간제를 채용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럼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죠. 마을체육으로 관리할 때는 예산이 투입되지는 않고요. 일단 직영으로 하면 공공체육시설로써 많은 예산이 들어갈 겁니다.
○김선동 위원 직영을 하게 되면 사용료를 받아야 되겠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올해 문막이 4월에 일단 직영을 하게 됐고요. 지금 네 분의 기간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고요. 그리고 원주권의 두 군데는 7월 1일부터 4명의 기간제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임시로 직영을 하는 차원으로 관리하고요. 내년부터는 유료로 전환을 할 겁니다. 일단 조례 개정도 해야 되고, 올해는 일단 시스템을 갖추는 채로 그렇게 할 겁니다, 연말까지는.
○김선동 위원 하여간 원주시민,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에는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영으로 했을 때와 위탁 운영을 했을 때 우리 원주시에서 부담해야 되는 부분도 좀 정확히 산출해서 어떤 게 우리 원주시와 또 주민들에게 이익이 가는 부분인지 좀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후 간현생태공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료를 좀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파크골프 계속 이어서 좀 여쭤볼 게 있는데요. 지금 파크골프장에서 가장 많이 접수되는 민원이 어떤 걸까요, 대표적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파크골프 직영한 지는 사실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직영하게 된 계기가, 파크골프가 민선 8기에서 계속 역점으로 진행하다 보니까 지역마다 계속 새로운 파크골프장 조성해 달라 이런 요구사항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이게 허가를 받는 환경청하고 또 접촉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환경청에서는 자치단체에서 직영을 하지 않으면 허가에 좀 문제가 있으니, 직영체제로 돌아간 이유가 그렇게 되겠고요.
저희들이 아직 시작단계인데, 올해 네 군데 운영하고 있고, 두 군데는 준공은 됐지만, 아직 준공이 안 돼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준공처리가 안 돼 있고요. 그런 상황인데, 그게 좀 원활하게 진행이 되려면 저희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고, 직영 부분에 대해서는 세밀하게, 꼼꼼하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경만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가요, 과장님. 지금 이용자가 엄청 많이 늘어났잖아요, 파크골프 자체가. 그런데 기존에 동호회나 협회분들이 많이 치고 계셨었어요. 그런데 지금 일반 시민분들도 이용을 많이 하시는데 협회나 동호회에서 나가라, 그냥 나가라는 식의 그런 민원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 민원 때문에 제가 여쭤봤던 거고요. 그 민원이 직영으로 바뀌면서 대책이 될까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민원사항이, 협회 소속된 회원들이 있고 일반인들이 있고 이런 상황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왜 차별을 두냐, 왜 협회 가입하도록 유도를 하냐 이런 민원들은 좀 들었습니다.
○나경만 위원 이 부분 좀 원만하게 잘 해결 좀 부탁리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알겠습니다.
○나경만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소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165페이지에 보면 공공체육시설 운영사업이 있는데요. 지금 사업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설도 있고 위탁관리 체육시설도 있는데, 직접 관리하는 시설하고 위탁관리 하는 시설을 이렇게 나누는 근본적인 이유는 어떤 건가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공공체육시설은 다 유료화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14개 중에서 11개는 직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지금 3개 시설에 대해서 관리위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관리위탁 하는 곳이 무실체육공원 무실구장, 그리고 궁도장하고 치악테니스장 세 군데를 관리위탁 하고 있습니다. 무실구장 같은 경우는 축구협회에 관리위탁을 드렸는데, 제가 알기로는 2012, 2013년 택지개발 조성하면서 조성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때부터 관리위탁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고요. 나중에 관리위탁을 준 거고, 준공시점부터 관리위탁을 준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협회에서 3개 운영하고 있잖아요. 이게 관리위탁을 준 이유가 협회 요구인지 아니면 사업소에서 이것은 여기가 관리하는 게 더 유리하겠다, 아니면 더 전문적이겠다 이런 취지로 위탁을 주신 건지…….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제가 최초부터 그 사정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데, 궁도장 같은 경우는 봉산동에서 이쪽으로 오면서부터 계속 운영을 해왔었고요.
○곽희운 위원 지금 관리위탁을 주신 거면 사용료 징수를 수탁기관에서 받고 있는 건가요? 징수하고 있나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저희가 관리위탁을 하려면 원가산정을 하게 돼 있습니다. 원가산정을 해서 무실체육공원 같은 경우는 연간 64만 3,000원을 저희들이 징수하고 있고요.
○곽희운 위원 소장님, 원가산정을 하고 있다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원가산정을 해서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수탁금을 받고 있다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곽희운 위원 시에서 받고 있다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받습니다.
○곽희운 위원 입찰한 게 아니라 수의계약 하신 거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입찰이 원칙입니다.
○곽희운 위원 입찰이 원칙인데 예외조항이 있으니까, 수탁 줄 수 있다고 하니까, 전문기관이니까 수탁을 주신 건지, 수의계약을 주신 건지 여쭤보는 거예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최초에 입찰을 했습니다.
○곽희운 위원 입찰을 했어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지금 사용료는 수탁기관이 받고 있다는 얘기시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시에서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시에서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곽희운 위원 소장님, 지금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게 사무의 관리위탁을 준 건지 아니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준 건지를 좀…….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저희가 수탁료를 주면 사무의 관리위탁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입찰을 줘서 줬으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준 건지, 사무의 민간위탁을 준 건지가 정확치 않아서 제가 여쭤본 거거든요.
이게 사무의 민간위탁을 줬으면 우리가 위탁금을 줬을 거고, 만약에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줬으면 입찰을 봐서 아까 소장님이 얘기하신 기준금액이라는 게 나와서 그 기준금액의 최고가 쓴 분이 낙찰받아서 거기 사용료를 본인들이 받아서 본인들이 수익률로 가져가시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떤 방법을 주신 건지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저희가 최초에는 민간위탁으로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으로 줬는데, 그때 도 감사에서도 그렇고 의회에서도 “이게 왜 민간위탁이냐, 관리위탁으로 전환하라.”고 해서 전환한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제가 수익금을 어디에서 받고 있느냐, 관리위탁이면 당연히 수탁자들이 받아야 되거든요.
(담당직원이 체육시설사업소장에게 설명)
소장님, 답변 되시나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수탁기관에서……
○곽희운 위원 받고 있겠죠, 행정재산 관리위탁 주셨으면. 그래서 제가 왜 여쭤보냐 하면, 지금 원주테니스장 같은 경우도 막구조물 설치하고 있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원주테니스장, 문막이요. 네.
○곽희운 위원 원주테니스장.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곽희운 위원 그게 언제 끝나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체육과에서 조성을 하고 있는데, 계획은 연말로 마무리 공사가 끝날 겁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환경체육단지에도 축구장, 풋살장, 다목적구장, 족구장 여러 면이 있는데, 이게 수익이 나는 데만 관리위탁을 주신 건지, 아니면…… 그래서 제가 최초에 여쭤봤던 게, 수탁기관의 요구에 의해서 위탁을 주신 건지, 아니면 우리 시에서 이것은 위탁을 줘도, 우리가 여러 가지 하고 있다 보니까 너무 업무상 과부하가 걸려서 위탁을 준 건지 이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그래서 향후에 테니스장이나 지금 환경체육단지 이런 다른 구장들도 위탁을 주실 계획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직영으로 하실 계획이신지를 좀 여쭤보고 싶어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지금 위탁관리 하는 세 곳은 제 생각에는 협회 요청에 의해서 진행된 걸로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다른 체육시설도 우리가 위탁하는 부분은 좀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탁을 하면 민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좀 많이 발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직영하고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위탁하는……
○곽희운 위원 지금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소장님께서 답변 주신 것 같은데, 저도 그래서 요구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줄 건 아닌 것 같고, 여러 가지를 판단해서 우리 시가 정말 관리를 하는 게 더 나을지, 이것은 이용자 측면에서 봐야 되잖아요.
아까 파크골프장도 얘기를 했는데, 일반 시민도 치려고 하는데 어디 뭐 가입돼 있냐 마냐 이런 관계도 있고, 지금 여러 체육시설들이 같은 상황이에요. 시민이면 누구나 쓸 수 있어야 되는데 어떤 협회나 단체나 가입이 안 돼 있으면 “야, 거기 통해서 와라. 안 된다.”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시에서 직영할 경우에는 그런 공공성이 담보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가능하면 시에서 좀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네, 잘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공사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체육시설사업소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엄일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김승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입니다.
페이지는 173∼184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김선동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어떤 부분에서 질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만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거죠?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그렇습니다.
○김선동 위원 그래서 혁신도시에 과장님과 직원분들이 계셔서 동부지역을 지원하는 거잖아요.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그렇습니다.
○김선동 위원 거기가 이런 시설들이라든지 이용자가 많아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가 설립된 건가요?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네, 그렇습니다.
○김선동 위원 이것을 왜 여쭙냐 하면, 저희 지역구를 예로 들면 간현 구 소재지에 면사무소가 있고, 그리고 인구가 많은, 3만 명의 인구가 있는 기업도시에는 현장민원실이 있어서, 사무관이 지휘를 하고 책임을 지는 그런 행정기능이 있는 유사한 게 기업도시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제가 알기로 원주시에는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한 곳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동 위원 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 김승래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를 끝으로 문화교육국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및 질의를 마쳤습니다만, 질의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국장님께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박명옥 문화교육국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교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0분 회의중지)
(14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아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국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승렬 도시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국장 김승렬 도시국장 김승렬입니다.
도시국은 7개 과, 36개 팀 총 16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주익환 건설과장입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인사)
구영태 도시계획과장입니다.
(도시계획과장 구영태 인사)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입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인사)
이용근 허가과장입니다.
(허가과장 이용근 인사)
김재일 건축과장입니다.
(건축과장 김재일 인사)
조승현 주택과장입니다.
(주택과장 조승현 인사)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입니다.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인사)
현재 도시국 전체 사업이 70여 건이 넘는 관계로 주요업무 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6년도 주요시책보고 부록에 실음>
도시국 소관 업무가 원주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직원들 역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도시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해당 부서장님께서는 지정된 좌석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건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주익환 건설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건설과장 주익환입니다.
건설과 주요업무는 190∼233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 박순호 위원입니다.
페이지 192쪽에 보시면 동부순환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준공은 2026년 9월로 도로 임시개통이 됐는데 준공 및 시설물 인수인계 완료가 2027년 11월이에요. 이 사유가 있을까요?
○건설과장 주익환 백구십……
○박순호 위원 192페이지입니다. 동부순환로 향후 계획에 보시면…….
○건설과장 주익환 도로 임시개통이 2027년……
○박순호 위원 오타입니까?
○건설과장 주익환 네, 죄송합니다. 원래 공사기간이 연말까지인데, 지금 현재 터널공사 라이닝 공사 들어가려고 하고, 상부구조물 들어갈 겁니다, 빔하고. 그러면……
○박순호 위원 그럼 공정률이 지금 몇 퍼센트 되죠, 현 시점에서.
○건설과장 주익환 지금 60% 정도 됩니다. 그래서 내년 한 9월이면 임시개통을 하려고 하는데, 우기철이나 이런 거 좀 피해서 공사기간을 좀 앞당길 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리고 200페이지 보시면, 대원가스충전소에서 흥업 원주대 간 도로 확포장에서 향후 계획 보시면, 사업비가 2020년도에 8억 원으로 확 줄어요. 사유가 있나요?
○건설과장 주익환 지금 현재 대원가스충전소에서 용수골 들어가는 서곡삼거리까지 하고 있는데, 구간을 좀 나눴습니다, 1구간, 2구간. 그런데 1구간이 금년에는 마무리됩니다, 서곡삼거리까지는. 그런데 문제는 서곡천 횡단하는 교량이 있는데, 원주대 앞으로. 그게 하천하고 교량이 사로 가다 보니까 연장이 한 90m 정도 되는데 그게 공사비가 한 100억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게 되면 교량 사업비를 같이 하다 보니까 돈이 이만큼 소요돼서는, 교량을 한번 시작하면 다 놔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남아 있는 돈이 한 200억 원 정도가 거기에 소요될 예산입니다. 교량이 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순호 위원 그래서 이게 공사 순서 때문에 금액이 조정된 건가요?
○건설과장 주익환 어디……
○박순호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게.
○건설과장 주익환 네.
○박순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06페이지 보시면, 이게 태장동 주민들의 염원사업이기도 한데, 태장2동 e편한하고 태장1동 칸타빌아파트 연결도로, 이게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됐는지를 좀 알고 싶어서…….
○건설과장 주익환 현재 거기가 일몰제에 걸려서…… e편한세상아파트 지나서 2단지가 있거든요. 아직 건설은 안 들어갔는데, 거기부터 칸타빌아파트까지 한 250m가 도시계획 실효가 됐어요. 소멸이 돼서 지금 현재 도시계획을 다시 살려서 아마 연말 되면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될 거고, 내년에 보상을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러면 연말에 계획을 세우고 2027년도에 보상을 하시면 정확한 공사 착공시기는 언제쯤 예상하고 계시나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것은 보상시기에 따라서 공사시기가 결정되는데, 저희가 보상은 한 60% 이상 되면 공사 발주를 하는데, 최근에는 저희가 매달 강원도 토지수용위원회에 올라가고 있어요. 그동안 협의가 안 되면 절차를 밟아서 바로바로 토지수용 할 수 있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동시에 같이, 토지수용도 같이 진행할 수 있게끔 할 겁니다, 보상 협의하면서.
○박순호 위원 과장님, 제가 알기로는 e편한세상 1차 옆에 2차 조성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계획도로가 2차 부지에 포함됐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건설과장 주익환 네, 그래서 그쪽에서 지금 상당히 많이 건의가 들어와요, 도로가 단절돼서. 그래서 저희도 우회도로도 다시 하나 좀 새로 신설해 드리고 그랬는데, 만약에 아파트 건설 승인이 좀 늦어지면 사업자, 시행사 측하고 해서 우리가 먼저 시행하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으니까. 시행하고 나중에 청구하는 방법이라든가 그렇게 좀 방법을 강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왜냐하면 여기 도로 개설이 우선시 안 되면 태장1동하고 2동 주민들의 불편이 엄청 가중되거든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그러지 않아도 시장님 이번에 읍면현장 나가셔서 그 사항도 같이 둘러봤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기를, 일단 아파트 건설이 늦어지면 다른 방법을, 우리가 먼저 시행하더라도 해서 공사비를 청구하든가 이런 방법을 써보겠다고 말씀은 드렸어요.
○박순호 위원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시행사가 가지고 있는 2차 부지가 저희 계획도로에 속해 있어서 쉽진 않을 거라고 판단되는데, 어쨌든 조속하게 좀 결론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네, 알겠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리고 페이지 221쪽 보시면 군도7호, 여기 공사금액 합계가 좀 오타 난 게 있어서…….
○건설과장 주익환 450억 원……
○박순호 위원 거기 아니고, 2028년 이후 보니까 52억 원인데 이게 42억 원으로 잘못 표기된 거 같아서…….
○건설과장 주익환 네, 26억 원씩 하면 52억 원…….
○박순호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전미정입니다.
저도 박순호 위원님처럼 저희 지역구에 있는 것들 여쭤보고 싶은데요.
212페이지에 보면 강변로 도로 확장 공사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향후 계획에 2027년부터 예산 확보 사업 추진인데,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현재 거기는 지금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받고, 내년부터 보상비 좀 확보해서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아, 내년부터 보상이……
○건설과장 주익환 보상……
○전미정 위원 보상, 그러니까…….
○건설과장 주익환 일단 보상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니까…….
○전미정 위원 그러면 한참 좀 걸려야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시일이.
○건설과장 주익환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게, 도시계획도로 같은 경우는 현재 지금 하고 있는 게 설계 중이거나 뭐 하는 게 31개소인데 예산이 한 2,000억 원 이상 소요되고, 또 군도나 농어촌도로 같은 경우도 앞으로 한 600억 원, 700억 원 정도 들어가야 되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예산이 어느 정도 좀 수반이 돼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데, 사업은 너무 산재돼 있고 예산은 한정돼 있으니까 그게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사업기간이 2030년까지 이렇게 돼 있어서…….
○건설과장 주익환 계획은 저희가 투자심사나 받을 때 시기를 잡는데, 이것은 예산 확보에 따라서 조금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미정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김선동 위원입니다.
이런 질의 드리기도 참 엄청 어려운데요. 물가는 오르고, 인건비, 자재비 상승은 계속 되고 있고, 예산은 한정돼 있고 참 사업하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쭙는데, 우리 박순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을 때 일몰제로 소멸이 돼서 다시 복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잖아요. 그렇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김선동 위원 그래서 관내에 도시계획도로 장기미집행 건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건설과장 주익환 장기미집행이라 그러면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돼 있는데 못 하는 부분인데, 그것은……
○김선동 위원 상당히 많겠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지금 뭐……. 그래서 이게 20년 되다 보면 실효화되는 게 상당히 많습니다.
○김선동 위원 그래서 20년 그것을 다 하지 말고 한 2, 3년 임박한 거, 그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김선동 위원 그리고 보면 계획을 세웠다가 일몰제에 의해서 소멸이 됐을 때 그 사업을 다시 하려고 하면 계획부터 다시 세워야 되고, 또 그동안에 지가도 상승되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면밀히 파악해서 꼭 해야 되는 사업이면 어떻게 해서라도 예산을 세워서, 일몰이나 소멸이 돼서 예산이 더 소요되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해주십사 하고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 그냥 한 두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공사 보면, 향후 계획에 보면, 페이지마다 예산 확보 후에 사업 추진이라고 다 되어 있거든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게 제일 관건이 예산 확보라서…….
○박순호 위원 모든 사업이 다 그렇게 돼 있어서……
○건설과장 주익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도시계획도로 같은 경우는 31개소에 2,000억 원 이상 되는데 저희가 매년 예산 서는 게 건설과 예산이 한 500억 원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정상적으로 가면 뭐 한 5, 6년 걸리는 이런 상황이라서, 제일 관건이 예산 확보라서 그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박순호 위원 저도 시 예산이 한정돼 있고, 국가사업이 아니다 보면 도로사업 같은 경우는 어려운 점이 많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보니까 좀 마음이 찡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그래서 저희가 도시계획도로 같은 경우는 국고보조 받아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저희가 발굴하거든요. 아까 보신 군도7호도 주한미군 공여지 해서 그게 50% 국비 받아서 하는 사업이니까 450억 원 들여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최대한 국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좀 찾아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리고 또 220페이지 보시면, 올 12월에 준공이 돼요. 그런데 2027년에 한 5억 원 정도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건설과장 주익환 이게 중간에 보상 협의가 안 된 땅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사용승낙을 받아서 했는데, 이게 보상을 못 준 이유가 돌아가시거나 이런 부분, 그러니까 이분들이 상속등기나 이것을 못 해서, 그럼 저희가 토지수용위원회에 올려서 거기서 수용 재개를 하면, 공탁시키면 돈은 지출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192페이지에 보면 동부순환로 개설사업이 있는데요. 전에는 백호정사를 학성동 법웅사로 옮기는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한다고 했는데, 백호정사가 지금은 존치하는 건가요?
○건설과장 주익환 아니요, 지금 철거 중에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철거 중에 있어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지나다 보니까 계속 존치돼 있는 거 같아서…….
○건설과장 주익환 지금 골격만 남아 있고, 안에 있는 집기류나 이런 것은 군부대에서 빼 나가서 철거만 남았습니다.
○곽희운 위원 기부 대 양여방식 사업할 때 협약했던 그 금액은 변동이 없나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래서 먼젓번에 의회 동의를 다시 받았어요. 한 3, 4억 원 정도 늘어서 먼저 의회 때……
○곽희운 위원 그거 해주시면 안 돼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런데 그게……
○곽희운 위원 뭘 이렇게 자꾸…….
○건설과장 주익환 그런데 저희도 어쩔 수 없었던 게……
○곽희운 위원 너무 부대가 요구를 많이 해요, 그것은.
○건설과장 주익환 사실은 저희가 기부 대 양여사업 하는 게 조금……
○곽희운 위원 손해 보죠, 지자체가.
○건설과장 주익환 네, 저희가 끌려가는 입장입니다. 마무리는 지었습니다.
○곽희운 위원 1군지사도 저희가 우산동 1군지사 부지를 용도구역 변경해 주는 거잖아요, 이전비용에 맞게끔. 그런데 거기에 기반시설들, 도로나 수도나 하수나 이런 것은 저희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맞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런데 그것은 사업비에 포함, 이전비용에 서로 계산할 때 포함 안 시켰잖아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것은 아마 그랬던 것으로 압니다. 지역개발과 쪽에서 했던 건데……
○곽희운 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부대랑 하면 굉장히 협의가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백호정사 할 때도, 이게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백호정사가 좀 낮아진다고 보상해 달라는 거잖아요.
○건설과장 주익환 아니, 일부 기둥 정도 걸리고 처마보다 더 올라갑니다.
○곽희운 위원 조금 우회하면 안 걸려요. 그런데 그냥 ‘헌 집 줄게, 새 집 내놔라.’ 이거잖아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래서 기부 대 양여사업으로 한 게, 저희도 사실은 보상을 주고 하면 편한데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훈령이 있어서 무조건 기부 대 양여사업을 하게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힘들어요. 그게 하면 여기 같은 경우도 지금 국방시설본부 가서, 설계 때마다 가서 거기 검토보고 받아야 되고 상당히 어려움이 좀 많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204페이지 보면, 호반써밋에서 삼육초등학교 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있어요. 이게 뭐 시작된 것을 보니까 호반써밋 동대표와 시장님 면담 이거로 시작한 거예요?
○건설과장 주익환 호반써밋에서 삼육초등학교 오는 길이 옛날 마을안길인데, 최근에 그쪽에 써밋아파트 들어오고 또 앞에 아파트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그쪽으로 통행을 많이 하는데 상당히 위험합니다, 협소하고. 그래서 그때 당시 수차례 민원이 좀 있었고요.
○곽희운 위원 요즘 아이들이 걸어다니나요?
○위원장 권아름 네, 걸어다닙니다.
○곽희운 위원 거기를 걸어다녀요?
○위원장 권아름 자전거도 타고 다닙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삼육초등학교는 거리가 그게 한 900m 되거든요. 그리고 또 자전거 타는 학생들이 많아서, 이번에 저희가 10m로 도시계획시설 결정해서 할 건데, 처음에는 양쪽에 인도를 2m씩 하고 3.5m씩 해주려고 했다가 학생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한 2.5m, 그러니까 차선폭을 좀 줄이고 양쪽으로 50cm 넓히면 한 2.5m 정도 되면 자전거 타는 사람도 원활하게 다닐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포장도 인도블록으로 안 하고 저희가 가능하면 아스콘이나 이것으로 해서 자전거 탔을 때 승차감이 있게 그렇게 해보려고 설계 중에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무실동 지역에 아파트를 지을 때 학교부지를 확보하게 돼 있잖아요. 지금 학교부지는 어디에 확보하고 있어요?
○위원장 권아름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그 사항은 저도 잘……
○위원장 권아름 길 건너편, 원주역 반대편 쪽에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제가 학생들 통학용이라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아파트 지은 호반써밋이나 이쪽에서는 삼육초등학교가 원래 학교부지가 아니란 말이에요. 보낼 학교부지가 아니에요, 배정학교가 아니란 말이에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용도로 우리가 400억, 40억 원이에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40억 원…….
○곽희운 위원 40억 원을 들여서 도로를 한다는 것은……. 그리고 학교 걸어다니는 학생들이 이렇게 많을까. 저는 사실 지도를 봤을 때 고속도로랑 연결되는 느낌이라서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고속도로 앞까지 연결되잖아요, 진입로하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진입로까지 해서 그런 취지로 만들어 달라고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마트 앞으로 가도 사실은 뭐 시간은 거의 변동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런 취지로 물어봤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게 40억 원인데 중기지방재정계획하고 지방투융자심사는 안 받으신 것 같아요. 내용이 없어서…….
○건설과장 주익환 이것은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전혀 내용이 없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필요성이 있어서 하더라도 절차는 좀 지켜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리고 221페이지부터는 군도 사업들이 나오는데, 여기는 지도를 첨부 안 했어요, 군도만. 그래서 어느 구간이 어느 구간인지 잘 몰라서……
○건설과장 주익환 네, 다음에……
○곽희운 위원 지금 군도7호 도로 확포장 사업은 서곡천교만 놓는 사업인가요? 교량만 놓는 사업이에요?
○건설과장 주익환 교량 놓는 사업은 아까 군도7호, 서부권역 했던 거……
○곽희운 위원 아니, 지금 사업 17번, 221페이지…….
○건설과장 주익환 네, 이것은 교량만 170m…….
○곽희운 위원 교량만 놓는 거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에 보면, 군도7호 동화∼간현 간 도로가 2차선을 4차선 확장하겠다는 거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여기도 지도가 첨부 안 돼서, 이게 그러면 동화농공단지 회전교차로까지인가요, 연결구간이?
○건설과장 주익환 네, 회전교차로까지.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전에도 제가 한번 좀 얘기를 드렸었는데, 이게 원주 나오는 42호선 국도 거기까지 연결돼야지 역할을 하는 도로가 되지 않겠냐 이런 얘기를 드렸었어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러지 않아도 그 부분, 그래서 제가 2021년도 건설과 있을 때 당시 저도 거기까지, 국도까지 연결되는 걸로 생각했는데, 그게 농어촌도로는 그냥 남아 있고 했는데 아마 그때 당시에 동화리 넘어오는 길이 4차선이니까 그렇게 연장해서 4차선 나가는 걸로 이렇게 했던 것 같아요. 농어촌도로는 2차선까지밖에 안 되는데…….
그래서 먼젓번에도 그런 질의가 있었어요. 해당 지역구 의원님께서 말씀하셔서,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군도로 승격하는 걸로 해서, 4차선이 가능하려면 군도로 승격시켜야 되니까. 그래서 교통량도 좀 분석한 다음에, 지금 일단 이 구간이 먼저 시행은 되고 있으니까 하면서 2차적으로 군도 승격시켜서 가 보는 게 어떻겠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어요. 연차적으로, 단계적으로 하려고 생각 중에 있는데……
○곽희운 위원 그 이동동선은 42호 국도까지 와야지 맞는 거잖아요, 차량 이동동선은. 지금 동화리 부영아파트 쪽으로 올라가지만 대로 쪽 통행량이 되게 많거든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래서 저희도 일단 제일 중요한 게 교통량이거든요. 교통량도 한번 예측을 좀 해봐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필요하면 군도로 승격시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강구할 겁니다.
○곽희운 위원 그다음에 225페이지에 보면, 귀래201호 도로 확포장 공사가 있는데요. 여기도 도로 지도 표시가 없어서. 이게 미륵산 올라가는 도로잖아요. 그런데 반대로 귀래 쪽에서 넘어와서는 미륵산 입구 밑까지 확장이 돼 있고, 지금 주포리에서 올라가는 방향을 하고 있는 건데, 이게 어디까지예요?
○건설과장 주익환 황산교라고 가다 보면……
○곽희운 위원 절암마을 입구까지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가기 전에 보면 교량이 하나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절암마을 입구……
○건설과장 주익환 교량 전까지, 그래서 나머지 600m는 이거 끝나면 추가하려고요.
○곽희운 위원 그 위에 민원 내시는 분하고는 협의가 됐나요?
○건설과장 주익환 된장공장 있는데, 그분이 상당히 반대를 했었어요. 예전에 아마 의원님 계실 때도 그랬을 텐데, 그런데 저희는 누가 반대를 하는데…… 저희가 66개 노선이 있는데 지역에서 원하는 거 하기도 바쁜데 이렇게 반대한다고 하면 저희도 사업이 점점 늦어지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것에 상관없이 일단 900m 지금 하는 구간이 있으니까, 잔여구간 한 600m 남거든요. 그 부분은 이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 구간이 2차선이 연결돼야지 순환도로가 완성되는 거기 때문에 나머지 구간도 추후에 계속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그다음 페이지 보면, 226페이지요. 귀래203호 도로 확포장 있습니다, 주포에서 용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이게 이제 반대로 주포리에서 일부 귀래농장까지 올라가다가 민원이 있어서 용암에서 반대로 내려오면서 공사를 하고 있죠?
○건설과장 주익환 그래서 그 구간이 지금 귀래농장 쪽이 걸려서 산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공사비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입장인데, 주민설명회 했을 때 제대로 노선이라든가 결정이 그때 당시에 좀 늦어지다 보니까 일단 발주는 용암리에서 내려오는 걸로 먼저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거 끝나면 잔여구간에 대한 것도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잔여구간이 얼마나 돼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게 한 900m 정도 됩니다.
○곽희운 위원 900m?
○건설과장 주익환 네, 완전 산쪽으로 돌려야 되거든요. 귀래농장을 가게 되면 거의 중간을 거쳐서 가야 되는데 상당히 반대가 심해요, 거기가.
○곽희운 위원 아니, 제가 알기로는 귀래농장이 마지막 건물 지은 거 있어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꼭대기……
○곽희운 위원 그 옆으로 가는 것도 소음 이런 것 때문에 귀래농장이 안 된다 이렇게 해서 못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러니까 산쪽으로 완전 돌려야 된다는 얘기인데 그럼……
○곽희운 위원 그런데 그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그분들 땅을 침범 안 하면 그렇게 노선을 변경해서라도 진행을 해야지, 그렇게 계속 이끌려다니면 어떻게 해요.
○건설과장 주익환 아, 그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이제……
○곽희운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노선 변경을 해서라도 귀래203호는 빨리 좀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다음에 229페이지 지정209호(동화∼보통) 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있어요. 거기서부터 보면, 이것은 7억 원짜리인데, 그전까지 이렇게 쭉 보시면 30억 원짜리도 실시설계비가 1억 원, 뭐 87억 원짜리도 2억 원 이렇게 설계비를 산정하는 방법은 어떻게 돼요?
○건설과장 주익환 저희가 요율이 있거든요. 공사비에 따라서 요율을 적용해서……
○곽희운 위원 그러니까 실비정산가 산정 방식이에요, 아니면 공사비 요율 방식으로 하시는 거예요?
○건설과장 주익환 공사비 요율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요율 방식으로 하면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지 않나요?
○건설과장 주익환 요새……
○곽희운 위원 예를 들면 사업비가 7억 원인데 설계비가 4억 원이에요. 그리고 지금 노선길이가 1km이거든요. 어떤 데는 500m도 있고 1km도 있고 각각인데, 이해가 안 돼요. 설계비가 왜 이렇게 천차만별일까.
그러면 예를 들면 지금 공사비 요율표 가지고 하니까 노선 길이는 관계없고 공사비거든요, 공사비 산정 방식이면. 그런데 공사비가 7억 원도 1억 원이고, 30억 원짜리도 설계비가 1억 원이고, 이것은 이해가 안 되잖아요.
○건설과장 주익환 설계비는 저희가 책정할 때 기준을 좀 명확히 해서 잡다 보니까 이것보다 덜 들어갈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공사비, 사업비 선정할 때 설계비 부분은 다시 한번……
○곽희운 위원 지금 사업마다 다 마찬가지예요. 제가 쭉 보니까 이것은 뭐 어차피 제가 볼 때는 공사비 요율로 한 거 같은데, 공사비 요율 방식으로 하면 사실 1억 원 안 나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1억 원이 나와서 여쭤본 거예요.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다음에 231페이지에 보면 지정208호 도로선형 개선사업이 있어요. 이게 지정면에서 월송리 넘어가는 길이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곽희운 위원 그런데 보니까 정상부위를 하는 거 같아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게 아마……
○곽희운 위원 그런데 ‘원주교육지원청 도로 확포장 건의’, 그런데 원주교육지원청이 왜 도로 확포장을 건의한 거죠?
○건설과장 주익환 이게 아마 통학용 차량 때문에 그런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고개가 좀 높다 보니까 선형에 대한, 종단 선형에 대한 부분을 조정 좀 해달라고, 겨울철 같은 때. 그래서 건의했던 사항 같아요.
○곽희운 위원 주요 시행 사업계획서를 보니까 구간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정상부위도 휘어져 있지만 그 밑에, 월송리에서 넘어가면서 고개 너머에서도 급커브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는 선형개량이 없어요. 그래서 비슷하거든요, 굽어진 각도가. 그런데 정상부위는 꺾고, 오히려 맨 밑에 더 내리막에서는 또 선형개선이 없고. 그래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그리고 교육지원청에서 여기 차량이 넘나드는 이유가 뭐예요? 기업도시에서 넘어가는 건가요, 그러면? 기업도시 학생들이?
○도시국장 김승렬 지금 기업도시가 들어오면서 넘어가는 학생들이 좀 늘어났어요. 그러다 보니까 학부형들이 건의해서 교육청하고 해서 저희들한테 그 얘기가 온 겁니다. 좁으면서 또 굽이가 너무 커브가 좀 세다 보니까, 그리고 또 고도도 높다 보니까 낮춰달라고.
○곽희운 위원 고도를 낮추시겠다는 거예요?
○도시국장 김승렬 높이도 좀 낮춥니다, 선형도 펴면서. 처음에는 여기 터널을 뚫어달라고 왔었어요. 그런데 터널을 뚫으면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효과 대비가 없으니까 좀 낮추면서 개량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한 겁니다. 그리고 이 사항이 먼저 국회의원을 통해서 온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곽희운 위원 아니, 그러면 도비를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교육청비를? 본인들이 요구를 하면…… 국장님, 예를 들면 일반 시민은 안 위험해요? 일반 시민은, 주민들은 계속 넘나들었던 길인데 학생들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면, 중학교일 거 아니에요, 여기 초등학교는 아니고.
○도시국장 김승렬 그렇죠.
○곽희운 위원 지정중학교로 넘어올 거 아니에요.
○도시국장 김승렬 네.
○곽희운 위원 그런 이유면 사실은 도에서 일부 50%를 보조해 주고 시에서도 좀 같이 사업을 해 달라 이게 맞는 거지, 어떻게 시비만 해서 잘 다니던 도로를 위험성이 있다고 30억 원을 들여서 해달라는 것은 좀 과하지 않아요?
○도시국장 김승렬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실 뭐 예산이 한정돼 있다 보니까 국비나 도비 받을 수 있는 방향이 있다고 하면 저희들도 계속 얘기를 하는데, 어쨌든 도시계획도로나 이쪽에는 사실 받을 근거가 좀 약하다 보니까 그러는 거고, 그래서 저희가 특별교부세 받기도 하는데 많아야 한 5억 원, 이 정도밖에 지원을 안 해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좀 하면서 나중에 되면 저희가 또 특교세도 받을 방법이 있으면 해서……
○곽희운 위원 우리가 산악도로를 닦을 때 경사 몇 퍼센트 이하로 하라는 게 다 법적으로 있잖아요. 법에 맞게끔 설계해서 법에 맞게끔 준공을 한 거잖아요.
○도시국장 김승렬 그렇죠, 맨 처음에 그렇게 했죠.
○곽희운 위원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낮추면 사면이 더 높아지는 거예요. 그렇죠?
○도시국장 김승렬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것 때문에도 붕괴위험이 있는 거고. 예를 들면 손곡에서 정산리 넘어가는 길이 제가 볼 때는 원주시 도로 중에 제일 급경사일 거예요. 그런데 산악의 형태에 맞게끔 저희가 법테두리 내에서 맞춰서 도로를 닦은 거예요. 그런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도로를 이렇게 맞춰서 닦았는데 그냥 민원 하나로 35억 원 시비를 들여서 한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 돼요.
○도시국장 김승렬 어쨌든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요구도 있었지만, 또 사실 개선을 하게 된다고 하면 지나다니는 주민도 혜택은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방향에서 검토를 했습니다.
○곽희운 위원 국장님, 그것은 그렇게 얘기하시면 시에서 처음 할 때 잘못 도로를 놨다 이 말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원주시에서 다 닦은 도로인데. 그래서 제가 이유를 좀 들어보려고 질의를 드린 거예요. 알겠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233페이지에 보면 소규모 수민숙원 사업 있어요.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계신데, 19억, 한 20억 원 가까이 들여서 하고 있는데,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거 같은데, 사업들을 취합하는 방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건설과장 주익환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이 법정도로가 아닌 비법정도로는 저희 과에서 관리하는데, 이게 유사시에, 포트홀 생긴다든가 어디 도로에 불편사항이 있으면 긴급복구 식으로 해서 하는 사업이 주가 많습니다. 그래서 민원을 바로바로 해결하기 위해서 단가계약 체결해서 즉각즉각 처리해 주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곽희운 위원 주로 그러면 부서에 민원이 들어오나요, 아니면 읍면동을 통해서 들어오나요?
○건설과장 주익환 읍면에 들어오는데, 읍면 사업비는 사실 얼마 안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구역으로 나눠서 몇 개 업체 해서 혹시 낙석이 떨어진다든가 도로가 파손됐다면 응급으로 해서 불편하지 않게 해소해 주는 그런 사업이 주입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도로관리과도 열 구역으로 나눴나? 거기는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는 법정도로……
○건설과장 주익환 네, 법정도로…….
○곽희운 위원 여기는 비법정도로인데, 거기는 법정도로이다 보니까 그냥 단가계약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 거예요?
○건설과장 주익환 저희도 단가……
○곽희운 위원 단가계약…….
○건설과장 주익환 네, 왜냐하면 일일이 설계해서 하다 보면 너무 늦어져서 주민들이 더 불편해지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단가계약 해서 그때그때 정산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가지 말씀 좀 드릴게요.
204페이지 호반써밋부터 삼육초 간 도로 확포장 공사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앞서도 존경하는 곽희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여기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거 과장님, 잘 알고 계시죠?
○건설과장 주익환 네, 저도 뭐 그쪽에 출장 나가고 그러면 길이 협소해서 그런 사항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그곳에서 자전거를 탄 학생이 대형차끼리 마주 오다가 사고가 날 뻔해서 처음에 민원이 시작됐고, 지금 실제로 이 길을 가지 않고는 대성중고등학교 쪽으로 나갈 수 있는 인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고속도로가 있기 때문에 이마트 앞에서 딱 끊겨버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사실상 이전에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 할 때부터 이 도로는 포함되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이 그때 포함이 안 되었기 때문에 지금 그 불편을 고스란히 주민들이 겪고 있고, 또 이쪽에 이 아파트뿐만 아니라 바로 마주보는 곳에 500세대 넘는 아파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총 1,000세대가 넘고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그 길 건너까지 통학하는 아이들을 봤을 때 큰길에서 사실은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져야 되는 게 저는 맞다고 보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고속도로 입구 때문에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안길이라도 지금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조금 걱정 아닌 걱정이 되는 것이, 시장님께서 이 현장을 왔다 가셨어요. 보시고 자전거도로를 좀 추가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현장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그 현장에 없었는데, 그런데 과연 거기가 그 정도의 도로폭이 나올까. 그러면 현재도 그 옆에 물이 흐르는 길이 있는데 차가 두 번이나 옆으로 빠지는 사고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폭에서 서로 비켜주다가 그런 건데 자전거까지 운행을 했을 때 과연 아이들의 안전이 확보될까 그런 걱정도 사실 되거든요.
○건설과장 주익환 이게 12m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차선폭을 3m로 해서 양쪽 2차선을 해주고, 당초에는 양쪽으로 2m씩 인도를 놓으려다가 얼마 전에 그런 상황이 있어서 차선은 3.5m에서 3m로 줄이고, 그리고 인도를 양쪽 2.5m로 확장해 주는 걸로 그렇게 계획해서 설계를 반영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지금 원주시내에서도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어느 구간에 특히나 차선의 폭이 좁아서 차가 여기를 갈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도로들이 몇 군데 있어요. 예를 들면 치악체육관을 진입하는 좌회전 차로라든지, 차선폭이 굉장히 좁잖아요. 그런데 요새 차들이 또 커지고 큰 차들도 많이 운행을 하기 때문에 도로폭을 줄였을 때 생길 수 있는 사고들이……
○건설과장 주익환 저희가 하게 되면 일반적인 차선은 3m에서 3.5m 정도로 해주는데, 좌회전 전용차로 같은 경우는 2.75m까지 해줍니다. 그래서 3m이면 교행이 충분하고요.
대신에 이쪽은 이면도로이기 때문에 대형 차량들은 없을 것으로 판단돼서,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도로를 또 확장하게 되면 시설 결정할 때 12m 이상 하게 되면 또 추가적인 용지 매입비가 들어가고 그래서, 3m씩만 줄여도 차 교행하는 데 문제는 없거든요. 그리고 인도를 좀 더 확장해 줘서 거기를 일반 인도블록이 아닌 아스콘으로 하게 되면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승차감이나 이런 것도 상당히 괜찮아질 거 같더라고요.
○위원장 권아름 그래서 어차피 기왕 공사를 하기로 결정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되고 나서도 다른 불편사항들이 접수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준비하시는, 실시설계 다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준비하시면서 좀 꼼꼼하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건설과장 주익환 배수로 문제는 저희가 그쪽은 관로를 묻어서 아예 빠지는 부분을 없게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신경 써주시기 바라고요.
뒤에 210페이지 세영리첼 2차부터 삼육초 후문 간 도로 관련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원래 기존에 삼육초등학교에서 이어지는 곳이 지금 이렇게……
○건설과장 주익환 통로박스.
○위원장 권아름 통로박스로 되어 있어서 여기에 굉장히 많은 민원이 발생해서 지금 뭐 여러 가지, 스마트 카메라도 설치하고 방법을 강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돼서 이제 여기 도로를 개설하는데,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삼성전자서비스 쪽 말고 부영아파트 쪽 출구로 나갔을 때 쪽인데요.
지금 현재 이 통로박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학교 때문에 세영2차, 우미린 이런 쪽에서 다 흡수가 돼서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이 도로가 넓어진다고 밑으로 했을 때 그 밑에서 좌회전을 하게 되면, 거기가 지금 현재 LG서비스센터 쪽이죠. 거기에 신호가 없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가 있고, 그래서 그쪽으로 좌회전을 했을 때 그 도로의 교통정체, 신호가 없을 때 좌회전으로 들어와야 되잖아요, 지금 신호가 없는 상태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해소할 방안 같은 걸 마련하고 계신가요?
○건설과장 주익환 그런데 그쪽 지역에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현재는 거기밖에 없어서 신호체계로 갈 수밖에 없는데, 신호체계에서 신호주기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위원장 권아름 현재 거기에 신호등이 없어서 보행자도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데, 이 도로가 개설되고 난다고 하면 사실 더 위험한 상황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신호체계라든지, 그 앞에 있는 학원가 쪽 도로랑 연결되는 부분이라든지, 신호가 왔을 때 풍경채로 진입하는 정체라든지 이런 부분들까지 다 꼼꼼하게 큰 틀에서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아무래도 하게 되면 교차로 내 신호등 설치하는 걸로 이렇게 검토를 해야 될 겁니다.
○위원장 권아름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하셨던 군도에 관련된 지도, 하나도 포함 안 돼 있잖아요. 그 부분을 다 지도화해서 어렵지 않으시다면 우리 모든 위원님들께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없으시면 건설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주익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회의중지)
(15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아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구영태 도시계획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과장 구영태 도시계획과장 구영태입니다.
도시계획과 소관은 238∼245페이지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미정 위원 안녕하십니까? 전미정입니다.
저는 이 부분 민원이 좀 들어와서요. 저희 지역구에 지금 현재 단구동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부지 그쪽에 35층 6개동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하니까 유승아파트 주민이 저희 지역구라 민원을 좀 넣으셔서 요청드리는데요. 지금 원주시의 현재 계획과 입장을 좀 듣고 싶습니다.
○도시계획과장 구영태 일단은 저희가 국토계획법상 주민제안으로 그것을 열어놨기 때문에 주민제안이 들어온 상황인 거고요. 그다음에 처음에 최초 들어왔을 때는 뒤에 복지관 있는 시설 그 부지는 제외해 놓고 앞에만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만 들어가다 보니까, 현재 복지관도 사실은 주차난, 교통난이 심한 상황인데 아파트가 들어오게 되면 더 가중이 될 거라는 그런 민원이 복지관 쪽에서 있었고, 복지관 쪽에서 이 아파트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좀 해결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그게 저희 부서로 들어왔고, 저희 부서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면서 그 부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라고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나온 사항이고요. 해결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 그러면 이전을 다른 데 하면서 아파트 부지를 확장하는 방법밖에는 사실상 없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추진이 돼 온 상황이고요.
그리고 현재는 도시계획위원회 입안 제안이라고 해서 아직은 본 심의를 한 것은 아니고, 입안 제안해서 세 번에 걸쳐서 도시계획 자문을 하면서 보완, 보완하다가 일단은 입안을 받아주는 쪽으로만 들어간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현재는 그게 아직 확정단계는 아니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결정이 나야지만 되는 상황인 겁니다.
○전미정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계획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계획과장 구영태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도시재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도시재생과장 김성식입니다.
도시재생과 소관 보고내용은 252∼262쪽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 박순호 위원입니다.
페이지 260쪽 보시면 우산동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서, 도시재생센터가 준공됐는데 거기 사업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더라고요.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우산동 말씀하시는……
○박순호 위원 네, 우산동, 260페이지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가 잡힌 게 있나요? 거기에 카페를 운영한다든지 다른 뭘 한다든지 이런 얘기가 많이 들리기는 하는데, 정확한 계획이 어떤 건지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우산동 도시재생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서 지금 각각의 정해져 있는 사업들을 다 진행했고, 올해 말까지 잔여사업을 하면 준공이 될 상황이고요.
말씀하신 부분은 우산동 거점시설 중에 꿈드림센터, 꿈드림센터라는 거점시설 건축물이 조성돼 있는데 그 안의 일부 공간에 우산동 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계획이 당초에 마련돼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마을관리협동조합에 지금 저희가 여러 가지 초기 지원금 지원하고, 그전에 의회에 위탁업무에 대한 승인 동의를 받은 게 있고, 저희가 하반기부터 일부 시설 리모델링 준공이 됐고요. 그래서 아마 7월, 한 8월부터는 정상적으로 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카페 운영할 상황이고, 나머지 공간은 원주시도시재생센터에서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럼 도시재생센터 안에 카페가 설치되는 건가요?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예, 1층에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럼 나머지 공간들 활용방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나머지 저희가 지금 각각의 회의실이 있고, 그다음에 직원들 근무하는 사무실, 그다음에 스튜디오가 있고, 공유주방 그런 공간들이 지금 있고요. 그 부분을 지금 센터에서 각각의 공간계획을 당초에 마련해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상 초기 운영을 하다 보니까 각각의 프로그램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데, 저희가 올해 1년 운영을 좀 해서 연말 돼서 전반적인 사업을 좀 점검해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찾아서 내년에는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걸로 그렇게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순호 위원 또 하나 질의 있는데, 저희 지역구 태장1동, 2동이다 보니까 거기는 복지관이라고 건물들이 하나씩 있어요. 그런데 우산동에는 복지관용 건물이 따로 없어서 어르신들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그것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 게 있으신가 해서, 우산동에 한해서.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지금 현재 말씀하시는 내용의 프로그램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지금 별도로 시센터하고 저희 소관 2팀하고 주무팀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내용을 좀 짚어보고, 우산동에 복지관의 기능을 가지고서 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박순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봉산동하고 명륜1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시작하잖아요. 하고 계신데, 여기 세부사업 계획서 자료 좀 요청드리려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네, 저희가 별도로 따로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경만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재생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시재생과장 김성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허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용근 허가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허가과장 이용근 허가과장 이용근입니다.
허가과 소관 업무는 267∼269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 페이지 267쪽 보시면 복합민원 혁신팀 운영이라는 걸 보고 있는데요. 지금 민원인들 가장 많이 얘기하는 게 허가서류 일원화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세요.
이런 얘기 하긴 좀 그렇지만, 직원마다 요구한 서류가 다르고 과마다 요구한 서류가 다 다르다. 그래서 이것을 혹시 같은 거면 좀 일원화할 수 있고, 직원들이 통일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좀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으신지…….
○허가과장 이용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복합민원 혁신팀 운영을 하게 됐고요. 앞으로도 이 혁신팀 외에도 또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순호 위원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게 서류가 서로 다르다 보니 같은 건에 다른 서류를 요구하면 민원인들이 되게 좀 행정상 오류를 일으킬 수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좀 많은 검토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가과장 이용근 네, 잘 알겠습니다.
○박순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김선동 위원입니다.
저는 다른 게 아니고, 농업진흥구역 내에 농업을 기반으로 한 시설에 대해서 계속 원주시에서는 허가가 안 났거든요. 그런데 지금 정부 기조라든지 보면 농업진흥지역도 농업을 촉진하거나 활성화하기 위한 건물이라면 허용하는 쪽으로 8월에 아마 발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원주시 기조는 식량안보를 위해서 농업진흥구역 내 어떤 허가도 허용이 안 된다는 기조였는데,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가과장 이용근 저희 상위법인 농지법이나 이런 데서 규제가 없는 사안 같은 경우에 시에서 실제적으로 규제하는 건 없고요. 앞으로도 상위법이 개정되면 개정된 법령에 따라서 농업 관련 시설이 농업진흥구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철저히 검토하겠습니다.
○김선동 위원 인근의 영월이라든지 횡성 같은 경우에 보면, 뭐 거기라고 해서 상위법이 다르진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보면 농업을 기반으로 한 시설이라 하면 저온저장고라든지, 10평밖에 안 되는 거예요, 가설 건축물로 해서. 그런데 실질적으로 농지 넓은 데에서 10평 가지고는 그것을 다 소화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단체장님의, 지자체장의 의지라고 봐요. 횡성이라고 해서, 평창이라고 해서, 영월이라고 해서 상위법을 무시하고 할 수는 없잖아요.
○허가과장 이용근 예, 그 부분은 작년에 일부 개선을 했고요. 저희가 진흥지역 내에 저온저장고라든지 원천적으로 안 하다가 지금 진흥지역 경지정리가 잘 된 지역에 무분별하게 건물을 짓다 보면 옆에 있는 농지에 농사짓는 데도 방해가 되고 이래서 한쪽으로 되는 데는 지금 저온저장고를 일부 허락하고 있습니다.
○김선동 위원 중심이 아니고 사이드에 있는 데는 일부 허락을 하고……
○허가과장 이용근 네, 작년에 좀 그런 문제가 있어서 개선을 이미 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선동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허가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허가과장 이용근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건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김재일 건축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 김재일 건축과장 김재일입니다.
건축과 소관 주요업무는 271∼283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건축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조승현 주택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장 조승현 주택과장 조승현입니다.
주택과 소관 업무는 288∼293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만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나경만 위원입니다.
재개발 관련해서 원동 다박골에서 지금 재개발을 하고 있잖아요.
○주택과장 조승현 네, 있습니다.
○나경만 위원 인근 아파트들에 민원이 좀 많아요.
○주택과장 조승현 네, 많습니다.
○나경만 위원 분진이나 많은 거 알고 계시죠?
○주택과장 조승현 네.
○나경만 위원 그런데 민원인들 입장에서는 민원을 접수해도 분진 체크나 책정하러 나오지 않고, 좀 그런 민원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을 좀 많이 신경 써주셨으면……. 지금 동성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정문 출입구를 아예 막았다고 하더라고요, 통제를. 그래서 후문으로만 왔다 갔다 하고 계신다고, 그래서 이것 좀 신경 많이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택과장 조승현 네, 잘 알겠습니다.
○나경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주택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택과장 조승현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토지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토지관리과장 박인수입니다.
토지관리과 주요업무보고는 299∼307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 299페이지 보시면 지적측량 성과검사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는 사업비가 별도로 없는 건가요?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이것은 국토정보공사에서 측량을 해서 오면 저희들이 검사하는 측량입니다.
○박순호 위원 그럼 사업비는 별도……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네, 사업비는 저희들이 오류 수정이나 이런 부분만 예산이 조금 있는 거고요. 이것은 전적으로 국토정보공사에서 개인한테 돈을 받고 측량을 해준 것을 저희들이 정확성 유무만 확인해서 보내드리는 겁니다.
○박순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동 위원 과장님, 김선동 위원입니다.
어제도 과장님하고 말씀을 나눴었는데,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서 100% 국비잖아요.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네, 측량비는 100% 국비입니다.
○김선동 위원 그래서 어제 제가 듣기로는 2030년까지 안 돼서 10년 또 연장계획이라고 말씀을 들었거든요.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관련 논의가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선동 위원 그래서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진척률이 미진하지만 앞으로 좀 계획을 잘 세워서 기한 내에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좀 신경 써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이상입니다.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토지관리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토지관리과장 박인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토지관리과를 끝으로 도시국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및 질의를 마쳤습니다만, 질의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국장님께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김승렬 도시국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국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여쭤보진 않았는데, 194페이지에 보면 서부순환도로 도로개설 사업 있죠. 그런데 이게 예전에 원래 명칭은 서부순환도로가 아니었는데 서부순환도로로 명칭이 바뀌었네요?
○도시국장 김승렬 시에서 하는 내부순환도로인데, 아까 번재에서 백호정사 간 동부순환도로 했듯이 서부순환도로로 명칭을 이렇게 붙인 겁니다.
○곽희운 위원 예전에는 뭐 중로, 대로 이렇게 몇 호로 표기했었는데 바뀌어서…….
○도시국장 김승렬 네.
○곽희운 위원 그리고 이게 1군지사 이전하고 같이 이루어지는 사업이잖아요?
○도시국장 김승렬 그거하고는 약간 별도 사업입니다.
○곽희운 위원 그렇게 시작된 거예요. 이 사업이 1군지사에서 요청을 한 거예요, 이 도로를 뚫어달라. 그래서 이렇게 진행이 된 건데, 1군지사가 지금 단계동으로 이사하면서 원래는 철도가 거기 물류 때문에 1군지사 이전부지까지 인입을 해달라 이런 조건이 있었는데, 지금은 철도 인입을 안 했죠? 1군지사까지.
○도시국장 김승렬 네, 철도 한 것은 없습니다.
○곽희운 위원 안 들어갔을 거예요. 그냥 역에서 받아가거나, 화물역을 거기 넣으려고 했던 건데……. 제가 이 부분을 왜 얘기하냐 하면, 이게 440억 원 들어가는 사업인데, 지금 보완 용역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슨 보완 용역을 하고 있는 거죠?
○도시국장 김승렬 지금 일부 남은 구간에 한해서 용역을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구간 사업비하고 이렇게 해서……
○곽희운 위원 원래 전체 노선은 문막 나가는 42번 국도에서부터 시작된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1군지사까지는 개통이 됐고 그 나머지 구간을 하겠다는 계획이신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과연 이 도로의 효용성이 있을까. 뒤쪽으로는 주거단지든 뭐든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냥 단순 연결도로인데, 이게 태장동하고 문막 나가는 도로랑 연결 도로인데 과연 440억 원을 들여서 추진할 만한 도로일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왜냐하면 아까 국장님도 얘기하셨지만, 추후 몇억, 몇십억 원 이렇게 들어갈 것을 도로마다, 군도, 농어촌도로, 우리 시도 계산해 보면 수조 원을 넣어도 못 할 거예요.
그런데 제 느낌은 뭐냐 하면, 이 사업 업무보고 받으면서 그냥 민원이 생기니까 순차없이 막 하는 거야, 지금. 선택과 집중이 없이. 그러다 보니까 정말 시급한 도로를 딱딱 선택해서 마무리하고 또 다른 도시계획을 하고 또 다른 필요한 도로에 예산을 넣어야 되는데, 조금 조금씩 막 넣다 보니까 굉장히 이게 효용이 떨어져요. 한 도로를 빨리 개설해야지 이쪽에 통행량이 생겨서 분산돼서 효과도 생기고 하는데, 여러군데에 조금씩 예산을 넣다 보니까, 그리고 새로운 도로를 또 하고 있고, 지금. 앞으로 예산을 넣어도, 5년, 10년을 넣어도 지금 개통이 안 되는 도로가 많잖아요. 그런데 지금 새로운 도로를 또 하고 있고.
그래서 새로운 도로가 요구가 있기는 하겠지만 기존 도로 대비해서 정말 이것은 먼저 빨리 끝내야 되겠다라는 데 좀 집중을 하고, 새로운 도로는…… 저희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2017년도에 해제되는 바람에 굉장히 많이 없어졌잖아요.
○도시국장 김승렬 네.
○곽희운 위원 그래서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거 다 개설해야 되는 도로였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새롭게 지금 도로를 개설하다 보니까, 또 복지예산이 늘다 보니까 건설예산이 줄어서 그 여력도 뭐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개설 여력도. 그래서 부서에서 이것을 그냥 ‘언젠가는 되겠지.’ 이런 생각보다는 집중을 좀 해서 몇 개 도로를 빨리빨리 하고, 또 그다음…… 5개년 계획을 지금 잡고 있는데도, 5개년 계획 매년 잡고 있죠?
○도시국장 김승렬 네, 중장기계획 잡았습니다.
○곽희운 위원 중장기계획 5개년씩 매년 5년을 반영해서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그냥 형식적인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중기지방재정계획도 다 공표가 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도 다 보시잖아요.
예를 들면 우리 지역구의 어느 도로에 내년도에 10억 원 계획이 돼 있어요. 그런데 예산 반영될 때 보면 3억 원 이러고 끝나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에 가서 어떻게 되냐 하면, “의원이 계획에 다 반영돼 있는 것도 예산을 못 반영해 오냐.” 이런 얘기도 또 들어요.
그런 걸 차치하고라도 국에서 정말 선택과 집중을 해서 도로를 빨리빨리 해결하고 새로운, 이것은 정말 시급하다라면 다시 또 이쪽에 투입하고 이런 순환구조를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국장 김승렬 네, 위원님 생각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그렇게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들은 또 원주시 전체를 생각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도 있어서……
○곽희운 위원 아, 당연하죠.
○도시국장 김승렬 고려해서 방금 말씀하신 부분은……
○곽희운 위원 이렇게 저도 질의할 수밖에 없고, 또 국장님은 그렇게 답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 사업 딱 보고는 느낀 게 딱 그거예요. ‘야, 너무 다 벌려놨다.’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도시국장 김승렬 네, 알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회의중지)
(15시47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아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연길희 상하수도사업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상하수도사업소 간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길경화 경영관리과장입니다.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인사)
김치연 수도시설과장입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인사)
이길복 수도운영과장입니다.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인사)
엄주호 하수시설과장입니다.
(하수시설과장 엄주호 인사)
원길재 하수운영과장입니다.
(하수운영과장 원길재 인사)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보고순서에 따라 해당 부서장님께서는 지정된 좌석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경영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길경화 경영관리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안녕하십니까? 경영관리과장 길경화입니다.
경영관리과 소관 주요업무는 314∼318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315페이지 보면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수용가 전체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96.3% 지금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지금 스마트 검침 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검침하고 있나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스마트 검침이 안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공무직 선생님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서 검침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안 되는 곳이 어떤 곳이죠?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지금 현재 스마트 원격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그런 구도심의 가정집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주택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그렇게 출장해서 검침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럼 그 검침은 PDA로 하는 건가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그렇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수용가 전체라고 해서, 수용가라면 원주시 상수도, 광역상수도든 상수도가 들어간 집을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수용가면 다인 것 같은데, 그래서 전체가 이렇게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것인가…….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공동주택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거기서 검침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는 제외가 된 부분입니다.
○곽희운 위원 차량 검침도 하고 있나요, 안 하나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차량 검침을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안 하고 있어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곽희운 위원 지금 검침원이 공무직인가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검침원은 공무직 열일곱 분이 지금 담당하고 계십니다.
○곽희운 위원 공무직 열일곱 분이, 이분들은 PDA랑 또 공동주택 중에 5층 이하짜리들 있잖아요, 5층 미만짜리들. 이 부분도 검침원분들이 하고 계세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공동주택은 공동주택에 준 거죠?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공동주택에서 자체 검침을 해서 전체적으로 우리 부서에 검침량을 알려주시면 거기에서 우리가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차량검침시스템은 언제까지 진행되고 안 하나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차량검침시스템은 2022년도까지 하고, 그 이후부터는 중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수도 수용가는 다 원격검침시스템으로 바뀌었다는 얘기시죠, 그러면?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예.
○곽희운 위원 일부, 그러면 PDA 검침하는 수전수는 몇 개나 되나요? 이게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원격검침이?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원격 단말기가 불량일 때는 자료가 잘 넘어오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불량이 있는 가구에는 직접 나가서 현장 검침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게 뒤에……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기계식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오래된 유니온 계량기를 사용하는 가정에는 직접 나가서 PDA 검침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아니, 저희가 지금 스마트 검침 계량기로 다 바꾸고 있는 거잖아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네.
○곽희운 위원 거의 다 바꿨다는 얘기시잖아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지금 일부만 남겨놓고……
○곽희운 위원 그런데 안 된 곳은 예전에 PDA 검침이나, PDA는 집앞까지 PDA에 대면 찍힐 수 있게끔 따로 빼놓지, 검침기는 저 안에 있어서 검침할 수가 없어서, 뭐 적재물이 쌓였든 벽체 안에 있든 이래서 못 해서 PDA 검침을 했었던 거잖아요, 외부로 감지하는 센서를 달아서.
그런데 지금 스마트검침시스템이라는 것은 핸드폰 와이파이 터지듯이 그냥 바로바로 체크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PDA를 지금 왜 하는지, 이렇게 뭐 데이터가 안 터져서 못 하는 곳이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예, 그런 부분이 있어서……
○곽희운 위원 많아요, 그런 부분들이?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그런 부분은 파악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곽희운 위원 그래서 제가 스마트 검침으로 다 바꿨다고 하는데 또 PDA 검침도 있고, 또 예전에 했던 차량 검침, 농어촌 쪽으로 했다가 없앴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이게 원격시스템으로 한다고 해도 단말기 자체에 불량이 있는 것도 있고, 고장 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현장에 나가서 검침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것은 그런데, 그것은 다시 고쳐서 스마트 검침으로 들어오는 거고, 일시적인 거고, 저희가 매달 PDA 검침을 하는 게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그것도 좀 나중에 확인해 주시고, 이유가 뭔지……. 요즘 핸드폰 와이파이 터지고 안 터지는 거랑 똑같잖아요. 그런데 거의 다 수신이 되거든요. 그런데 왜……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제가 잠깐 말씀 좀…….
○곽희운 위원 예, 소장님.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한 6만 7,600전 정도가 전체 수용가거든요. 그중에서 지금 한 게 한 96.3%, 6만 5,000전 정도를 했습니다. 그중에 한 2,000전 정도를 저희들이 앞으로 추가적으로 또 해야 될 부분이고요.
말씀하신 부분들은 일부 구옥 중에 중앙시장이라든가 이런 데 스마트검침시스템이 안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히 콘크리트 속에 묻혀져 있거나, 아니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들이 일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일부 제외하고는 금년 말까지 거의 한 99%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일부 구간이 전혀 검침이 안 되는, 야외에 좀 노출되지 않은 부분들, 그런 부분들은 일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하반기 2,000전을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걸 다 하는 건지, 아니면 향후에 건축물 허가를 내서 들어올 양이 2,000전이라는 건지 이것을 여쭤보는 겁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저희들이 앞으로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사업기간이. 그러다 보니까 2,000전을 마저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곽희운 위원 지금 국비가 이렇게 지원돼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어쨌든 전국적인, 국가 전체적인 사업인 것 같아요. 제가 왜 여쭤보냐 하면, 저희가 차량검침시스템 처음에 했을 때, 그때 소장님이 그쪽에 계시진 않았던 것 같은데, 차량검침시스템이 저희가 한 25억 원인가 넘게 들여서 이것을 만든 거예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제가 이거 되게 반대했던 사업이에요. 왜냐하면 그때 저희가 되게, 원주시가 선도적으로 이것을 도입했는데 굉장히 변화가 빨라질 것이다. 새로운 것들이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조금 천천히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했는데, 결국은 국가에서 나서서 이렇게 원격시스템을 만들었고, 차량검침시스템이 사장돼 버렸잖아요. 개인 돈 25억 원이라면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몇 년 쓰다가 25억 원이 사라졌다면.
그래서 그런 취지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 이것은 뭐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잘 해주실 거라고 믿고, 어쨌든 PDA 검침이 몇 군데나 되는지 나중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저희들이 아마 2,000전 마저 다 하고 나면 전체적으로 말씀하신 부분들이 왜 안 되는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다시 한번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경영관리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영관리과장 길경화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수도시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김치연 수도시설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수도시설과장 김치연입니다.
수도시설과 소관 주요 추진사업은 322∼329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호 위원 박순호 위원입니다.
페이지 322 보시면 태장배수지 설치사업이 있습니다. 지금 어쨌든 부족한 체류시간 확보를 위해서 이것을 설치하시는 것 같은데, 마지막 향후 계획 보면 예산 부족으로 사업 장기화가 예상된다고 써 있거든요. 장기화됐을 때 문제점이 없는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싶거든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저희 입장에서는 사업비를 조기에 확보해서 하루라도 빨리 준공하는 것이 원주시 주민들을 위해서나, 그다음에 물가 상승률이라든가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1년 지원됐을 때 한 20억 원, 30억 원씩 더 지출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 지자체에서 시비로 전액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대규모 사업비가 들어가고요. 그래서 저희가 특별회계로만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이 사업 외에도 다른 주민숙원사업도 있고, 상수도 확충사업도 있고 그래서 사업이 많다 보니까 일반회계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박순호 위원 그것도 있고, 이게 만약에 장기화됐을 때, 배수지 설치사업 시공이 늦어져도 태장동 일대에 문제점이 없는지 그것에 대해서 궁금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지금 저희가 공정률이 60%이고요. 관로 14.6km 중에 지금 85% 정도 진행됐습니다. 저희가 한 3km만 매설하면 되고요. 그래서 교통 쪽에 민원 들어올 사항은 별로 없고요. 지금 배수지 구조물 공사를 11월까지 계획하고 있는데요. 그것만 진행되게 되면 큰돈이 안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 6월까지 준공을 생각하고 있는데 상수관로와 같이, 송·배수관로 같이 작업을 진행해야 될 사항인데, 지금 예산이 부족해서 저희가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예산 투입을 해야 될 상황입니다.
○박순호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배수지 설치사업이 늦어져도 태장동 일대나……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순호 위원 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은 사실 원주배수지에 대한 체류시간 12시간이 부족해서 하는 거거든요. 말씀하신 부분처럼 사실 지금처럼 물만 원활히 가면 문제점은 없습니다. 다만, 수도관이 파열되거나 송수관이 파열됐을 때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사실 여기가 지금 체류시간이 6시간 정도밖에 안 돼서 만약에 저희들이…… 대형관 같은 경우 파손이 되면 저희들이 복구하는 데 보통 한 16시간에서 24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빨라야 그렇게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이게 장기화돼서 송수관이 파열된다 그러면 문제는 생깁니다.
○박순호 위원 그럼 소장님, 이거 몇 년 빈도로 설계가 된 줄 혹시 아시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이것은 빈도가 아니고요. 우수관 같은 경우는 빈도가 있는데, 이것은 시민들이 드시는 물을 해서 하루에 한 400리터 기준으로 해서 드시는 거고, 저희들이 원수를 정수해서 정수 먹는 물을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원주에서 할 수 있는 게 8만 5,000톤, 그다음에 광역에서 받을 수 있는 게 한 12만 톤 되니까 저희들이 물 양은 부족하지 않은데, 다만 배수지의 능력이 부족한 거죠. 배수지가 12시간, 최소한 기본적으로 12시간은 가지고 있어야지 저희들이 어떤 관이라든가 파손되었을 때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건데……
○박순호 위원 아, 대체시간이 12시간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 말씀인 거죠?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그렇죠. 수도시설 기준에 그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저희도 그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박순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방금 박순호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요, 태장동 배수지 설치사업. 이게 올해 30억 원 예산을 반영하신 건가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1회 추경에 반영이 됐고요. 기성금도 일부 나가고, 저희가 2회 추경에 40억 원 정도 더 추가로 반영할 생각에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1회 추경 반영된 것 빼고는 지금 162억 원인가요? 162억 9,800만 원이 추가로 소요되는데, 굉장히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이게 특별회계이다 보니까 재원은, 특별회계 재원은 사실 물 파는 돈밖에 없잖아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맞습니다. 국비 대상 사업이 아니라서……
○곽희운 위원 그러니까 국비가 지원도 안 되고, 도비 지원도 안 되고……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일반회계에 좀 적극적으로 과장님이나 소장님이 양해를 구해서…… 예전에는 일반회계에서 50억 원씩 줬다가 30억 원 줬었는데 지금은 안 주나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지금 마을상수도……
○곽희운 위원 마을상수도 쪽……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그거 빼고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곽희운 위원 마을상수도 얼마 줘요? 10억 원 줘요, 연간?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마을상수도는 개량이 50% 정도 도비 지원이 되는 사항이라서요, 저희가 한 10억 원 정도 지원받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거 굉장히 중요한 문제잖아요. 지금 우산동에 있는 원주배수지에서 일단 배수됐다가 태장동 쪽으로 가는 거 같은데, 체류능력이 6시간밖에 안 되잖아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만약에 용수관이 터졌을 때 6시간 후에는 단수가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최소한 12시간은 버텨줘야 되는데…….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벌어야 되거든요.
○곽희운 위원 그렇죠, 작업하는 시간…….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배수지를 만드는 건데, 되게 오래됐는데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구곡배수지는 어떻게 됐나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구곡배수지는 증설을 해서 거기는 12시간 체류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곽희운 위원 잘 됐어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곽희운 위원 두 가지를 제가 함께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어쨌든 특별회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까 일반회계를 좀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주시고, 또 우리 문화도시위원님들도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리고 326페이지에 보면, 원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 있습니다. 현재 유수율이 얼마나 돼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유수율이 저희가 지금 82% 정도 됩니다.
○곽희운 위원 82%?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곽희운 위원 82%예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럼 2031년에 사업 완료가 되면 3% 느는 거예요, 유수율이?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이것은 여기 사업 대상지만 85%가 돼야 합격이 되는 거고요. 원주시 전체로 봐서는 저희가 상수관망 용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매년 누수탐사를 하기 때문에, 저번 달 기준으로 한 85%까지 상승된 상황입니다, 원주시 전체로 봐서는.
○곽희운 위원 지금 노후상수관망 지역을 지정할 때, 선택을 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한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누수탐사를 해서 이 지역이 누수가 많다 이렇게 하신 거예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이것은 저희가 사업 신청을 할 때 1년간 통계를 해서…… 구도심이 거의 60% 정도밖에 안 됩니다, 유수율이. 그래서 노후관도 오래됐고 이래서 저희가 사업계획서 기후부에 제출할 때 1년간 통계자료하고 그런 것을 해서 지원사업에 선정돼서……
○곽희운 위원 그런데 유수율 확인을 어떻게 하시냐 이거지.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저희가 유량계라든가 중간중간에 블록시스템이 구축돼 있어요, 원주시내에. 그래서 중간중간에 유량계를 체크해서 1년 정도 저희가 모니터링을 해서 그 정도 결론이 났기 때문에 기후부에서도 승인이 난 겁니다.
○곽희운 위원 제가 그것을 여쭤보고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블록화 사업해서 64개소에 지금 돼 있는 거죠?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지금 저희가……
○곽희운 위원 64개소가 맞나요? 더 되나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지금 79개소입니다.
○곽희운 위원 79개소예요?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곽희운 위원 많이 늘었네요. 그럼 이제 블록화 사업은 다 끝내신 거죠?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예, 끝났습니다.
○곽희운 위원 더 추가할 것은 없는 거고?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지금은 기업도시하고 혁신도시는 관로 신설한 지가 얼마 안 돼서 거기는 자체 관리하고 있고요. 그거 외에는 저희가 블록시스템 다 구축을 해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모니터링이 돼서 거기 블록화시스템에서 제일 유수율이 안 좋은 곳을 선택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죠?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수도시설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도시설과장 김치연 고맙습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수도운영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이길복 수도운영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수도운영과장 이길복입니다.
수도운영과 소관 주요업무는 335∼340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과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첫 번째 사업, 원주정수장 운영사업인데요. 운영현황을 보니까 광역상수도하고 원주시 상수도가 자체 생산율이 한 49%, 50% 정도 되네요?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광역상수도의 부담액이 연간 105억 원?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네.
○곽희운 위원 그럼 저희 자체 생산이 6만 4,100톤이라고 이렇게 표기를 하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만약에 생산원가로 따지면 어떤가요? 광역부담금하고 대비했을 때 저희가 생산하는 게……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저희가 생산하는 비용이 한 265원 정도 되고요, 톤당.
○곽희운 위원 그러니까.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광역상수도는 432.8원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훨씬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한 60% 수준밖에 안 돼 보이는데, 알겠습니다. 제가 차후 또 질의는 나중에 국장님한테 드리겠습니다.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수도운영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도운영과장 이길복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하수시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엄주호 하수시설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수시설과장 엄주호 하수시설과장 엄주호입니다.
하수시설과 주요업무보고 자료는 344∼350페이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하수시설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수시설과장 엄주호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다음은 하수운영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원길재 하수운영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수운영과장 원길재 하수운영과장 원길재입니다.
하수운영과 소관 주요업무는 354∼356쪽까지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하수운영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수운영과장 원길재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아름 하수운영과를 끝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및 질의를 마쳤습니다만, 질의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소장님께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연길희 상하수도사업소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희운 위원 소장님, 곽희운 위원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태장배수지 설치사업, 2018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아직도 60% 됐다고 그랬나요, 공정이?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네.
○곽희운 위원 그래서 소장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특별회계만 가지고 이 사업을 하다 보니까 시간도 늦어지고, 또 주민 불편도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소장님께서 각별히 좀 신경을 쓰셔서 일반회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지난번에 부시장님 업무보고 때도 저희들이 보고드렸고요. 시장님께도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일부, 지금 일반회계도 좀 어려운 실정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일부 좀 지원을 해주시기로 했는데, 하여간 저희들도 열심히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일반회계가 특별회계만큼은 어렵지 않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리고 335페이지, 원주정수장 운영문제인데요.
제가 과장님께도……. 원주시에서 생산원가가 훨씬 적어요. 그래서 저희가 광역상수도를 안 먹을 수는 없고, 지금 50 대 50 정도를 쓰고 있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그런데 지금 민선9기가 시작되면서 우리 상수도보호구역 해제 문제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좀 듣고 싶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아마 시장님 입장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원주정수장을 폐쇄할 경우 광역 물 가지고는, 원주만 먹는 게 아니고 횡성도 같이 먹거든요. 지금 실제적으로 원주가 피크타임에 한 14만 톤 정도 먹고요. 그다음에 횡성이 한 3만 톤 정도 먹으니까 한 17만 톤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 횡성댐이 19만 8,000톤이에요, 용량이. 그러니까 상수도를 줄 수 있는 용량이 19만 8,000톤이니까 실제적으로 한 2만 8,000톤의 여유분밖에 없어요.
만약에 저희 정수장을 폐쇄한다면, 얼마 전에 강릉에서 물 상수도 사태가 났듯이 저희들도 그런 일이 올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리고 또 시장님 입장도 폐쇄가 아니고 같이 협업을 해서, 횡성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같이 해서 대체수원을 좀 찾자. 대체수원을 찾아서 방법론을 찾아서 같이 한목소리를 내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방법으로 가자는 말씀이신 거고요. 실제적으로 저희 입장에서도 이것을 해제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해제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아닙니다.
○곽희운 위원 본 위원 생각도 저희가 직접 생산하고 있으니까, 또 직접 바로 문제 해결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또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저희가 생산원가가 적고 이렇기 때문에 저는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시장님 생각이 어떠실지 모르지만, 부서에서는 먹는 물이 최고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네, 맞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게 남의 손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는 것은 굉장히 불안한 요소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계속 견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연길희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곽희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아름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전부터 오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를 끝으로 문화도시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를 위하여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4분 산회)
○출석위원
위 원 장권아름
부위원장김선동
위 원곽희운전미정박순호나경만박재현노주비
○출석전문위원 및 담당직원
전문위원임종현
사무보좌이용찬
기록관리원은주
정책지원김영은
정책지원이선우
○출석공무원
■ 문 화 교 육 국
문 화 교 육 국 장박명옥
문 화 예 술 과 장박혜순
교 육 청 소 년 과 장박성명
관 광 과 장원민철
체 육 과 장권성혁
체육시설사업소장엄일식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소장김승래
■ 도 시 국
도 시 국 장김승렬
건 설 과 장주익환
도 시 계 획 과 장구영태
도 시 재 생 과 장김성식
허 가 과 장이용근
건 축 과 장김재일
주 택 과 장조승현
토 지 관 리 과 장박인수
■ 상 하 수 도 사 업 소
상하수도사업소장연길희
경 영 관 리 과 장길경화
수 도 시 설 과 장김치연
수 도 운 영 과 장이길복
하 수 시 설 과 장엄주호
하 수 운 영 과 장원길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