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물
, 현재
1 / 전체
페이지
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
제 258 회 | 김혁성 | 안타까운 원주의 현주소... | 2025-06-24 |
제 258 회 | 김지헌 | 건물 너머, 우리의 기억을 지키려는 시민을 죄인이라 할 수 있는가 | 2025-06-24 |
제 258 회 | 나윤선 | 원주시 청소년 산모 지원 및 대응체계 강화 | 2025-06-24 |
제 258 회 | 권아름 | 책임 없는 위탁, 방치된 감독 | 2025-06-24 |
제 258 회 | 심영미 | 지역을 잇고, 세대를 묶는 힘! 시민체육대회로 하나 되는 원주 | 2025-06-24 |
제 258 회 | 박한근 | 원주시 즐기는 말(馬) 문화 도입하자! | 2025-06-24 |
제 258 회 | 원용대 | 원주시 공무원, 공무국외연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제언 | 2025-06-24 |
제 258 회 | 최미옥 | 역사의 기록: 민선 8기, 시민을 고소한 시정으로 남겨서는 안됩니다! | 2025-06-24 |
제 258 회 | 차은숙 | 노동과 기술이 공존하는 AI 산업 진흥을 위한 제언 | 2025-06-10 |
제 258 회 | 안정민 | 원주시 자전거공원 조성을 위한 제안 | 202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