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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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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8 회 | 김지헌 | 관치시대로 역행하는 원주 문화 생태계 | 2023-02-13 |
제 238 회 | 권아름 | 여러분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 2023-02-13 |
제 238 회 | 김혁성 | 관광도시 원주를 위한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활용 | 2023-02-13 |
제 238 회 | 손준기 | 원주시, 새해에는 공존과 협력의 행정 촉구 | 2023-02-06 |
제 238 회 | 곽문근 | 경계선지능인, 지원정책의 시급성 | 2023-02-06 |
제 238 회 | 김학배 | 외식업 로컬푸드 사용 인증제 도입 촉구 | 2023-02-06 |
제 238 회 | 박한근 | 폐지 수거 어르신 안전망 구축 | 2023-02-06 |
제 238 회 | 최미옥 |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에 관한 제언 | 2023-02-06 |
제 237 회 | 최미옥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법정 문화도시 원주 2.0 : 원주시 추진방안 촉구 | 2022-12-19 |
제 237 회 | 곽문근 | 반계저수지, 아깝다.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