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의정활동 > 보도자료

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원주시의회 ‘원주시취수원다변화추진특별위원회’, 17개월간의 활동 마침표 원주시의회 2026-04-30

원주시의회 원주시취수원다변화추진특별위원회’, 17개월간의 활동 마침표

 

원주시민의 안전한 물권리 확보를 위한 정책적 대안 및 협력 기반 마련 성과


 

원주시의회 원주시취수원다변화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원용대, 이하 특위)43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7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원주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기관과 연계하여 의회 차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1218일 구성되어 운영됐다.

 

특위는 그동안 섬강 원수의 수질 악화(4등급) 2035년 예측되는 횡성댐 용수 부족 문제 등 원주권이 직면한 수자원 위기에 주목해 왔다. 원용대 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오현 부위원장, 조창휘 위원, 박한근 위원, 심영미 위원 등 총 5명의 위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4차례의 회의와 선진지 견학,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활동 기간 중 위원회는 서울 구의·뚝도아리수정수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등을 방문하여 선진 정수처리 기술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 사례를 확인하였으며, 횡성댐, 원주취수장, 원주천댐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가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상호 보완적 용수 공급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취수원 다변화가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특히 특위는 지난 3월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직접 방문하여 원주시 취수원 다변화 의견서를 제출하고, 2026년 국가수도기본계획에 원주권 상수원 다변화 방안이 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적극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쳤다. 의견서에는 충주댐 및 소양강댐과의 연계 운영을 통한 단일 수원 의존도 탈피와 지방상수도 유수율 개선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원용대 위원장은 이번 특위 활동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한 물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정책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공식적인 활동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원주시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특위는 활동 기간 중 도출된 시정 및 처리 요구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이 담긴 활동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제출하며, 향후 원주시의 중장기 용수 수급 전략 수립 및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주시의회 ‘원주시취수원다변화추진특별위원회’, 17개월간의 활동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