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북부권지역도로개발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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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권영익 | ![]() |
답변자 | 건설도시국장 박덕기 | |
회기 | 제92회 | |
일시 | 2004-11-29 | |
조회수 | 96 | |
질문 |
1.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의한 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거환경 등에 관한 북부권 지역개발에 대한 예산확보계획은 있는지?
2. 원주 나들목에서 가치래미 부락으로 연결되는 동부우회도로 계획은 언제쯤 완공되는지 3. 북원주 진입로에서 가치래미 부락까지 연결도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만큼 이 도로가 언제쯤 개설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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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1. 이에 투자되는 소요예산은 544억 8,000만 원으로 2001∼2004년까지 224억 3,900만 원이 투자, 2005년 당초예산에 71억 8,000만 원을 계상. 북부권 지역의 열악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도시계획 도로개설, 흥양천 횡단교량 등 지역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 등 기여도가 높은 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자되어야 하나, 한정된 예산으로 동시 투자는 어려움. 현재 북부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완료되는 시기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
2. 동부순환도로는 태장동 원주I.C로부터 단구동 단구택지 간 총 연장 9.7km 중 금년까지 3.3km를 완료하였고, 나머지 구간 6.4km에 약 7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 원주I.C에서 가치래미 간의 소요예산은 160억 원으로 동시에 2건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재정여건상 현실적으로 어려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주I.C에서 단구택지 간 전 구간공사 준공 후 사업착수를 검토코자 함. 3. 북원주I.C 진입로에서 가치래미 마을까지의 도로는 연장 200m로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북원주I.C 진입로에 신설되는 원주천 교량설치에 따라 현 진입도로가 불가피하게 이설되어야 하므로 교량신설공사와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임. 이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하여는 2005년에 보상 추진하고 교량공사와 동시에 준공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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