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농업인의 복지 증진, 농산촌의 교육여건 개선 및 농산촌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등 농업인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하고자도농복합형 농업·농촌 활력화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2008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수립, 총 소요사업비는 1,778억 원임.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촌관광활성화 6개 사업에 357억 원, 친환경농산물 생산 13개 사업에 95억 원, 정예농업인력 육성 5개 사업에 51억 원, 지역특성 살린 향토산업 육성 11개 사업에 200억 원, 농촌복지증진 6개 사업 50억 원, 농산물 가공 및 유통체계의 향상을 위한 8개 사업에 33억 원,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한 3개 사업에 155억 원, 영농기반 구축과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10개 사업에 242억 원, 임업육성과 산촌개발 11개 사업에 281억 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대책 9개 사업에 165억 원, 과학영농 실현을 위한 5개 사업에 42억 원 소요됨. 향후 10년간 지원되는 119조 원 투융자정책과 정부의 농업·농촌 종합대책을 연계 수립. 향후 국내외 농업여건이 변화될 경우 사업비 증액 및 신규사업 추가 등 변화되는 여건에 탄력있게 대응 추진할 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