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내중심지역전선및통신선로의지중화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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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원경묵 | ![]() |
답변자 | 건설도시국장 박덕기 | |
회기 | 제86회 | |
일시 | 2004-06-08 | |
조회수 | 94 | |
질문 |
- 시내중심지역의 전선과 통신선로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 전주 중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통신선로를 전주 위쪽으로 끌어올려 가로수를 자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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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전기선로와 통신선로를 동시에 지하매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 2004년 1월 19일자 한국전력공사 원주지점과 한국통신공사 강원건설본부와 협의한바 공법상 문제로 동시 매설은 불가하다고 판단. 한전 선로 단독 지중매설에 대하여 협의한바 총 119억 원이 소요되며 한전과 시가 50%씩 부담하기로 함. 현재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의 인도폭이 좁아 변압기 및 개폐기를 설치 시 보행자 통행이 불가하여 전기선로 지중화가 불가하다는 것이 한전의 판단.(기존 시가지 전기선로 매설은 인도 폭이 최소 4m 이상 된 도로에 가능)
- 사고대비 안전을 위해 변압기 하단과 통신선로와의 이격거리를 최소 4m이상 띄우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은 어려움. 통신선로를 최대한 정리하여 미관 개선토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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