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계획 및 이전 예정지역과 주민지원 대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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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장기웅 | ![]() |
답변자 | 도시개발사업본부장 정종환 | |
회기 | 제118회 | |
일시 | 2007-11-27 | |
조회수 | 109 | |
질문 |
1. 서원주역사 인근 동화리 일원의 적지여부
2.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예상지역의 적합여부 ? 3. 면적이 증가한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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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1. 1군수지원사령부의 동화리로의 이전으로 다소 부대인근 지역의 발전 저해요인으로의 작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당해지역 거주 주민의 생활터전의 상실을 가져올 것이라는 의원님의 우려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군부대 위치의 선정 권한은 우리 시에 있는 것이 아니며 이미 권위 있는 전문기관에서 최적지로 분석하였고, 또한 이전할 당사자인 국방부에서 타당하다고 승인되어 각종 절차가 이행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여러 측면에서 위치의 적정성 문제는 불가피하다고 여겨짐. 2.제1군수기지사령부 이전과 연계하여 배후택지 조성, 서원주 개발계획 등 지정면 소재지 지역부터 문막읍 일대와 부론면 소재지를 포함하는 서남부권 개발 장·단기 종합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군부대 부근지역을 우선하여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부대의 주둔이 저해요인이 되기보다는 성장발전 요인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고, 부대 이전으로 생활의 터전을 상실하게 될 지역주민들의 이주 및 생계대책을 한국토지공사, 국방부와 함께 지역주민의 득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 3. 이전예정부지의 전체 토지 중 임야가 약 52%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활용할 면적이 제한적이라는 점과 군사시설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종전까지는 각개병사가 공동침상에서 취침하던 것을 1인 1침대로 개선하는 등 현대식 병영의 설치와 각종 복지시설의 수요증가 등 군부대의 요구를 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가 수용함으로써 부지면적이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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