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백운산관광휴양지조성사업의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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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 용정순 |  |
| 답변자 | 도시개발사업본부장박웅서 | |
| 회기 | 제107회 | |
| 일시 | 2006-10-17 | |
| 조회수 | 94 | |
| 질문 |
① 주변여건으로 인해 사업확장에 제약이 있고, 경제적, 환경적, 관광적 타당성이 부족한데 이에 대한 방안은?
② 타당성보고서의 1차보고서와 최종보고서의 수익발생년도가 차이나는 이유는? ③ 340억 원을 간현관광지 및 치악산 등의 관광지에 투자하여 활성화시킬 용의는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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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① 본 사업에 대한 반영여부를 심의하기 위하여 2006년 8월 17일 문화관광부에서 현지를 실사하고, 현재 관광지로서의 적정성 등을 심의 중이며, 심의결과 민간기업 유치의 어려움, 의원님을 비롯한 환경단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할 경우 사업을 재검토하겠음. 아울러, 재검토에 따른 대안의 하나로써 도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고, 또한 우리 시의 발전하는 모습과 주변의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 휴식공간 등 다각적인 시설을 갖춘 시민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음.
② 타당성조사 용역 1차보고서에서 운영 17년차에 민간투자비 회수를 추정하였으나, 최종보고서에서 각종 이용시설의 탑승용량 확대와 시간당 운용 회전수 증가 등 변경된 사항을 반영한 결과 수익이 증대되어 운영 9년차로 투자비 회수년도를 변경함에 따라 1차보고서와 최종보고서상에 차이가 발생하였음. ③ 간현관광지는 시설의 리모델링과 새로운 관광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국비를 포함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4차 강원권 관광개발계획에 선택적 집중육성지구로 선정되도록 계획에 반영 중에 있으며, 치악산은 치악산 주변에 있는 관광자원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아울러 2007년도에 관광진흥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별로 특화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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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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