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치악체육관 활성화 방안 | |
|---|---|---|
| 발언자 | 전병선 | ![]() |
| 회기 | 제182회 | |
| 일시 | 2015-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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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선 의원입니다.
원주시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로 “헬시(healthy) 원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주시민들의 생활 현실에서는 건강도시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민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에 대한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원주시는 아직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들이 많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체육시설들도 제대로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어 원주시의 체육인들과 많은 체육 동호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0년 건립된 치악체육관은 당초 설계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작았으나, 당시의 대통령이셨던 원주출신 최규하 전 대통령 덕분에 좌석 3,170석의 규모로 현재와 같이 확장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치악체육관은 건립 이후 원주시의 대표적인 실내 체육시설로 활용되었으며, 1997년도 나래 블루버드 농구단 때부터 원주 동부프로미까지 전용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13년 원주종합체육관이 준공되어 프로농구단 동부가 종합체육관으로 무대를 옮기게 됨에 따라 원주시에서는 실내공연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013년도에 16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자하여 음향·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상설공연무대를 만들어 대형공연 및 행사의 유치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정활동 자료에 의하면, 2014년∼2015년도 치악체육관의 사용 실적은 총 63건으로 이 중 콘서트와 공연 관련 행사는 5건에 불과하고, 그 이외에 박람회 행사와 기관·단체에서 체육행사를 하기 위해 이용하였을 뿐입니다. 치악체육관의 유지와 관리를 위한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원주시의 치악체육관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2015년도에는 3억 4,1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내년에도 3억 3,000만 원이 배정되었습니다. 한편, 치악체육관의 시설사용 수입 현황을 보면 2014년도에는 5,200만 원이고, 2015년도에는 2,624만 원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체육시설이 수익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하더라도 거액을 들여 만든 시설인 만큼 지금이라도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그에 따라 수입도 높이는 대책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악체육관의 활용도 증진 대책과 함께 체육시설과 공연장에 대한 사용료를 언제 인상하였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시설사용료 수입이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시설 유지관리비에 턱없이 못 미치므로, 치악체육관뿐만 아니라 모든 체육시설과 공연장에 대해 한 번쯤은 시설사용 요금의 현실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악체육관은 공연무대를 제외하고도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므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여 다양한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스포츠클럽을 매개로 한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으로 타 지역과 연계 교류전으로 체육 동호인들의 전국대회를 유치하면 체육 동호인들의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 장도 제공하고 많은 외지 체육 동호인들이 원주시를 방문하게 되어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원주시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치악체육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활용이 안 되고, 사용료 수입은 시설 유지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주시 재정에 손실을 주고 있으므로 다양하게 활용도 증진 방안을 마련하여 33만 시민 모두가 함께 납부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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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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