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 및 추진 TF팀 구성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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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자 | 박한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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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제264회 | ||||
| 일시 | 2026-0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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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호국보훈공원조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한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조용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원주시의 자부심이자 역사의 뿌리인 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국비 확보 방안과 전담 TF팀 구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원주는 1885년 농민항쟁부터 1951년 원주전투 승리에 이르기까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섰던 호국의 도시입니다. 그러나 현재 원주의 보훈 인프라는 열악하기만 합니다. 기존 현충탑은 공간이 협소하고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도 매우 떨어집니다. 이에 원주시는 태장동 산 124-2번지 일원에 평화기념관과 시민의 숲 등이 어우러진 복합 보훈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약 186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원주시 재정만으로 감당하기에 부담이 될 뿐 아니라, 다른 민생 사업 예산까지 위축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비 확보와 함께 범부처 전담 TF팀 구성도 서둘러야 합니다. 호국보훈공원 조성은 단순한 토목 사업이 아닙니다. 32개 시설 중 이전 가능한 곳을 선별하고, 유족 및 보훈 단체와 합의를 이끌어내는 섬세한 행정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사업 대상지의 80% 이상이 환경성 평가 2등급인 만큼,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전문 조직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완벽한 행정적 지원과 예산이 뒷받침되더라도 시민이 외면한다면 성공적 사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책의 진정한 가치는 제도의 완성도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비 확보 및 TF팀 구성과 동시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 대안 마련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정부의 보훈 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132억 원 규모의 평화기념관을 국가 차원의 보훈 인프라 사업으로 격상시키고, 디지털 실감 영상과 VR·AR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보훈 교육 거점’이라는 콘셉트로 정부를 설득해 나가야 합니다. 둘째,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전문가 중심의 TF팀을 꾸려야 합니다.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보훈·공원·환경·건설 등 관련 부서 실무자와 외부 역사 전문가, 보훈 단체 대표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 팀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동시에, 유족과의 소통 창구로서 갈등을 사전에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셋째, ‘원주시민의 숲’ 기부 모델 도입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야 합니다. 수목, 벤치, 조형물 등을 시민과 기업이 직접 기부하고 명판에 이름을 새기는 방식은 예산 절감은 물론, 공원에 대한 시민의 주인의식과 애착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관리 모델이 될 것입니다. 호국보훈공원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현재의 상처를 치유하며, 미래의 희망을 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원주시의 적극적인 재정 확보 의지와 조직적인 대응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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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 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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