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원주를 소망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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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자 | 신익선 | ![]() |
| 회기 | 제265회 | |
| 일시 | 2026-0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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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조용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신익선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만감이 교차하는 무거운 마음과 동시에 홀가분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4월 임시회는 제가 시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을 대변하는 마지막 자리입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고, 동시에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의 행복이 곧 나의 보람’이라는 믿음으로 현장을 누비며 들었던 여러분의 목소리는 제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유일한 동력이었습니다. 먼저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원주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함 많은 저에게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시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저를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비록 의원직은 내려놓지만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우리 원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결코 변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우리 시의 2천여 공직자 여러분께 특별한 당부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원주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기둥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시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배 시민으로서 마지막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공직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하고, 그 시선은 오직 ‘시민’만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공직자가 선출직의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흐름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권력이 아니라 시민을 두려워하고,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이익과 원주시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소신 있게 행정을 펼쳐 주십시오. 여러분이 흔들림 없이 원칙과 상식을 지킬 때 우리 원주시는 비로소 시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원주의 내일을 그려왔던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비록 저는 이제 의회를 떠나지만, 여러분께서 남은 여정 동안 원주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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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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