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것 몇가지 부터 나열 하고 언급 할려고 합니다.

  1. 원주시 홈페이지는 다른 시와 다르다 . 전화번호 언급을 할려고 합니다.

     다른시는 핸드폰으로 각 부서 조직도를 검색하고 전화번호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자동번호가 다이얼에 오라오고 

     통화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  원주시는 복사 붙여 넣기 해서 전화를 해야 한다 .

 2.  원주시 의회 의원님들의 지역 번호 전화 번호는 있는데 , 핸드폰 번호는 없다 .

     그래서 각 지역 사안에 대해서 의원님들이 정말 소통할려고 하는지 조차 모르겠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지역현안 해결되지 않는 민원에 대해서 정말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들을려고 하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

     전화다이얼을 착신전환이라도 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3.   원주 상지대 후문 일방통행에 대해서 왜 주민들이 불만이 많은지에 대해서 제가 격었던 이야기를 이자리를 통해서 밝혀 둘려고 합니다.

     원주 상지대 후문 일방통행을 지정하고 , 주민들이 원성이 자자 하다는 뉴스 기사를 봤습니다.

     원성이 자자 할만하네 ... 왜 도로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 과연 그 도로 사업에 있어서  법규를 가지고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설득할려고 하였는가 ?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 도로의 폭원이 10미터 이상의 도로로서 ,  양방향하고 편측인도를 구성하고 , 양방향 하고 , 중앙선을 설치하여 차로를 분리하였으면 

         어떻했을까?   한측으로 주차선을 긋고 , 한측으로 임시 주정차 공간을 조업 주정차 공간을 확보하고 생활도로로 만들었으면 어떻했을까? 

         핀치 포인트 방식 설계는 어떻했을까?  ( 어린이 보호구역 통합 지침 )  도로 폭원별  통행체계 설계 기법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나)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개설 일방통행 지정 지침에서는 이렇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는 이렇게 명시 되어 있구요 ?  보도 정비 지침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소통성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경찰서 교통안전 시설 심의회에서 심의 합니다.

       1. 소통성 도로 용량 증대 ( 단위 시간당 유출입대수 증가 , 주변교차로 지체 되지 않게) 

       2. 안전성 ( 자동차와 보행자 교차로의 횡단 시설에서 상충 감소 최소화 할것 , 차와 차의 상충도 최소화 할것 ) 

       3. 효율성 (  총통행 거리 우회거리 최소화 한다) 

       도로용량은 단위시간당 유출입대수 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것이 , 신호기 와 중앙선 절선 복원 상태를 먼저 고려 합니다.

       가장 먼저 살펴 본 결과 , 북원로와 연결된 양방향 신호기 축으로서 학교 정문과 후문이 북원로에 연결된 통행축입니다.

       이런 통행축은 ,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면  엄청난 우회거리가 생깁니다.

       원주시는 무실동에 과거 도로교통공단에서 , 양방향 통행축을 일방통행을 지정하고 노상 주차장을 설치하고  차량의 소통성을 

       방해한 도로사업을 실행한 적이있습니다.  집행부에 이야기 했고 , 경찰서에 이야기 했고 일부구간만이라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집행부가 덮었습니다. 

       한번은 무실동에서, 한번은 원주택지에서  , 그러한 일을 벌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똑똑 해진 시민이 묻습니다. 이 방향이 도로 용량이 증대 되는 것이 맞는가?  보행자가 안전한 방향이 맞는가?  상충류가 감소 되는 방향이 
   
       맞는가?   어린이 들이 물어 봅니다.   

       이젠 어린이 들도 자기들이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상 주차장 설치가 금지며 , 상충류를 감소하여 도로 용량이 증대 되게 하고 

       보행자 도로를 만든다는 것을  말입니다. 

       원주시 의원님들께 진정합니다.   

       원주 상지대 후문 , 도로용량이 즐대 되고 , 소통성이 확보되고 , 안전성이 확보된 방향이 맞습니까?  제가 보기엔 아닌데요? 

       수억원의 돈을 들여 용역을 했는데 평가 용역을 했는데 , 확인해 보셨습니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왜 주민들이 어리석고 모른다고 전부다 집행부가 속이는데 ,  가만히 눈감고 계십니까? 

       나는 원주시 시의원 여러분의 행동 과 태동에 대해서 납득이 불가 합니다.  그 지역구 시의원은 어떤분이며 이 사안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했습니까? 


      그리고 이제 단관택지에 대해서 일방통행 지정후 주차장 확보 하는 사업  주차장 특위에 대해서 말씀 해볼려고 합니다.

      주민설명회 하였습니다.  원주 시민이 묻고 , 상지대 후문 상인들이 묻고 ,  청주시 내덕2동 주민들이 묻고 , 수원시민이 묻습니다.

      단관 택지 일방통행이 도로 용량이 증대 되고 상충류가 감소되는 방향이 맞고 도로교통법 제6조 소통성과 안전성을 위한 

      통행의 제한이 맞습니까? 


     행정청에 있는 공무원들이 하는말 . .타지역 사람은 말하지 말라 , 당신 원주에 살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하는가 ? 

     이렇게 답변합니다.

     강릉시에 유천택지 와 솔올 지구라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수없이 뉴스에 나와서 ,  차가 막히고 교행이 불가 하다고 해서 

     현장에가서 , 경찰관 부르고 공무원 불렀습니다.  항의 아닌 항의를 하였고  강릉 경찰서가 잘못 심의된것이 맞다고 했고 

     저는 도로 교통공단에서 1차 보낸 의견서에 부실한 의견서임을 주장했고  다시 의견서를 받았고 강릉 경찰서 와 강릉시에 보냈습니다.

     가장 효율 좋고 , 법규에 맞는 통행체계를 만들어  보냈고 , 강릉시가 인정했죠  마지막엔 타지역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겟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강릉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차장 특위를 구성했고 ,  원주시 처럼 말입니다.

     주차장 특위  시위원님 에게 ,  집행부에 보내드린 통행체계 설계 도면을 찾아서 보고 받아볼것 , 거기에  주차장 노상 주차장 70대 분을 설계 했다.

     집행부 교통과장이 , 시장에게 보고 조차 하지 않는다 언급했고, 시장 소통기획관 비서관은  보고 조차 하지 않는다 언급했죠 ..

     그걸 들은 시의원이 모든 사항을 보고 받고 지금  유천 택지는 .. 100억 원 사업비 확보 , 주차장 300대분 , 노상 주차장 70여 대분 설치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런 모든 일은 한가지 원인으로 시작 합니다. 잘못된 도로를 잘못 되었다고 말했을때 인정하지 않고  국민의 민원을 덮고있는 자세가 문제 입니다.

     원주시 주차장 특위가 구성 되었는데 ..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해도  ,  쉽지 않을것 입니다. 

    정당성 비례성 타당성을 확보 하지 못하였고 , 원주시민들이 이미 상지대 후문 일방통행으로  신뢰 하지 않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젠 국민이 똑똑해지는데  ,  주차장 특위 시의원님들 과 원주시 집행부 공무원 선생님들은  솔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강릉시는 , 강릉 경찰서 공무원이 강릉시를 압박하여 , 똑바로 용역하고 통행체계 검토하고 ,  심의 요청하면 , 받아 들여 준다 .

   심의 요청전 현장에 나와 협의 하자  이렇게 하고 있고 ,  강릉시는 이걸 존중해서 , 철저하게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렇게 경찰 공무원이 일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제 원주시 경찰서에 전화 하였습니다.  왜 강릉시 경찰공무원 처럼 교통 공무원 처럼 프라이드도 없냐고 ?  그리고 부탁했습니다.

  도와 달라고 ,  경찰서가 먼저 변해야 하다고 말했습니다.

  원주시 시청이 바뀌어야 하고 , 의원님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  시장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솔직함으로서 법규로 주민을 설득하면 

 일방통행 문제 해결 됩니다. 하지만 전부다 나의 일이 아닌것 처럼 방관하면 ... 이 일은 해결 안됩니다.

 거꾸로 지정된 일방통행 한구간 바꾸기가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10년이 걸려도 못바꿉니다.

전부 도로에 대해서 거짓말 하고  그걸  한 개인의 민원 제기로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노약자가 교통사고로 죽는것 입니다. 사회적 약자만이 죽고 ,  나라법은 늦게 개정 되는 것 입니다.

민식이의 피흘림의 댓가가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상 주차장 설치 금지라는 도로교통법 제32조 입법이었고 

제천에서  소방차가 진입 곤란하여 타죽었는데 그것이 바로 ,  소방차 우회하는 도로 였습니다.   

수원시에서도 소방차가 진입안되는 도로가 , 일방통행이 거꿀로 지정된 도로가 원인 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강릉시에도 같은 문제 였습니다. 

이젠 행정관청이 국민을 속일수가 없습니다.  의원님들은 어느편에 서서  주차장 특위의 일을 마무리 하실것 입니까? 

국민에게 솔직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국민을 누가리고 속이는 일로 마무리 하시겠습니까?  많이 만나보고 격어 봤기 때문에 느껴집니다.

대한민국 도로교통법 법치 행정 주의 , 행정 기본법을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당한 처분이던, 부적합한 처분이던 , 공익상 중대한 침해가 있는 경우  그 처분을 취소하여야 한다 . 행정 기본법 입니다.

원주시 집행부가, 지금 상지대 후문 일방통행  공익상 중대한 침해가 있음에도 거짓으로 속이고 그 처분을 철회 하지 않는 도덕적 부패 행정 처리를 하고 

있는데 왜  그걸 해결 못하는지요? 

양방향으로 복원하고 , 개선하는것이 가장 합리적 선택이며 , 모두를 위한것입니다. 상지대 후문 주변의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관 택지는 다시 반복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https://youtu.be/ST4lWS9GdQI

20분짜리로 다시 올려 드렸습니다. 주차장 특위 의원님들이 보시고 과연 집행부에 여러분이 무엇을 요구해서 해결할수 있는지 집행부와 의원님들이 

논의해보시고 ,  토행체계에 대해서 도로교통공단에 의견서라도 받아 보시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 , 도로용량을 증대하고 , 우회거리가 최소화 되고 , 상충류를 줄이고 법규에 맞는 주민 설명회와 통행체계를 구성했는지에 대해서요 ? 

잘못된 통행체계 설명회는 주민들의 방향에 대한 갈등만 야기 하고 싸움질을 불러 일으키는것이 일방통행 입니다. 

강릉시는 이걸 알고 법규로 설득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도 그렇게 발전하면 안됩니까?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