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조합은 250명조합원이 있고 조합청산과정 토지 매각 절차 진행중 효자도시개발이 토지대금을 지불하지하고 있음에
시에서는 사업승인및 사업진행에 너무나도 협조적인 태도이다.
원주시민을 보호해줄 의무가 있음은 유치원생도 알고 있을 터인데
원주시는 누구를 위해 존제하고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참 개탄하지않을수 없다.

또한 효자도시개발 대표와 그 관련자들은 사기로 실형을 받았었고 현제 사기행각으로 원주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대림e-편한세상시공에 가짜 유령회사설립 분양해서 분양이익를 챙길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사항들을  확인부탁 드립니다.
1. 토지대금입금 확인 후 사업진행 처리
 (전에 어떤 현명하고 정의감 투철한 시청공무원분이 약속하기도 했음.일일이 조합원에게 확인한다음 진행한다고.)
2.착공계제출전에 진입로 도로 개설 경사면 개발허가 득한후 진행
  ( 조합도 이것때문에 아파트 짓지 못했음. 이거 해결되지않은 상태에서 진행된다면 분양 받는 모든 원주시민 3000명 정도 
   피해는 고스란히 원주시에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꼭 해결될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250명 목숨이 걸린 심각한 문제이구요
벌써 이일로 두명이 목숨을 버린일이 있습니다. 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입니다.